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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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렸다고 해도 상관은 없는데, 수험생분들이라면 누가 맞고 틀리는지, 누구 설명이 더 멋있는지를 따지지 마시고 그래서 여러분이 시험장에서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세요. 지금 여러 문제에 논란이 있는데, 그 논란에서 누가 이기나보자~의 태도가 아니라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를 고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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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있음?
어우 비둘기 눈썹 혐오스러운거봐
ㅎ.ㅎ
맞는 말임.
맞말추
피램님 질문이요 경제지문 해설에 예방적 규제는 차이라고 했는데 예방적 규제는 공통점 아닌가요?
예방 자체는 공통점인데 뭐에 대한 예방이냐가 차이점이라는 거죵
?? 식견이 넓어져야 그걸 생각할수있는데,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지금 하신 말씀은 그냥 아는만큼만 상각해라 는 아니시죠?
그럴리가요.. 저런 걸 생각하는 건 좋은건데 단순히 불구경하는 학생들이 가끔 보여서ㅜ
느릅나무 출판사 어떠신가요
피램님 설명에 동의합니다. 구체적인 분석자료를 글로 올렸습니다.
앗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ㅜㅜㅜ 저보다 훨씬 정교하게 분석하셨네용
소외감의 경우 느끼는 것 따라 생각이 다양한 듯 하네요. 솔직히 실전에서 4번 선지를 그냥 직감적으로 이상하게 느껴져서 정답 처리 한 것이라 모든 강사분 해설이 다 타당하게 느껴지는... ㅋㅋㅋ
애초에 문학이 사람마다 해석이 다 다른데
답을 찍을때 필요한 타당성있는 해석을
실전에서 할수있을만큼 하면되는거아님?
수험생에게 엄청 세세하게 논의되는 해석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