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드비히 · 783567 · 19/05/12 02:00 · MS 2017

    의식은 사후적인거란 이론도 있는 마당에 ㅋ...

  • 루드비히 · 783567 · 19/05/12 02:01 · MS 2017

    근데 통속의 뇌 이론 끝은 모른다임

  • 오늘은엑써사이즈를풀어볼거에용 · 882688 · 19/05/12 02:01 · MS 2019

    애초에 반증가능함??

  • 루드비히 · 783567 · 19/05/12 02:02 · MS 2017

    뇌에 검사기(?) 꽂고 스스로 근육 움직이는 실험했는데 근육 움직이고 나서야 뇌가 결정내렸다고 자각하는 부분이 활성화되었다는 결과가 있음

  • Palette0918 · 799225 · 19/05/12 02:00 · MS 2018

    반증불가능해서 있든 없든 상관없을듯

  • 성균관 피터파커 · 736295 · 19/05/12 02:03 · MS 2017

    어렵다

  • 세기아의 고백 · 838527 · 19/05/12 02:05 · MS 2018

    언제나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주체에게 주어진다면 있다고 볼 수도 있죠..
    중요한 것은 자유의지는 있어야만해요.
    만약 모든게 결정된 것이라면
    무슨 수로 책임을 물을까요.. 정해진건데

  • 오늘은엑써사이즈를풀어볼거에용 · 882688 · 19/05/12 02:06 · MS 2019

    본인도 그렇게 믿고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의지는 없는게 맞는것 같음

  • 세기아의 고백 · 838527 · 19/05/12 02:16 · MS 2018

    우리의 선택에 결정적인 원인이 있다고해서
    그 원인이 반드시 그 행동 또는 선택"만"을 100퍼센트 야기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의지는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자유의지가 없는 상황은 질병이나 쇠내같이
    "강제성을 띈 특수한 상황" 이라고 생각해요.
    전 조두순의 극악한 범죄 행위가
    그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원인에 의한 필연적인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가 정말 악마라고 욕먹어도 싼 것은 아무리 술을 먹고 썩은 인간이라도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런게 자유의지의 존재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책임가능성이 있다면 그게 자유의지의 존재다... 그런 거죠.. 물론 문과라서 과학적인 말은 못하겠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