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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칼럼쓰시는분이 2022가 더 쉽다고 하신걸 본적있음
혹시 그분 닉네임 알 수 있을까요?
한강의흐름 님이었던것같음
감사합니다. 저도 당연히 22수능이 더 쉬울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거라..
22부턴 문이과 수학 완전 같아져요? 선택과목이런거없이?
선택과목은 있는데 문이과 공통이에요. 수1수2 필수에 기하,미적,확통 선택
오히려 정원줄고 약대생겨서 더 쉽지않을까요?
저도 막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문이과 통합이 안 됐으면 문과로 진학 했을 상위권 학생들이 의치한 입시에 대거 진입할 거 같아서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일단 대학정원도 줄일꺼라서 딱히 큰차이없음 의치한도 곧 정원조절할테고 지금이랑비슷할듯
의치한은 아직 정원 조절 계획이 없지 않나요??? 22수능정도 까지는 정원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있어요 당장2022부터 거의반토막나는데 의치협회에서 벌써말나오고있음
전문직이라 공급 조절에 민감해서 지금부터 계산하기 시작해서 결정해도 22수능 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
학생숫자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이 감소하는것이 가장 큰 영향이라 생각되거 그 다음은 약대가 생기는 것 자체가 입결하락의 원인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공교육시스템이 정시를 준비하기에는 많이 망가져서 갑자기 공급이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기민하기 대응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이미 상위권 억지로 이과로 많이 선택했다가 올해부터는 이과비율이 약간 줄어들었더라구요
십몇년전 입시와 다르게 인서울선호현상때문에 지방대 안가고 약대로 가는 학생들도 있을테고..
특별히 나라가 망해가는과정에서 전문직 재수열풍이 불지않는이상
같은 노력이면 정시는 2022가 압도적으로 쉬울 것이라 예상됩니다.
쪽지 보냈었는데 글에 직접 댓글 달아주셨네요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압도적으로 22입시가 쉽습니다
상위권 학생수 자체가 그대로 줄어들거든요
과목지정은 부차적인거고 어차피 상대평가에요
한정된 정원에 들어가야 하는데 경쟁자들이 대폭 감소하니까
이미 올해 입시도 작년보다 쉬울겁니다
연고대 기준으로 이제 3프로 넘는 학과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특별히 빵꾸가 아니어도요
많은 분들이 같은 의견을 내주시니깐 너무 제 입장에서만 보고 있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저같이 의치한 지망하는 수험생이 많지 않을 수도 있고 예상대로 과목지정이 된다면 의치한 지원 가능한 인원이 그렇게 많진 않을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