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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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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받음 10
ㄱ ㄱ잇 댓글 아무도 안 달아주면 슬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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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테일러 급수<-신이 인간보고 답답해서 한마디 해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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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g bang bang born 불러보려고 했는데 첨부터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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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신휴강 한다음에 박종민 미적반 qed 합류하면 이미 진도 나간 수2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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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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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러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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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내 실력이 올라가면 비비기야 될것같지만 국어는 실력이 중요하긴한데 실력이 다는 아닐것가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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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오카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시간상 빌런즈 tim 빼고 kbs랑 엡스키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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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인증코드 안알려줬는데 언젠가 알려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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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물 2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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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중간고사가 점점 시작되고있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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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한통 끗 0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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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론하다가 뭔말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영어는 지문 100개 정도 들어가고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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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파트는 몰라도 적분 파트는 난이도가 드릴 이상임,,, 퀄리티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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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메가는 만표 평범하게 잡았는데 실제로 까보니까 하늘을 뚫었던....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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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에만 공부해도 국수영 3 뜨면 딴과목들 7떠도 5등급선은 사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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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이후에 머 해야 돼요? 진짜 쎈b 해야되나... 약간 3점이랑 쉬운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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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끝나고 8
물2화2생2 3개 회전배기로 돌려가면서 공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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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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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정병호 0
기출 강의에 뭐가 더 좋을까요 기코vs 원솔멀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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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의히카해설 13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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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 사건 0
이걸 주도한 당사자가 다름 아닌 하얼빈 사건의 주역이었던 안중근의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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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분위 벽 0
등급컷 구간 ex)96,89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몇점대 구간에서 많이들 막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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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새 버스에서 음식물 들고 타면 안되지않음..? 감튀 냄새 ㅅㅂ 고문인데 진짜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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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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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면과 30°의 각을 이루며 2v의 속력으로 던져진순간,삼수생이 수평방향으로 v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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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으로 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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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잇 들으면서 현돌 주제별 기출 풀고있는데 3단원부터 개털리네요.. 개념이 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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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포화 문제도 있긴 한데 그걸 떠나서 의사들 마인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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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6B9QfVPnSI/?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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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히카 시즌1 사두고 남아서 지금 풀고 있는데.. 시즌1 답지를 잃어버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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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등급컷은 엄청 높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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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재밌다 2
요즘 넷플 드라마 유명하길래 오 하면서 요약영상 보다가 그냥 삼체문제에 빠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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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8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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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이거지 6
키미잡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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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king shaking axx~~ (smarter baby smarter~하나부터 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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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과목은 3
기존의 투과목처럼되지 않을까 충분한허수층+상위권변별을 위한 난이도 상승시 만표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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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된거 나도 저격함 17
이새끼들 개좆같이도 못하는데 해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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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초콜렛이랑 과자 좀 끊고 싶은데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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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가지고 싶으신 분 17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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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부탁 0
이미 박혀버린 풀이법을 새로운 풀이법으로 다시 체화하는 건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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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동네인증이 어려워 채팅이 안돼 구매가 어렵습니다 대치동 동네인증 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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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못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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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투쟁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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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해 4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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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륜지 아닌진 모르는데 작수 지구 만점인 내가 틀렸으므로 오류임 ㅇㅇ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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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이가 잘해도 삽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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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있다는데 어케 들어가 ?? 아는 사람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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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들어가기 전에 강기분 적용 연습 용도로 수특 푸는 거 ㄱㅊ나요? 어차피 하긴...
선생님 문학이나 비문학 문법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항상 모르는 문제 현실적으로 못풀 문제를 제외해도
늘 두문제는 실수로 틀립니다
실수가 아닌 실력이겠지만
어떤 방법으로 이걸 맞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신감은 계속 떨어지고
미칠것같습니다 ㅠㅠㅠ
실수는 실제로 분석해 보면 매번 비슷비슷합니다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구용 계속 반복되는 형태라
다만 스스로 찾기 힘든 경우가 꽤 많아서 흠..
예를 몇 개 보여 주시면 저도 같이 찾아 볼게요~
문법 실수가 사실 가장 크고
문학같은건 상세한 내용일치에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특히 소설같은거에서 상세한 내용일치만 나오면 시간 압박 부담이 생겨서 꼭 실수를 하더라고요
지문에선 체크하고 답 고를때 갑자기 생각이 바뀌는
느낌..
비문학도 추론문제에서
다 추론하고 마지막 결론 낼때 이상하게 실수를 하면서
답이 안나오면 멘붕오고
흔들립니다..
따로 따로 푼다면 맞추는 지문도 45문제를 80분 동안 푼다면 omr 마킹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본 실력이 전부 발휘조차 못하고 끝나는것같아 더 답답합니다..
문학 내용 일치는 보통 상세한 내용 일치라기보다
필요한 내용이 안 잡혀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부분을 아예 놓쳐서 발생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자기 바뀔 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걸로 보입니다
위에 영상 보시면 무슨 말을 하는지 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생각이라는 게 중간 과정에서 꼬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별로 없고
생각의 재료 즉 글 자체를 어딘가 잘못 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 풀다가 꼬이는 건 보통 글에서 어딘가 꼬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해부터 점검해야 되고 이건 보통 잘못 읽는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소설 인물-관련행동 정서
시점
장면의전환
시간의흐름
정도 의식적으로잡으면서 자연스레읽는편인데
특별히 소설갈래가 어렵다고느끼지않으면
그대로해더무방한가요?
어려움이 없으면 크게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6평 함 보고 결정하시져 ㄱㄱ
형 현대시나 고전시가 같은 다른 갈래도 다 해주는거야?
웅 시는 따로 분리해서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