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관악노루 [802525] · MS 2018

2019-04-25 02:24:42
조회수 98

오랜만에 들어온 오르비에 쓰는 푸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507218

시험공부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

다들 뱀의 머리보다 용의 꼬리가 되라고 하는데, 어디든 간에 스카이면 뒤도 돌아보지 말라는데,

나는 정시 지원할 때로 돌아가면 그냥 원하는 과 떨어지든 어떻든 그냥 넣을 듯.

재수하고 그래서 안정지원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G모사 믿고 하향해서 넣었고 최초합으로 붙었지만

정말 맞지 않는 전공 억지로 공부하는 거 너무 힘들다...

어디든 안맞으면 고통스러운 건 맞겠지만 점수 맞춰 들어온 곳에 원치 않게 몸담고 있으니

생지옥이 따로 없다..정말 죽어도 공부하기 싫은데 그렇다고 안할 수는 없으니 꾸역꾸역 하고는 있고..

예전에는 수능 다시 볼까 장난으로 했던 말이 이제는 진심으로 와닿고 그러네..

0 XDK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덕 코인을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