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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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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언매 확통 사문 정법 봤고 98 96 1 2 3 정도 성적 받았는데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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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공통 10,13,14,21,22틀렸는데 수1,수2중에 머해야할까 6모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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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간 본다고 생각하니 근데 생각해보면 25년동안 안됬는데 된다고 생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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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사님한테 그냥 앞사람까지해서 2명 찍어달라고 했는데 카드 찍었더니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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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발련들아 국장좀 그만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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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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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부산대랑 부산교대랑 막 쓰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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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망한 분들 필독* 중간고사 학점 복구하는 법 0
운 도 복도 없는 이런 삶 지 랄맞게도 리셋하기 좋은 날이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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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강사가 만든 사설vs 종로,더 프리미엄 같은 회사에서 만든 사설 0
수학,과학 중심으로 해주셈 이투스 모고 풀고 멘탈 터져서 투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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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돼지고기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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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뭐뭐 받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구매할 수 있는데 뭐가 구성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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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중간고사가 점점 시작되고있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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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그래도 영어말고도 화학도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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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1단원 작년에 한거로 버티려고 했는데 빵꾸가 조금씩 있는거같아서 이동시간에 들으려는데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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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 '의대증원 대안 연구' 추진...박민수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겠나?" 2
의대 2000명 증원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가운데,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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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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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없이 학교만 보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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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공고 이런걸 보면 학교도 어느 정도 보는 기업은 서(카포)연고서성한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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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왕창먹기 0
먹는재미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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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준비를… 아 실력 나가리 됐네 밑 빠진 둑에 물 붇는게 이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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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요 4
밥이나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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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은 존대말 하면 갑자기 목소리가 달라지는 거 같이 느껴짐 0
뭐랄까 이 어색함… ot볼때마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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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질문 0
전역까지 90일 정도 남았는데 만약 님들이라면 전역 전에 어떻게 공부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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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있는 문제 풀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말씀하신거보면 난이도 대충 8학군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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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4모를 5월에 쳤는데 올해도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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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3명 7
5000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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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은 전과목 1 물보정이슈.. 그래도 칭찬해주세요~ 나머지도 무보정 1 되어야할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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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건긍정임? 가설은 충분조건 관측 결과는 필요조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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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번호를 물어볼 깡은 없었다 약간 해리포터 까라로 잘생기고 눈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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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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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그냥 힉힉호무리처럼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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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라이트 N제 확통은 내일 예판 예정입니다~ 예판시작되면 바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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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고민…. 10
1. 수시가 너무 안맞음 2. 정시 공부가 재밌음 3. 정시로도 열심히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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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통계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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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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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 치타 6
상부 승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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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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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짱무 심특 보고 깨달았다 참고로 난 작수 백분위 87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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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슬슬 n제 풀까 고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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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에 뉴런 1회독 끝날 것 같은데 2회독하고 N티켓 어떤가요? 또 2회독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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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생2등급 지3등급이었고 올해는 사탐으로 바꿔서 치는데 정법 지금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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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가서 분위기보니 25수능이 이렇게 안나오길 빈다.. 핵불국어 물탐구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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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곡소리 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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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 조지고 올게! 14
그러나조져지는건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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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김기현 0
현재 4점 기출 혼자 돌리면서 현우진 뉴런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수학선택과목이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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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진짜 씨발인데 이게 맞냐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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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확통 문젠데 문제만 주아장창 풀어서 개념이 정확히 안 잡혀있습니다 배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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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카로 flex를,,,
그냥 얘가 혼자 조용히 ㅈㄹ하면 되는데 내 주변인한테까지도....
절차적으로 세게 갈까요? 아니면 사적으로?
그건 ㄹㅇ 사바사 케바케라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요. 20살이상 성인이면 그 정도는 스스로 결정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음 일단 상대방이 너무 애같아서 제 스스로 해결하려다가 일이 커질거 같기 때문에 절차적으로 가는게 맞을거 같네요
모두에게 정줘봤자 자신에게 남는사람은 어짜피 정해져있습니다
인생 마이웨이 아닙니까?
이게 맞죠
제가 이기적인 부분도 맞습니다만 제가 정시올인으로 한이후로 공부만 전념하자 고3올라가서 어짜피 이번년도만 보는데 굳이 잘해야되나 나는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지않음 된다는 마인드로 조용히 살아가는데 간혹 사소한걸로 절 건들이는 담임이랑은 크게 싸운이후로 절 건들이지도않고 그냥 아무말도 안해서 편하게 살아가고있어요ㅎ 솔직히 응원해줘도 모자랄판에 학생 수치심주고 넌 뭐 재수생 못이긴다 재수생들보고 쫄지나마라 이런말하는게 담임 맞나요 ㅋ ㅠㅠㅠ
사실상, 대학교 나와도 아직 제가 뭘할지 생각도 안정해서...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만 저는 이 남은 170일이라도 공부에 전부를 걸고싶네요 그래도 제친구들 부모님은 절 믿고 응원해주는데 이상하게 지금 담임만 절 비꼬는 말투로 기분나쁘게 말하면서 장난이라고 친한데 장난도 못치냐 이런말을 하는데
자기자신도 말하기전에 이게 학생이 기분이 나쁠지 안나쁠지 알면서 일부로 저러니까 저는 화가 많이나서
용서해주려고해도 용서가 안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과정보다 결과중시 사회라 어쩔수없죠 하지만 실패해도 전 또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