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에에엥 · 590923 · 19/05/01 22:32 · MS 2015

    너무 오래전이라 생각이 없는데

  • 3월11일 · 882063 · 19/05/01 22:33 · MS 2019

    갑자기 오늘 박광일T 얘기 나오시길래

  • Estrella dorado · 752511 · 19/05/01 22:33 · MS 2017

    ???:나는 아니야

  • 3월11일 · 882063 · 19/05/01 22:35 · MS 2019

    헣ㅋㅋㅋㅋㅋ
    하도 말이 많아서 모르겠네요

  • ㄱㄱㅊㅅ · 859784 · 19/05/01 22:33 · MS 2018

    폰에서 유물 발굴
    근데 옛날부터 이랬는데 별 이슈 안된거 보면 아닌거 같음 ㅋㅋ

  • 3월11일 · 882063 · 19/05/01 22:36 · MS 2019

    그럴려나요
    삽자루? 그 분이 뭐라뭐라 하셨다는데

  • 정극대교 · 855257 · 19/05/01 23:53 · MS 2018

    저도 방금 봤는데.. 멘붕임

  • FRE.NEO · 821921 · 19/05/02 11:07 · MS 2018

    근데 확실히 박광일은 거품이 진짜 너무 심함.

    운문제외 산문.독서 단 한번도 지문전체를 다 읽어준 적이 없는데 1타가 될 수 있나 싶음.

    모평 해설강의만 봐도 운문제외 , 산문.독서는 지문을 다 안읽음

    근데 문제는 다 풀음. 어이털림

    강의보면서 이 인간은 국어로 뭘 하는 건가 싶음

  • 매그놀리아 · 768502 · 19/05/02 14:37 · MS 2017

    해설 강의는 모르겠고 일반 강의에서 독서 지문 전체를 다 안읽는다고요? 비문학 지문 설명하는데에만 1시간 넘어갈 갈 때도 꽤 되는데요?

  • FRE.NEO · 821921 · 19/05/02 15:32 · MS 2018

    우선, 저는 제 현역기준으로 얘기한거라서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박광일 독서강의 스타일을 예를 들자면,

    독서지문이 6문단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1.2문단은 서론에 해당하고 내용상 쉽기 때문에 ,

    박광일쌤께서 1.2문단은 글을 안 읽고 요약설명or 줄거리만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곧 바로 문제로 가서 1.2문단에 해당되는 내용일치 선지로 가서 순삭 해버립니다.

    그런데, 내용일치에서 선지를 지울때 1번부터 5번까지 차례로 가면서 지우는 것이 아닌,

    정확히 1,2문단에 나온 내용 선지만 딱딱 골라내서 소거 해버립니다.

    실전에서 이게 가능한가요? 순차적 선지 확인 없이요?

    강사는 미리 풀어 봤으니, 거기에 이 내용에 대한 선지가 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 가능하지요.

    '자 여기에 이 선지내용 있지? 바로 지웠어야 돼~' 이러면서요.

    그리고 나서야 어려운 부분에 해당되는 3~5 or 3~6 or 4~5 문단을 읽어주면서 문장별로 독해를 해주지요.

    모든 문단을 안 읽는건 확실합니다. 지문의 50~70퍼만 읽습니다.

    그러면 강의가 1시간 넘어가기도 합니다.

    모든 독서 지문을 이렇게 했습니다.

    산문은 더 가관입니다.

    뭐 이렇게 강의하는게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아예 안 맞습니다.

  • 매그놀리아 · 768502 · 19/05/02 16:13 · MS 2017

    우선 언제 현역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2년째 박광일 선생님 독서 강의 듣고 작년에 문학 수강한 사람으로서 댓글 내용이 잘 와닿지 않네요. 일단 박광일쌤은 1문단 내지 2문단에서 논제를 찾는 것을 중시해서 꼼꼼히 읽으시고 그렇게 할 것을 매우 강조합니다. 그리고 1-2 문단 다 읽으면 그 문단에 해당되는 문제를 곧바로 푸신다는데 우선 박광일 선생님은 한 문단 읽고 문제로 넘어가는 방식을 제재 차이가 심한 긴지문의 경우를 제외하면 오히려 굉장히 지양하십니다. 이건 올해 독서 첫 번째 강의 내용에서도 언급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지문 설명 중에 문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건 지문과 문제가 어떻게 연결되서 어떻게 정오답 선지가 만들어지는가를 알려주시는 것이지 그렇게 풀라는 의도가 전혀 아닙니다. 선지를 설명하셔도 근거만 찾고 끝내시지는 않습니다. 특히 작년 심화 강좌에서 다뤘던 몇몇 지문은 지문 자체만 거의 1시간 반 가까이 설명했습니다. 어찌됐든 저로서는 이 댓글 내용이 전혀 와닿지 않습니다.

