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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죠 뭐...그렇다고 님이 무시할 정도는 아닌듯?ㅋㅋ
한의는 인식이 떨어져서 그런거고
수의는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의치한처럼 꾸준히 높지 않았기 때문
그리고 한수를 묶어서 말하는건 정말 최근이야기
입결따지는 커뮤 아니면 들어볼 일도 없을 듯요
수의 한의 많이 차이나요??
입결??그런거 겹친다고 하길래요ᆢ
전 둘다 아니라서 잘은 모름ㅠ
학문의 뿌리도
면허 발급 기관도도
분야도 다 다른다는 뜻이고요
애초에 시장이 전혀 안 겹치죠.
입결은 조금 겹치는데 그게 굉장히 최근 이야기에요.
ㅇㅎ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인식이 떨어졌다기보다는 예전보다 돈을 못번다는 인식의 확산인거같아요 돈을 예전에 더 잘번거는 팩트입니다..오히려 예전이 더 사기꾼처럼 돈벌어먹는 한의원이 많았고 예전에는 침치료도 안믿는사람도 지금보다 훨 많았어요 현재는 20대의 한의원내원율도 계속 증가하고있고 침치료나 추나 한약 등 많은 부분에서 보험화가 되고있고 기전이나 원리가 밝혀지는 중이고 한방병원에서는 당연하고 한의원에서도 다양한 기계를 이용한 검사나 발전된 약물, 기술로 치료합니다. 한의학 자체에 대한 인식은 점점 좋아지고 있고 한의학자체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발전하고있습니다
한의학에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에요.
돈을 못번다는 인식의 확산이 제가 말한 인식의 하락이에요.
그게 실제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믿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예전보다 돈을 못버는거는 맞습니다 근데 이건 의치한 모두 해당되죠 요즘 의사들이 예전의사들보다 못번다는거는 대부분의 생각인데 의대 치대의.인식의 하락은 아니지않나용 ..
어떤 사람들은 '예전' 한의사보다 못하다가 아니라 이제 한의사가 돈을 못번다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의치한으로 고착되게 인식 하락이 아니면 어떤 걸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15때 저점찍고 다시 높아진건 사실인데 현재 감각으로 한의가 다시 의치와 대등하게 겨루던 시절로 갈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옛날엔 한의치라고 불렀었나요? ㅋㅋㅋ 그 셋이 묶여다니던게 언제부터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킹속빛속갓속님
예전에도 의치한이었죠. 근데 문맥보면 알지 않아요? 지금 입결 순도 의치한이니까
의-치-한이라고 꼭 써줄 필요는 없죠? 제가 토론하는 것도 아니구
아 그냥 예전일을 좀 잘 아시는거같아서 여쭤본건데 어투가 좀 공격적이었나요?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하네요.....그런의도 전혀없었습니다 다만 과거 한의대가 원탑일때는 어땠나 궁금했던 겁니다
애초에 의치한이랑 수의대가 묶이는게.. 수의대가 학력이 좋은 건 아닌듯 합니다.
한의대 특) 의치한은 좋고 의치한수는 좀...
님 말대로면 수의대랑 비슷한 수준인 한의대 다니시는 본인도 그닥 학력이 좋은건 아니죠
ㅅㅈㅎ 비슷하다고 하기는 애매할듯
취향 차이라고 할수는 있는데 비슷하다고 하기에는 한의대와 수의대 점수 차이도 치대와 한의대 정도 나 보임
어쨌든 비슷한 수준에 있는건 부정못하죠 경희대 한의대와 지방 수의대를 비교하는게 아니면
보통 수의대 수준도 서울대 수의대로 보진 않잖아요
그냥 대충 보면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일듯
두개씩 건너서 보면 꽤 넘사벽인데 한개씩 건너로 보면 취향으로 골라갈 수 있는..
알고 말하시죠? ㅋㅋㅋ 설수의 제외하고는 과들치고는 거의 탑 중 하나인데
마치 간호학과가 지잡대에서는 거의 탑중 하나니 학벌시 좋다는 논리아닙니까ㅋㅋ 누가 학력이 아예낮다고 했나요 의치한에 비빌건 아니라했지
의치한에 왜 못 비벼요? 님식으로 따지면 한의대도 의치에 못 비비니 의치라고 해야겠네요 ㅋㅋ
제가 의치한수랬지 누가 의치수한이래요? 리고 요새 한의대는 갈수록 안 좋아지고 수의대는 갈수록 뜨는 추세니 아무리 발악해봤자 현실은 바뀌는건 없다는거~^^
그런다고 역전못해요.
