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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 맞 다
벤틀리 문짝vs제네시스 eq900
지방대vs연고공
ㅁㅊ 지방대 왤케 높냐;;
의치한수임
닥전;;
저라면 고연대 자연대 고르고 제네시스 고름
이건 취향의 영역인듯
이건 뭔.......
연고대
님 한양대 역훌이죠??
한양대 재학생인데요
이건뭔....ㅋㅋㅋㅋ 누가보면 와서 취업해본줄 알겠네 ㅋㅋㅋ 그리고 일단 올해만큼은 한양다이아도 좀 빠져야 하지 않나요ㅋ 성반은 ㅇㅈ
근데 올해는 워낙 펑크 폭 나고 엉망진창이라서
뭐 그렇긴한데 자과나와서 취업감성이니 어쩌니 하는건 제 친구들한테 대단히 실례가 되는것 같소만....무언가 큰 착각을 하시는듯 합니다만 하냥 자과도 그렇고 취업이 안된다는건 공감할수없음.
앗 그렇군요. 제가 실례를 했네요. 지우겠습니다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는 이해는 하지만 단어 선택을 무척조심해야함. 내가 답글을 왜 저렇게 써놨는지도 아마 금방 이해할거라 생각했음. 여튼 특성화학과가 장점이 있지만 전통있는 과들도 장점이 있음. 이건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르는거라 생각함.
음... 당사자가 들으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다고 느낌. 이건 뭐 취향의 영역이라서 누가 옳고 그른지 결론을 내기가 뭣함. 취업이 우선이면 특성화학과 가서 대기업 취업하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학교 레벨을 높이는 거고... 자과가 취업이 뭐 헬게이트 수준까진 아니지만 요즘 전자 컴퓨터 계열이 너무 호황이라서 취업만 놓고 본다면 다이아 성반이 나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어쨌든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하는 거지만
뭐 졸업생입장에서보자면 취업보장이라는 말이 반드시 좋은것은 아님. 입사를 하던 대학원을가던 가서가 더 중요함. 결국 다시 대학원을 선택하는 특성화 학과 애들도 적지않게 봤고..... sky자과 취업이 나쁘지 않음. 다만 그런건 차이가 있겠지 어디는 개판을 해놔도 일단 보장이고 어딘 그러면 진짜 취업이 힘드니까 근데 성실하면 sky자과면 다 뚫음. 너무 당연한 얘긴가..? 그래도 뭐 sky가 라이센스는 아님. 마찬가지로 취업보장이라는말도 함정이 있다는 이야기임. 물론 당장 급한사람들한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되겠지만 세상에 절대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음. 또한 spkky만 입사를 시키려는 회사부서도 존재해서 까놓고보면 비슷함. 물론 이런곳은 애초부터 모든 스펙의 장벽이 높긴하지만.....개인적으로는 보장이라는 단어는 의치한정도는 되어야 쓸수 있다고 생각함. 회사 한번들어간다고 인생이 끝나는것이 아닌것처럼..
싸워라 싸워
안싸워 ㅋㅋㅋㅋㅋ
소모적인 싸움은 별로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