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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0
오르비 글 리젠 상태를 알려드립니다 2016년 수능 직후 2024년 수능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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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션시티 1
골라 골라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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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고싶다 2
가고싶기에 공부한다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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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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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팩 먹었는데 벌써 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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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하나 인수해서 의과대학 생기면 어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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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88이고 군수라서 마플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적당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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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모부터는 표준점수 계산기 엑셀 파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0
이번 시험부터는 계산기 엑셀 파일을 제공하지 않고, 온라인 계산기로 완전 대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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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79275 지금처럼 심심할 때 그 프사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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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하고 은교산 줬을 때는 계속 노답이었는데 병원 가서 처방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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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개 국립대 "의대 증원 2천명 중 50~100% 뽑게 허용해달라" 1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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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학교기출 풀어보면 25~30분정도 걸리는데 계산실수가 꼭 있어요 시험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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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강사는 요즘 입시판은 재능이 필요하다. 어느정도 이상 수준부터는 그들의 리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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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30문제 정도 품 시험 삼각함수 그래프 까지임 그냥 양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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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시간 안 재고 풀면 다 맞는데, 시간내에는 못풀면 지1으로 바꿀까요?? 1
화학1 시간 안 재고 풀면 다 맞아요 그런데 시간 내에는 도저히 못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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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면 재료 없어‥실험 중단 고민"‥과학석학도 예산 삭감 불똥 1
"(연구의) 내적 동기들을 방해하지 않는 안정된 본질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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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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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재능러들은 분명히 있지만 그들을 뛰어넘으려 애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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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영단어 암기 속도가 빨라지는거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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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성인 10명 중 6명,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다 1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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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다가 경기도 어딘가에서 반수중입니다 직장가나 멋진 건물들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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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들 사이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출당 요구 가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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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안 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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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굴에 서울의사 피부과개원의 한국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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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동엽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or 서울시장이었으면 av 페스티벌이고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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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PA간호사 본격 양성 나선다 2
총선 이후 정부가 의료개혁의 고삐를 다잡는 모양새다. 정부는 18일 “의료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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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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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 끓는물 48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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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신 정주영이 대통령이었으면 IMF를 막을 수 있었을지가 제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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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장점 1
4수와체감상차이가없어4수라고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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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패스 양도 0
공부접게돼서 양도합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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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거 같지 않냐 서민적이면서도 자기 업계에서 성공한 인물이라 보수 진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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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느낀건데 만약 재수도 안해본다면 날 거기로 한정짓는거라는 생각이듬 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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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1
답은 80인데 혹시 풀이 과정 좀 정리해서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고3 자이스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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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에 김채원이 직무대행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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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3수 4수 넘어서 대학가는거다 현역으로 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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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날림 4
다이소에서 진열대에서 상품떨어뜨려서 파손 시킴 걍 비켜달라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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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강 2
담주 시험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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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s 김유연 삼수 이화여대 지구과학교육과 입학 이준석 유영하 국회의원 사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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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사실상 공부를 안했다고 봐야할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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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졌어 4
종로 모고를 보고 우울해졌어 채점을 하고나니 더 우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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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망했다싶어 도움받고자합니다.. 수1,2는 방학때 자이스토리로 기출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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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줌마가 커플한테 화 내면서 길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는거 보니깐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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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랜만임니다 1
정들어서 탈르비는 못하갯고.. 현생 열심히 낭만있게 살고 있어요 요즘 일교차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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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3명 가르쳐봄 1. 지능은 후천적으로 올릴 수 있다. 중학생이다보니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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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틀 다 맞 22번 시간 없어서 못 푼건데 끝내고 푸니까 맞음 ㅅㅅ 22번 아이디어 되게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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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과외 비용 1
온라인으로 하고 주1회 1시간하고 숙제 내주고 첨삭 해준다는데 달에 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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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벌써부터 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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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렇게까지 몇 년씩 박을 가치가 있는 시험은 아닌듯? 재능이 없는 것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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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해서 못올렸던 작년 9월 11월
국어는 김재훈쌤이 문학하시는게 선생님을 위해서도 학생을 위해서도 좋을듯
저희는 과학 진도 사실 끝나서...
지학은 두 단원씩 나눠서 맡으세요! :)
물리도 시간부족해요ㅋㅋ 그리고 국어는 문학선생님이 비문학 하길 원하지 않아보여요 솔직히... 이제와서 너네가 읽는 비문학 틀을 내가 바꿔줄수는 없다 이런 생각이실수도 있겠지만..
국어는 진짜 그냥 쌤들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훨씬 나을듯...너무 억압되어 있는 느낌
태성이신가요?
오늘 재훈쌤께서 말하시길 학원측에서 6월 이후엔 원하시는대로 수업해도 된다고 했다던데... 아무쪼록 선생님들 간에도, 학원과 선생님들 간에도 진지한 소통이 이루어져 더 좋은 시대인재가 되길 기다려 봅니다 ㅜㅜ
그리고 항상 고생하시는 갓준호t 사랑해요
ㅇㅈ 연달아보는게 의미있다고봄
과탐 진짜 인정 합니다ㅜㅜ
시대 믿고 처음 지학 하는데 진도가 넘 느려서
이부분은 진짜 해결이 필요한거 같아요
시험 시간만 좀 당기면 간단한 것을..
왜 그렇게 안하는지 ㄹㅇ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