오르비에서만 비빌까말까인데 어떡게 넘어요.한의대가 치대에 열등감 가지듯이 수의대도 한의대에 열등감 갖는모습 보기좋네요.
수의대가 한의대에 열등감보다는....한의대생들 혼자서 양방향에 질투심갖고 혼자서 자위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ㅋㅋ^^
지금 이글댓글 한의대랑 비교질하면서 자위하는 수의대셍만 몇명?
사실을 말하는 수의대생 2명 vs 먼저 시비건 주제에 적반하장 발악하는 한의대생 2명이네요~^^
한의대가 갈수록 안좋아지고 수의대는 갈수록 뜨는 추세라 바뀐다라는 말이 사실을 말한다?내로남불 수의대!수의대가 괜히 안되는게 아니예요.아쉽게도 전 한무당이랑 상관없어요.
제가 바뀐다고 한 적 없는데요? 제가 언제 바뀐다고 말했나요? 좀 알고 말하시죠?
이게 한의대생 수준이라니... 의치는 몰라도 한에는 비비니까 안심하세요ㅠㅠ
못비벼요.애들이나 비비는줄알지.
네 다음 틀딱충~^
아주대 입결 걱정해주시는분이 할 말씀은 아닌듯
의치엔 몰라도 한에는 비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라도? 입결말고 현실을 가져와서 보여주시죠
입결 말한건데 왜 ㅂㄷㅂㄷ 대세요? ㅋㅋㅋ 그쪽은 어떤 현실을 어떨게 아시길래?
님보단 자세히 알거같네요ㅋㅋㅋ 동생이 수의대생이라고 했는데 수의대생이 아직 수의사의 현실을 알순 없죠 저는 삼촌이 수의사십니다......게다가 사실 그런거 아니더라도 알수 있어요 수의사가 결혼정보회사 전문직 레벨 어디에 속하는지 한번 보고오시길.....
결혼정보회사 전문직 레벨 보는것부터 이미 찐인증 ㅋㅋㅋ 그러면 의치 안가고 서울대 이공계 가는 학생들의 미래는 결혼정보회사의 어느 레벨이죠??? 진짜 수준떨어지네?
전문직종 과의 교수들에게 물어봐도 해당 직종에 대한 평가와 인식이 천차만별인데 그쪽 삼촌이 수의사라서 수의계 현실을 다 아는것처럼 말씀하시지 마세요 ㅋㅋㅋ 하다못해 삼촌분이 도태되셨든 성공하셨든 그냥 삼촌은 삼촌일 뿐이죠...;;
뭐하는 학생인지 진짜 궁금하네 ㅋㅋㅋ 뭐 그래서 삼촌은 이상한 여자랑 결혼했어요??? 개웃기네 ㅋㅋㅋ
풉 그게 사회적 인식에서 비롯된거란 생각은 안하시는지.....님이 자꾸 의치대는 올리고 한의대는 내려치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ㅋㅋㅋ 애초에 님이 그러지 않았다면 이런 얘기까지 나올일이없어요.....물론 일부 한훌들이 있는것은 맞으나 마치 의치를 올려치고 수를 한과 묶으려하는 님의 행동이 문제라는거죠
솔직히 3년전만해도 수의대는 언급도 안되었던게 엄연한 팩트에요 그사이에 도대체 수의사의 삶이 어떻게 급진적으로 나아진거죠? 제 삼촌이 버는 돈은 그대로이더군요.....
