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이 정말 나쁜걸까?" 라는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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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원본인데
" 평생살면서 A급 이상형과 사귀고 관계할 일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 라는 말이 있음.
근데 여기서 A급 이라는건 누가 정하는거고 그 기준이 뭐임?
사람이 등급으로 나눌 수 있는 존재인지 묻고 싶음
누구나 다 전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징들을 가지고 태어나신 고귀한 존재임.
무슨 급이라던지 평가 좀 하지마셈
꼬우면 거울이라도 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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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글 싸지르는 넘들이여
맞죠
급으로 나누기 보단 그냥 딱 끌리는 경우 말하려는 의도 아니었겠나 싶음
그런 의도인건 아는데 굳이 급 이라는 표현을 써야 했는지 의문임
'급' 을 붙인건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함
아래 세나님 말 처럼 했으면 좋았을 걸 ㅠ
a급 이상형이면 이상형에 가장 걸맞는 사람?-?
그렇게 말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ㅠ
꼬우면 거울 보던가 ㄷㄷ
꼬거보 ㄷㄷ
앗..
세글자 줄이는건 언제나 재밋네
ㅋㅋㅋㅌㅌㅋㅋㅋㅋ
꼬거보 ㄷㄷ
아아 ..
각각의 취향에따라 등급이 매겨질수도 있지않으려나?
설령 최소한 속으로는 생각하더라도 글에 묻히는 건 아니지 않나
취향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걸 글에 쓸 필요까지 있나
글엔 그런내용없었잖아ㅠ
난 그 이야기 한적없는뎅. 개인으로서 다른사람의 외모판단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거죠.
판단이랑 등급은 다르지 않나요
판단대상이 두명이상이면 상대평가가 가능해지고 이는 곧 등급으로 치환가능함을 의미한다고 봐도 되지않을까요? 등수나 등급이나 여기선 의미차이 없으니
닉행일치 ㄷㄷ
상대평가가 맘에 안드는것?
막줄ㅠ
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