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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복용 2일차 18
아니 다들 먹고 성능 ㅈㄴ 올라갔다길래 나도 그럴까 했는데 딱히 전 못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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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니까~" 3회만 외우면 어떤것도 납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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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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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요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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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곤하면 하루 이틀 푹쉬는 것도 좋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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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덜 방문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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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12월달 쯔음에 성적표를 들고 당당하게 재릅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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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 나간 적은 처음임 근데 왜 쫄리지도 않고 별 느낌이 안 들지 학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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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에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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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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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4등급이 풀기에 적당한 볼륨의 기출문제집 있을까요...?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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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1
항상 느끼지만 보컬 퀄리티가 눈물나는 수준이네.. 이게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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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짱구엄마보고 봉미선 누나라고 불러야겠네 나 어쩌다 이렇게 나이 먹었지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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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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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랑 미적분 문제만 푸는걸로 문제집 하나 사려는데 마플은 별로인가요? 정시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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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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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증원발’ 불수능 될까… ‘6월 모평’이 가늠자 1
6평......
5번 왜 정치가 남을 돕기에 비효울적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해요.
실질적으로 그 일에 관여하기가 어려워서인가요?
실질적으로 그 일에 관여하기 어렵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다른 무수한 방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꿔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단 말이었어요. 현대 한국 정치에는 극단주의(극우, 극좌의 개념이 아니라, 혐오와 배타성 등)가 팽배하고, 단순히 정치집단이 아니더라도 정책의 실현을 방해하는 무수히 많은 집단이 존재하지요. 그래서 그 사이에서 정말 중요한 시대정신을 띄는 정책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실현시키는 데는 무수히 많은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하고, 그만큼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더욱이, 정치라는 것은 사실 타이밍이라는 것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 때가 언제가 될지도 모르며, 그 때가 되면 강력히 추진했던 정책이 더 이상 효용성이 없을 수도 있구요. 뭐 이유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