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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부도 대학공부까지 따지면 결국에 재능러들 이길 수가 없음. 근데 결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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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탈 아크사인 그래디언트 헤세 라그랑주 Let's g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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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하나틀어놓고 간장계란밥한그릇 퍼먹으면 이게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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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써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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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분을 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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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가기 싫다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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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대 2000명 증원’ 스스로 무너뜨린 정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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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재수를 거쳐 시립대 상경에 입학한 04야 수능치고 입학하기전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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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요일밤 영상에서 댓글 곱창난거 첨보네 ㅋㅋㅋㅋ
시험범위에 있는 부분을 n회독 교과서 포함, 세세한 부분도
그리고 해당 범위 기출 문제 또는 내신용 문제집
내신에서 소위 킬러문제라 불리는 배점이 높은 문제들에서 서술상 논리 비약이나 문제등으로 인해서 감점을 당하고, 쎈 자이 블랙라벨 너기출등 다양한 문제집 풀며 감을 익히려 노력하는데 항상 배점이 높은 문제에서 상황을 완전히 이해한 상태에서도 틀리는 경우가 있어서요..
주어지거나 도출되는 조건들 설명하고,
배운 정의 등등을 이용하여 이렇다 정도 언급하면
감점 시 이의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계산과정은 있는게 좋구요
(예를들어 근을 구하는데 식만 구하고 튀어나오면 감점)
상황에 대한 이해는 주어진 조건들을 왜 줬는지 뭘 구하고자하는지
특정 값을 구하려고 할 때, 필요한 수치나 조건이 뭔지를 생각하면 좀 더 수월해지실겁니다
한마디로 역연산이라는 거죠
답 → 선행 조건, 수치 x → 문제상황
어? x를 알아야 답이 나오는 것을 파악
이후 순차적으로
서술형 쓸 때 제가 항상 문제를 풀 때 몇 과정을 생략하는 버릇이 있어 거기에서 감점이 크게 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교과서를 더욱 중점적으로 보는게 맞는 대처방법 같습니다..
장문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