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해,,, · 815991 · 19/06/17 20:39 · MS 2018

    저도 대체 뭘갖고 싸우시는지 모르겠음.. 저도 1컷 씹노베라 그런듯 같이 공부 열심히 ㄱㄱ

  • ㅁKiceㅁ · 772214 · 19/06/17 20:44 · MS 2017

    제가 틀린 이유를 좀 짚어봤는데

    1.완충제도가 모든문제를해결해주는 만능열쇠인줄 착각
    2. 완충제도의 세부 내용= 대출조절->신용공급조절

    1이라 생각해서 3번을 보자마자 제꼈고, 2의 수준으로 깊게 읽지 못해서 보기의 중요 부분(=중간부분) 이 뭔지 놓쳤어요. 이래서 틀린 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위 두 과정만 잘 됐다면 깔끔하게 3번 고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메인글들은 대체 어느 지점에서 논란인건지 글 내용을 읽지 않고선 도저히 모르겠네요..

  • 그만,,,,해,,, · 815991 · 19/06/17 20:47 · MS 2018

    그냥 '이를 완화할수 있는 정책 수단으로는 경기 대응 완충자본 제도를 들 수 있다.'에서 어디까지나 완충자본 제도는 완화할수 있는 정책 수단중 하나일 뿐이지 3번 선지에서는 '완충자본의 도입이 필요하겠군.' 이라 써져있어서 필요한건 아니고 그냥 예시일 뿐인데.. 해서 옳지 않은걸로 했어용. 어차피 해설들 전부다 이걸 길게 쓴거같은데 뭐 더 있나요..? 어차피 우리는 그냥 자기 믿는 선생님 따르고 풀면 되는거죠.

  • 햄은역시토튼햄 · 817103 · 19/06/17 21:07 · MS 2018

    ㅇㅇ 그논리맞아요..

  • nystanton27 · 890035 · 19/06/25 17:53 · MS 2019

    Exactly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