  • tae22 · 811195 · 19/05/03 01:39 · MS 2018

    죄송한데 어느 강의에서 첫번째 문단만 보고 바로 선지로 가던가요? 독한것 고독한것 다 들어봐도 그런건 없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무슨 독서지문을 읽어준적이 없어요 ㅋㅋㅋㅋ 고독한것 마지막파트에선 지문 다읽어주고 문제선지 하나하나 파악해주는데, 그쪽이랑 안맞다고 헛소리하지마세요 ㅋㅋ

  • 지우급포켓몬마스터 · 867926 · 19/05/03 10:07 · MS 2019

    안맞을수는 있는데 (저도 독서는 별로 도움 못받음 문학때문에 현강들음)

    안맞는다고 해서 이상하게 왜곡을 하시면 안되죠? 님이 들을때는 그랬을수 있지만 현재 19년 기준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현진띠 · 772035 · 19/05/04 17:27 · MS 2017

    이 분 지금 뭔 소리 하는거임? 작년 독해력전부터 올해 고독한 것 까지 다 들었는데 광일쌤 수업 이런 방식 아님 작년 기출 강조한 것 때문에 욕먹고 올 해는 특히 실전력을 강조하시는데,,내가 광일쌤 올 해 레알 칼을 갈으셨다고 느낀 게 이부분임 그리고 1강부터인가 말씀하셨을텐데 기출 분석할때 지문에서 이 문장이 이 선지의 근거가 되지? 이렇게 공부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신 적이 수도 없이 많음 선지보다도 지문 글의 구조에 특히 신경쓰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무슨 소리신지,,그리고 강의 1시간 넘어가지 않아요 최대 길어도 50분이고 말씀이 느린편이셔서 1.2들으면 40분 정도면 끝나서 러닝타임이 그렇게 긴 편도 아니고 (네일아,7일간의독서였나 그거 빼구)아 그리고 서론을 안 읽어 주신다고요?ㅋㅋㅋ첫 문단에 방향정보 있을 확률이 높으니 꼼꼼하게 읽고 분석할때도 마지막 문단읽고 첫문단을 다시 읽어서 필자가 말한 방향정보가 뭐였는지 파악하고 글의구조를 얼마나 강조하시는데ㅠㅠ

  • 이기상1ㅢㅢ · 880220 · 19/05/02 18:03 · MS 2019

    ??? 이글 정확히 유튜브에 있었는디
    혹시 본인이신가요?

  • 코페루니쿠스 · 824421 · 19/05/02 23:09 · MS 2018

    박광일t 2년째 듣고있는 학생으로서 하나도 공감이 안되네요.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첫문단에서 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방향정보잡아주고 이를 토대로 글의 흐름을 설명하십니다. 독서 지문전체를 다 읽지않는다는건 금시초문.. 항상 다읽고 문제푸시던데... 언제 들으셨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과거 경험을 토대로 현재의 강의방식을 단정짓고 부정적으로 비판하시는건 이런 파급력있는 사이트에서는 옳지않다고 봐요. 실제로 광일쌤 수업듣고 많이 올랐었습니다. 다만 댓글알바에 관해서는 박광일 쌤 입장표명될때까지는 지켜봐야될것같네요

  • 친판사 · 863876 · 19/05/02 23:44 · MS 2018

    똥싸네ㅋ내 친구들 박광일쌤 끊은 이유가 한지문 오래보고 전지문 다읽어주는거 지겹다고 많이들 끊었는데 뭔 뻘소리를 하는거냐ㅋ 작년 현강풀커리에 올해도 현강에 인강까지 다 듣고 있는데 걍 니가 이상한듯ㅋ

  • 친판사 · 863876 · 19/05/02 23:51 · MS 2018

    근데ㄹㅇ불법댓글은 뭐지ㅋㅋ

  • 코페루니쿠스 · 824421 · 19/05/02 23:56 · MS 2018

    ??저에게 하는말?

  • 친판사 · 863876 · 19/05/02 23:56 · MS 2018

    ㅋㅋㄴㄴ프레네오 저인간

  • 학점에치이고싶다 · 834613 · 19/05/09 22:48 · MS 2018

    뭐든 알바는 ㄹㅇ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