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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살 애기들이 놀자하는거 어케거절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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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고닉 투표 0
네...평소에 온갖 기행을 하고 다녀서....어찌됐든 결과를 납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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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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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임뇨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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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ㅇㅈ메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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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정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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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지방대라 0
반수성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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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CC할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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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응디시티 5
응ㄷ... 어 ㅅㅂ 로그인 잘못했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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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공대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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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안했는데 2
왜랭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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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주신다면 7
사진을드리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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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특징 5
병식이 있는 것 만으로도 크게 개선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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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빨진짜자살마렵다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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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배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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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6
이 분은 어케 하루종일 이걸 하고있는거죠... 이정도면 1등 함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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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조건 반수하려고 인간관계 많이 안만드려고 과행사 참여도 의도적으로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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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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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자율 증원안 수용 못 해…의료개혁특위도 불참" 1
의협 비대위 "대통령, 원점 재논의 결단해야"촉구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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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편한가? 조용한가? 사장 피드백이 괜찮은가? 가격 이거 말고 고려할게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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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저격하다가 단체로 전염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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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머리 어떰 2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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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잘하시는분들 ㅠㅠ 심찬우쌤 성찰과 회상 글 읽고 든 생각인데 국어사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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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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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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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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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언제하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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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만 다 하면 알아서 문풀 하면서 재밌는 공부가 가능해짐 그치만 개념을 완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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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영희는 친한 친구사이에요 철수가 영희에게 똥침을 했어요 그러자 영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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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집 0
내신 1목표고 통합사회 메가 N제랑 자이스토리중에 뭐가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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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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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산책하다가 폰 떨구고 메인보드 나갔네요.. 이렇게 된고 휴릅하고 공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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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가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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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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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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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험기간 + 주말 + 아파트상가 스터디카페 이 세 개가 합쳐지니까 오늘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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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들 왤케 많이 돌아다니냐 공부 좀 해 얘들아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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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줘 너의 호랑이 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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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서 고쳐줄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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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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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몇배는 큰 생물에 자기 dna를 주입해서 타락시켜버린다? 실컷 번식하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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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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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부하기싫어 0
단진동<공부억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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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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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 호소 3
ㄹㅇ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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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더 할 시간은 많아지는데 평일대비 공부량 반의반토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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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2 어려움? 0
물1은 원래 한문제 틀리는 성적 정도였고 물2는 대학와서 일반물리 무게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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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정병 1
훈
막상 또 대학 들어오면 아님
저도 대학생임
저라면 연고 상경보다는 설인문이나 사범 갈 거 같고
성글이나 서강경제보다는 연고 인문 갈 거 같아요.
전 그 뜻이 아니고 문과보다도 이과가 학벌이 더 중요한거 같아서요..
그럼 둘 다 학벌이 더 중요한 거로...
근데 이과는 왜 학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래도 지거국 전화기까지는 대기업 취업 자체는 무리 없지 않나요?
지인분 회사에서 잠깐 일해보니까 서울대빼고는 너무나도 차이가 없어서요.. 지인분 회사가 엔지니어들이 대부분인 회사여서 다 이과출신였었구요.
ㅠㅠ어느 느낌인지 알 거 같아요. 이래서 서울대를 가야 하는 건가... 물론 서울대라는 게 뭘 해 주지는 않지만 학벌에 대한 자부심과 동기들... 이런 것들이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경쟁 속에서 정말 힘들겠지만서도 많이 성장할 거 같다고 느껴요..
철학과 별로임? ㅠㅠ
아니요 제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학과지만 저랑은 안 맞아서요. 미학과, 철학과, 수리과학부, 물천 제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학과들이에요
철학과, 인문, 어문에서 경영 복전하면 ㅁㅌㅊ?
본 전공이랑 동일 취급은 못 받지만 그래도 취업을 생각한다면 상경 복전 무조건 해야 해요. 인문/어문 출신이어도 학점 높고, 토익 거의 만점, 오픽 al, 인턴 경험 등 스펙 괜찮으면 어디든 거의 다 붙더라고요...
철학과는 진짜 ㅋㅋ 교양만 들어도 머리 터짐
글 내용 100% 공감합니다. 고등학교 때 강요당한 건 앉아서 공부하라는 것밖에 없는데 진로를 정할 수 있다는 게 모순이죠. 그리고 정했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게 진로구요. 결정적으로 고등학교 때 생각하던 전공과 크게 다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요즘에 현타 오네요... ㅠㅠ
철학과 미학과 지망생 슬퍼
ㅠㅡㅠ
혹시 몰라서 통계학 무저건 같이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