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포 [799570] · MS 2018 · 쪽지

2019-05-25 23:31:10
조회수 386

이감 2회차 후기(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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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작

문제 상황이나, 글에서 특징적으로 서술하는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면 된다. 시간에 너무 쫓기지 말고 그대로 풀면 답이 나온다. 무난했다.


2. 문법

상대높임에 대해서 조금 헷갈렸다. 확실한 답이 있어서 골랐지만, 애매했던 선지들은 내가 잘 몰랐다는 반증이므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화작문 17분 컷


3. 문학

연계 작품 정리가 중요하다. 시간 단축이 키 포인트


4. 비문학

과정류 서술은 넘버링을 하면서 읽어주고, 이항대립적 관계일 때는 독도3에서 배운 나열대비 구조로 글을 파악해준다.


확실하게 내가 선지를 못한다는 것은, 이해라기보다 글에 대한 정보처리가 확실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능은 이해가 아닌 정보처리를 물어본다.


36번 문제에서 양과 질에 대한 구분에서 1,3번 선지가 헷갈렸다. 다음부터는 <보기> 문제도 정확히 독해하는 습관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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