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over [889240] · MS 2019

2019-06-04 2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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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파이터 6평 후기(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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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2 (1)

화작 - 스무스했음 14번 그래프 보고 영어푸는줄알았음 ㄹㅇ

문법- 중세 음운 사동피동 다 항상나오던거 스무스하게 넘기고 맨 첫 문제 돼지 도야지 눈알 굴리면서 품 무난했음

문학- 수특연계 하나도 안보고 들어갔는데 토지부터 살짝 말리기 시작했음, 붕뜬 느낌으로 소거해서 해결함. 고전시가는 걍 읽으면 풀려서 오 뭐지 하고 넘어갔는데 한문제 의문사당함. 마지막 폴란드지폐 뭐시기도 봣던 지문인데 하나 틀림 - 갓피램의 허용가능성 외쳐 갓피램 

비문학- 인문지문 처음에 시험지 검사할때 지문길이보고 아 싀X.. 1컷 95이상인줄알았음. ㄹㅇ 애들다 풀기 전까지 그 반응나옴. 인문지문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경제 지문들어갔는데, 뻔한 금리 내용이라 슥삭하고 푸는줄알았으나 마지막 보기 문제에서 조금 해맴. 마지막  소거법으로 답 구해냈음 . 한때 수시로 생명과학과 지명했던터라 종치기 15분전에 봤음에도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왔음 ㄹㅇ 슥삭하고 풀고 41번도 슥삭하고 틀림 ㅋㅋ.

내 주변에들 80점대 후반에서 90초 꽤 있길래 재수생 보정 93-94 나올줄알았음 주변애들도 다 그렇게 예측했었음


수학 - 81 

이런 점수는 첨받아본다 ㄹㅇ 수학만 팠는데 이 점수가 제일 현타옴

원래 3월달에도 10번대에서 2-3번씩 막혀서 빌빌대던 2등급이었는데 수학 ㅈㄴ파서

19번까지 한번도 안막히고 슥삭함 여기서 1차로 혼자 마음속으로 ㅈㄴ 흐뭇해하고 20번을 푸는데 ㄷ이 안풀려서 

그래 그럴수 있지.. 하면서 바로 주관식으로 넘어감 그리고 또 29번까지 슥삭하면서 역시 기벡은 배성민이야.. 하면서

1컷이 88일거라는 계산과 남은 20 21 30을 버려도 될거 같다는 2차 흐뭇함을 느낌. 30번은 보지도 않았고 21번은 

마지막에 답이 안나와서 결국 그냥 냄 그러고 확통에서 슥삭당함 25 27 ㅋㅋ 내 7점 잘가라

그러고 갑분3등급됬음 9평때는 92 이상좀..


영어 95

연계공부 안함 수특을 풀기는 했지만 내용 기억 하나도 안남

빈칸 2문제 슥삭당함 나머지 평이


한국사 41

2학년때 내신한걸로 버티는중


생1 43 

1등급이어야하는데 ㅈㅂ.. 

작년 6평을 생각하면 현역 입장에서 시험지 피기가 무서웠음 솔직히

근데 15번 전까지 막히는 문제가 한문제도 없었음 슥삭하고 읭? 이런 느낌듬

다인자 비분리도 겁먹엇지만 슥삭함 15번 복대립에서 뭐지하고 바로 탈주함

20번까지 다시 슥삭하고 시계를 보니 시간이 남았음 혼자 속으로 이게 서바의 힘인가.. 하며 3차로 흐뭇해함

그러고 15번은 예상했지만 2번 18번 날라감 ㅋㅋ


지1 41

지1 은 혼자 해결할수 있을 줄알았으냐 참교육 당함

작년 6평이랑은 좀 느낌이 다르고 선지하나하나가 묵직했음 

지학만은 내가 기출충이라는 걸 자부할수 있었지만 사설좀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좀 했음

점점 지학은 어려워질듯


결론: 대학갈수있을까? / 이투스기준 백분위합 284던데 대충 ㅇㄷ라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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