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19/05/26 18:44 · MS 2019

    피램 ㄱㄱ
    본인도 구조독해 무시하다가
    피램 체화하고 완전 신세계임 ㄹㅇ

  • Ruvei · 811342 · 19/05/26 18:45 · MS 2018

    근데 지금 이대로 해도 비문학하는데 무리없고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어서 굳이 바꿀생각은 없음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19/05/26 18:46 · MS 2019

    그럼 패스하셈
    방법은 많고 본인 방법 있다면야 굳이;

  • Ruvei · 811342 · 19/05/26 18:47 · MS 2018

    제방법은 아니고 찬우쌤이 가르쳐준거 저랑 잘맞아서 작년부터 쓰고있음

  • 뜨거우면서차갑게 · 431214 · 19/05/26 18:46 · MS 2012

    제생각엔 몇가지 글전개방식들이있고 그것들줄 여러개를 짬뽕해서 평가원이 글쓰고 문제만든다 이정도로 받아들여요저은.
    p s 면 뭐가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가눈지 의식적으로 확인하려흐고... 이항대립 나오고 비겨대조면.. 어떤점에서 다른지 의싯젓으로 확인하고...

  • Ruvei · 811342 · 19/05/26 18:48 · MS 2018

    ps에서 공감하는게 왜 이게 문제고 왜 이게 해결책인지 뽑아내는게 ps를 단순히게 받아들이는거보다 백배중요한듯

  • 뜨거우면서차갑게 · 431214 · 19/05/26 18:50 · MS 2012

    결국 흐름을 잡기위한 보조도구라고생각합니다. 필자가 뭔말하려하능데 그중간에 ps를 쓸수도있고 q a 를 쓸수도있고
    A에대해 말하고픈데 선행개념이필요하이까 b c d 설명해주고 다시A로 돌아오눈구나.. 그리고 생긱보다 보조사 접속사에 민감해지는게 이로운거깉더라구요

  • Ruvei · 811342 · 19/05/26 18:52 · MS 2018

    동의합니다. 어떤 도구를 쓰든 방법론을 쓰든 그 가운데에 있는건 흐름과 이해를 잡는데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