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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만 해도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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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리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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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말라고 하지만 그 말을 내밷은 뒤 다수의 사람들은 수능을 한두번만 본다는걸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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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쿨타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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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증원이 안되고 더 낮게 증원되는 것일 수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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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묻기는 좀 거시기한데 시간표 보는법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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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ㅈ됏다 2
쉽게나왔는데 5점짜리 하나 통으로 못씀 그거빼곤 다맞은것같긴한데 나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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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좀만 더 힘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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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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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5.5%p 차이면 그렇게 차이 많이 안나는거임? 4
사회계열 58.8% 공학계열 64.3% 취업률 차이 5.5%p "공학계열이 취업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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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3
1.양적 연구에 연역, 질적 연구에 귀납 이런 식으로 딱딱딱 대응이 되는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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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로 나오겠죠? 색상 반전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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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 다 들었을 때 들을 만한 거요 올인원 끝냈고 지금 나기출 언매에서 지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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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공부법 0
언매에서 매체 풀때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다 읽나요? 그리고 지문이랑 선지중 뭐부터 읽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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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다담 0
언매 동욱T 체크메이트랑 수특 다 풀었는데, 다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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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더 노베 고2 12모 54566(물생) 이였다가 방학동안 국수만 파서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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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 동아시아사 정시러인데 표점낮게주는 두 과목을 선택했는데 이 두과목 안고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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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913347 위 글에서 제가 마감이라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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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등급 현역때는 이대학 꿈도 못꿨는데 지금은 어느덧 메디컬,관악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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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그 돈으로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우고 그 학교가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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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0
22222에서 11111을 만들 상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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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보다는 투과목인가요? 그냥 시험by시험인가요 과탐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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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2~15번 중에서 제일 쉽게 풀었는데(13번에서 계산 꼬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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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학교도 작고 메디컬도 없는데 한양,성균관이랑 동티어고 중앙대는 의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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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미눈꼽만큼 아주 쪼금(하지만 극상위권들의 싸움이기에 아주 조금의 나노단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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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라이브러리에서 100분씩 어케한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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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감기걸렸는데 13
혼자 병원가기 무섭다고 날 끌고감 ;; 22살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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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커하찍으신 분들 자랑좀 해주세요 기좀 받아가게.. 물론 저랑 님들은 독립시행이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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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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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지금 부산대 공대 다니는 중이고 현역 정시로 들어갔습니다 정시성적은 4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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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만점받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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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의대 학생회, 학업복귀 막아…수사 의뢰·엄정 조치" 4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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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이고 심리적인문제때문에 자퇴를 고민하고있는데 들어주세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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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으로 인사 받아줬을때(다른 사람이랑 얘기중) 잘못한거있나 싶으면 많이 소심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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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쌤꺼 한번 듣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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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석민 들었는데... 올해 정석민 ebs 애매한 설명이 너무 많아서..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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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1
ㄹㅇㄹㅇ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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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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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망함 1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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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말고 이런거 처음 보내봄ㅋㅋ 이런거 받으면 힘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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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강기분 0
이제 거의 안틀리고 지문 읽을 때 강민철쌤처럼 비슷하게 읽히는데 2등급은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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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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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은 22 하나 틀렸는데 수1 감 떨어진거같아서.. 수1 개념기출 한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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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코 모금 0
복권에 꼴아박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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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나때문에 내신 걱정해야되는것도 ㅈ같고 화2하는게 설대 쓸 가능성 하나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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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력 그래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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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분 92 (-22,-29) 쭉쭉 잘 가다가 22번에서 콱 막혀버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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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서울대 공대 분들은 졸업후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케이스들을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rough하게 잡아서 상당비율이 대기업에 가고, 전공에 일가견이 있는 상당비율이 자대/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합니다. 진짜 엘리트들은 유학을 가고요, 아웃라이어 혹은 아웃라이어를 지망하는 사람들은 스타트업 등으로 빠집니다.
기술고시/변리사시험 치는 사람도 몇 있는데, 별로 선호되는 진로는 아니예요. 보통은 전공을 살리려고 하죠.
변리사 시험은 붙기 정말 어렵나요..? 어렵다면 어느정도로 어려운지.. 그리고 변리사 되면 고액 연봉은 보장 되는 걸가요
붙기는 어렵습니다. 기술고시는 1차 psat로 7배수를 거르기 때문에, 머리회전 및 사고력 좋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유리하거든요. 반면에 변리사는 그닥 머리 변별력 없는 유형의 문제를 내기 때문에, 비교적 모두에게 평등한 반면 평균 합격수험기간이 긴 경향이 있습니다.
스누라이프 보면, 변리업계 업황이 좋은 적이 없다는 얘기가 나오고 특히 요즘 힘들다고 합니다. 사실 특허시장 자체가 힘없는 기업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특허 등록할 때나 이용하는 곳이고요. 변리사가 뭔 대단한 일을 하는 직업이 아니죠, 애초에; 얼마 전까지는 그래도 대기업 직장인보다 많이 좋은 직업이었는데, 이것도 정부에서 입김 좀 불면 변호사처럼 나가떨어지기 십상입니다. 전문직의 전문성은 실력이 아니라 국가가 보장한 배타성으로 보장받는 건데, 때문에 정부가 갑 전문직이 절대적인 을이죠. 한때 뜨는 전문직이라 해도 당장 5년 후 10년 후 어떻게 될지 몰라요.
아하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요새 공대분들도 참 많이 힘드시나 보네요.. 혹시 이과 분들 중에 은행이나 금융 공기업같은 금융계통으로 빠지시는 분들 꽤 있을가요..? 왠지 이과분들은 수학 잘하기 때문에 금융쪽으로 가도 나름 머리 잘 굴릴거 같은데
공대 출신한텐 택도 없고요. 수리과학부/통계학과/물리학 일부는 금융계로 빠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미국 진출자들에나 해당하는 말이지, 국내 금융계는 아직 문과가 꽉 잡고 있는 걸로 압니다. 정확히 말하면, 국내 금융계에서 이과들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시간이 흐를수록 전세계적으로 이과 출신 금융계 진출자가 많아지리라 예측합니다.
님 분석기 도전하신다더니... 아쉽
갈땐 가더라도 그동안 오르비에서 공대생이면서 전공도 아닌 한의학을 존나게 깐건
사과하고 가야하지 않나요?
의사가 한의학 까면 밥그릇 싸움 취급
이공계 사람이 자신의 날카로운 과학적 비판력으로 한의학 까면 비전공자 운운 헛소리
성역 하나 만들기 참 쉽졀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군요. 바이바이
공대 석사 하면 메리트가 있을까요? 추상적인 질문이지만 이공계 석박사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어중간한 마음가짐으로 가면 코 깨지는 곳이 대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문도 굉장히 좁아지고요. 하지만 잘만 하면 전문성과 고급 대우 모두 따낼 수 있죠.
서울대에서 꼴찌들은 어떤 삶을 사나요? (반수,공뭔 등)
보통 조용히 살아서 잘 모르죠.. 서울대가 보장하는 하한선이 낮은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