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소녀성소◎ [839753] · MS 2018 · 쪽지

2019-06-21 01:10:32
조회수 350

말할 수 없겠지 혼자서 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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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매듭을 풀 수 있는 건 

거울 속에 비친 네 모습

초점없는 네두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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