한이랑 수를 묶는걸 왜 싫어해요 엄연히 입결이 '겹치는데'? 저는 그 어떤 기준도 아니고 입결이 겹친다고 말씀드린거에요 그걸 왜 부정하시냐고요 제 말은
그리고 ㅋㅋㅋ 수의대는 몇년전에도 언급 안되었으니 앞으로도 언급되면 안돼요? 수의사의 삶이 급진적으로 개선되어야 수의대 입결 한의대랑 일부 겹친다고 비로소 말할 수 있나요? 심지어 개선이 됐는지 안됐는지 조차 제대로 아냐고요 의치한수 재학생도 아닌분이 왜이리 과민반응하시지 진짜
그리고 아버님도 아니고 삼촌분이 버는 돈을 족족 공개해요? ㅋㅋㅋ 그렇다쳐도 입결이 뛰면 현직의 수입도 덩달아 오르는거에요? 아 진짜 그러니까 한의사 현직들이 오르비와서 훌리짓하는건가? 진짜 비논리의 극치라서 말하기조차 역겹네요
죄송하지만 저도 님의 댓글 반박해주기 참 역겹고 귀찮은데 하도 이상한소리를 해대니 어쩔수 없이 해드리는거에요.....그렇게따지면 치대와 한의대도 겹치니까 묶여야겠네요......그건 또 아니라고 하실거면서 ㅋㅋㅋ 이게 수의대 훌리의 현실인지.....누가 수의사 삶이 급진적으로 개선되라고했나요 굳이 그럴이유는 없죠 근데 갑자기 언급될만한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삼촌 동물병원에 자주 가서 손님 얼마나 오고 이런건 대충 알아요~ 갑자기 손님이 확 는것도 아닌데 무슨 개선이 있었겠어요 ㅋㅋㅋ당연히 버는 돈을 저한테 공개하지는 않죠ㅋㅋ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에휴 이 댓글에 대한 제대로 된 반박 못하실거면 여기까지 하시죠 ㅋㅋㅋ 또 이상한 소리 써놔도 저는 바빠서 이제 대답을 못해드려요~~~
아니 치대 한의대 겹쳐요 그니까 의치한수에요 됐어요? 누가 아니래? 왜 피해망상에 찌들어계세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무슨 수의대 훌리에요 그냥 입결 팩트를 말하는 사람이지 내가 수의치한 의치수한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겹친다고요 ㅋㅋㅋ 님아 저거 조목조목 반박하기도 귀찮아요 진짜 색안경 벗고 제 3자 입장에거 찬찬히 읽어보면서 님이 뭐가 문제인지 좀 알아보세요 제발
제 삼촌이 버는 돈은 그대로 이더군요 -> 손님이 확 는것도 아닌데 무슨 개선이 있었겠어요 ㅋㅋㅋ 일단 삼촌 버는 돈 다 아는것처럼 말하더니 손님 수는 대충 안다~ 얼버무리는 태세 변환부터 개역겨워요 진짜
수의사 삶이 급진적으로 개선되지 않았는데 이말은 님이 먼저 하셨고요 ㅋㅋㅋ
의대 입결 떨어지면 환자수 줄어야되고 의대 입결 오르면 환자수 올라요? 님 논리가 딱 그래요 지금
님 삼촌 동물병원 환자수, 즉 현직 수의사의 삶의 급진적 변화와 수의대 입결은 상관이 없는거라니까? 애초에 님 삼촌 하나로 수의계 현실 판단하는것도 이르고요 ㅋㅋㅋ
의치엔 몰라도 한에는 비빈다고 한게 언젠데....진짜 뻔뻔하시네 ㅋㅋㅋ 이젠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네요 ㅋㅋㅋ 그래여 수의대 개좋아요 ㅋㅋㅋ 열심히 다니세요 ㅎㅎ
응 나는 수의대 안다녀요~ 치 한 비비듯이 수 한이 '입결이' 비빈다고 몇번 말씀드려요~ 그리고 입결은 몰라도 수입은 미래는 커녕 현재도 아무도 잘 모르니까 꼴에 아는척 그만하시라고요 ㅋㅋㅋ 의치한수 아니면 애초에 지방 수의예도 못오실분이 입결엔 관심많으시다 참
수의대를 다니지도 않는분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수의대를 옹호하다니 ㅋㅋㅋ 수의사협회가 상이라도 줘야겠어요 ㄹㅇ
한의대 다니지도 않으시는분이 겹치는 한 수 입결 경향 부정하는거에 목숨거는건 어떻고요? ㅋㅋㅋ 저는 일반과다니는데 님은 일반과는 다니세요? ㅋㅋㅋ
아 진짜귀찮게 하시네 ㅋㅋㅋ 누가 입결안겹친데요? 겹치죠 당연히 이건 팩트인데 그런데 그렇게따지면 의치한수 다 겹치고 다 취향차네요 ㅋㅋㅋ 님말대로면 자기모순 아닌가요? 아깐 의치 올려치고 한의대 내려치더니 ㅋㅋㅋ
내가 언제 의치 올려치고 한의 내려쳤냐니까 ㅋㅋㅋ 의치한수 다 취향차인건 개소리죠 당연히 그런데 입결 경향에서
의 치
치 한
한 수
이렇게는 취향차이가 될 수 있으니까 입결이 겹치는거라고요 제발
수의랑 한의 겹친다고 팩트 말하면 한의대 내려치는거에요?
