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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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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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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유력 검토…文 정부 출신 '파격 발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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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출 2회독은 별로인가요 다담으로 기출 풀고있는데 다 풀고 유대종 기실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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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축복이다 남들은 살뺄려고 헬스장 다니고 식단하고 그러는데 막 퍼먹고 운동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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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풀어보셨으면 드릴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드릴은 안 풀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도 극 초반부라서 아직 난이도를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지금까지는 그냥 막힘없이 무난하게 3~5분 정도 걸리네요.
공책 사진은 제가 따로 정리해서 올리는게 아니라 실제 풀이이므로 대략적인 풀이 길이를 알고싶을때 참고해주세요
음 그럼 준킬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난이도에 대한 대답은 규토님께서 목차에 써놓으신걸 인용하겠습니다.
<미적분1>은 1~17까지는 평가원 보다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이과 1~2등급 기준으로 충분히 풀만한 난이도다. 18~25번까지는 많이 어렵다.
<미적분2>는 어렵다. 준킬러도 대거 투입시켰지만 킬러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171130 181130과 같이 역대급 문제들도 없는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는 191130정도에서 + -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문제가 아주 잘뽑혔다.
<확률과 통계>는 확률에 대한 감이 떨어질때 다시 살리는 용도로 적합하게 현실적인 난이도로 구성했다.
<기하와 벡터>는 평범한 난이도로 최근 평가원의 기조를 지키려고 노력했다.
저도 난이도 궁금ㅎ마다
위에 답글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