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orablee · 880836 · 19/05/25 13:01 · MS 2019

    태어났을때 친가집에서 엄마못살게군거? 다들 한번씩 들어봤을듯 이거말고 딱히 없음 지금은

  • 성균관 피터파커 · 736295 · 19/05/25 13:04 · MS 2017

    저도 이걸 지켜봐서 분노가 치밀었죠.
    어머니께 막말하고 못되게구는 친할머니

  • 포닉 스타크 · 753931 · 19/05/25 13:01 · MS 2017

    남자에 비해 차별적으로 우대받는점도 있고 차별적으로 하대받는것도 있고. 다 있는거지 뭐

  • 모롤로그 · 773609 · 19/05/25 13:01 · MS 2017

    그게뭔가요??

  • 뀪뀪 · 886629 · 19/05/25 13:05 · MS 2019

    사회는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거라서 그냥 한 사람만 미워하는 거긴한데
    1.어릴 때 친가 가서 오빠가 제사하길래 나도 절하고 싶다고 했는데 넌 여자라서 안돼 밴 당함
    2. 할머니가 나만 계속 설거지,그릇 치우기 시키려고 해서 오빠 불러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할머니 귀한 장손 부르지 말라고 고나리 시전
    3. 오빠가 대학 가서 뭐 하고 싶다고 할 땐 우쭈쭈 제가 얘기할 땐 넌 그냥 적당히 공부하고 선보고 적당히 시집 가라고 시전함
    4.둘째 딸이라니까 으융 아들이었음 했는데 왜 딸이냐고 엄마 고나리
    이건 저희 할머니,저희 친가 문제인걸 잘 알아요 그렇게 이해하려고 해도 짜증이 나고 억울한 건 있었음

  • 모롤로그 · 773609 · 19/05/25 13:10 · MS 2017

    ㅇㅎ

  • 夏目金之助 · 874073 · 19/05/25 13:12 · MS 2019

    와 심하다..

  • Florescence_s2 · 854010 · 19/05/25 14:58 · MS 2018

    움 ,, 엄마가 저 임신하셨을때 아들 아니라고 지우라고 하신거..? 근데 저도 이건 개인적인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