어디과 다니는지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하시네요 그냥 한의지망 n수생인가? 한의 지망하면서 수험생 사이트에서 옹호하면 나중에 자랑스러워질 것 같아서 그러시는건가? ㅋㅋㅋ 이해가 안가네 나는
항상 팩폭당하고 잠수타는건 패시브인가
아 진짜 귀찮게 하네 ㅋㅋㅋ 뭐 오르비 맨날 저는 상주해야되나요 ㅋㅋㅋ 저는 님같은 옯창이 아니에요 ㅋㅋㅋ 아니 의치는 몰라도 한에는 비빈다 할 땐 언제고 갑자기 말바꾸시네 윗 댓에 바로 증거가 있는데 그리고 제가 어디다니는지 굳이 까야 되나요? 님은 안까시는주제에 ㅋㅋㅋ 뭔진 몰라도 적어도 님보단 좋은데 다니고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ㅋㅋㅋ 그리구요 겹치는걸로 따지면 의랑 한도 정말 '겹치기는' 해요 그럼 의랑 한도 취향차군요 ㅋㅋㅋ 치랑 수도 겹치니 걔네도 취향차구요 입결표상에서 약간이라도 겹치는 거에 되게 집착하시는데그게 도대체 취향차로 연결되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입결이 의치는 몰라도 한에는 비빈다
자연계 일반과로 저보다 좋은데 다니기 쉽지 않은데 ㅋㅋㅋ 뱃지 한번 달아볼까요 서로? ㅋㅋㅋ 뱃지 달아주는 학교이긴 한가 ㅋㅋㅋ
그쪽 달든말든 관심없구요 알아서 하세요 ㅋㅋㅋ 내 알반가 게다가 한의대 목표 n수생이면 여기서 이러면 안되죠 최대한 한의대를 깎아내리는게 이득 아닐까요? 생각을 하고 말하시길....ㅋㅋㅋ 게다가 자연계 일반과? 무슨 말도안되는 일반과 다니는 사람이 이렇게 수의대 옹호해줄 시간이 남아나나ㅋㅋㅋ 수의대생 아니면 이렇게까지 할 이유 없어요 ㅋㅋㅋ
저도 싸우고싶지 않아요 ㅋㅋㅋ 한의랑 입결 겹친다는게 수의대 옹호는 아니죠 그렇다치면 님도 한의대 옹호구요 이제 말 안할게요! 제가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논점도 계속 바뀌시고 제 말에 대답도 안하시니 답답하네요
요 근래 바빠서 못들어왔더니 알아서 토론을 끝내버리셨네ㅋㅋㅋ 사람 논점흐린다고 몰아가고 ㅋㅋㅋ 먼저 이상한 소리한게 누군지를 생각해야지 ㅎㅎ 그래요 안녕히 가시고 수의대 잘 다니세요~~^^
안다닌다니까 진짜 몰아가는거봐
논점 바뀌는건 양심있으면 다 알텐데 눈가리고 아웅하네 ㅋㅋㅋ 이게 무슨 토론이야
그쪽 수준은 수의대도 안다니는 것 같네요~ 못다니는건가 암튼 수고하세용
풉 이제는 수고하라고 덕담까지 진짜 웃긴 사람이네ㅋㅋㅋ 네 님도 수의대 잘 다녀서 꼭 개원대박나시길^^ 그렇지않으면 답없는거아시죠?
넵넵 저 그냥 명예 수의대생 하렵니다~ㅋㅋㅋ 님은 월급쟁이하다가 꼭 잘리지나 마시구요~ 그렇지 않으면 답도 없는거 아시죠? 아 한의대생이신데 차마 말 못하겠으면 그쪽도 개원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안그러면 답없는거 마찬가지니까요^^
풉 한의대생인걸 왜 말 못해요 ㅋㅋㅋ 자랑스러운 일인데 뱃지 바로 달아야죠 ㅋㅋㅋ 저는 그 정도까진 똑똑하지 못해서요....그러니 똑똑하고 훌륭하신 님도 그걸 증명해보이심이 어떠한지....?
수의대와 간호학과를 비교 예시로 드는건 비약일듯
어른들한테 수의대다닌다하면 좋은취급못받음;;
그분들은 포항공대는 전문대인줄 아실듯
근데 가끔 수의대도 의대의 소속인줄 아는 사람도 있음
40~50대이상에서 농대시절 때문에 수의대 인식 별로 안좋고
실제로 그 나이대 수의사분들이 특히 공직에서 자리를 잘 못잡아놨죠ㅎ
한의사는 젊은층에게 특히 온라인에서 인식 안좋은편이죠
나름 의대랑 함께있고 인식이 제일좋은편인 경희한 부산한 다니는 주변지인들도 많이 인지하고 신경쓰더라고요.
위에 개씨발 찐샠기들 ㅋㅋㅋ 모가지 비틀어버리고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