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효율 [775800] · MS 2017

2019-04-18 17:17:15
조회수 763

실력향상이 없으면 제대로 된 공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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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대로 공부하는건지

의심스러울 때 한번 읽어보세요.



공부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①지적호기심을 채우는 공부

②시험점수를 내기 위한 공부



수험생이라면,

어떤 성과가 나오길 바란다면,

①에서 멈추지 않고

②로 이어지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유독

모의고사 국어 점수가 안나왔어요.



그래서 유명하다는 국어강의

닥치는대로 여러개 들었는데요.

성적은 그대로였어요.

인풋만큼 아웃풋이 없었어요.



그러다 고3때 우연히 ebs 윤혜정쌤의

'개념의 나비효과'를 들었어요.

그 이후로 국어에서 2개 이상 틀려본적이 없어요.



뭐가 달랐던걸까요?

마음가짐이 달랐었어요.

성적향상과 연결되는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한거죠.



이전에 강의를 들을때는 ‘아 이런 개념이 있구나~’

‘나도 똑같이 표시하고 외워야겠다~’

이렇게하면 공부한 지문들이 익숙해질 뿐이지

새로운 지문을 풀어내지는 못해요.



‘나비효과’에서는

시험에 나오지 않는 것과 나오는 걸 먼저 구분했고,

어떻게 나오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배운것들을 바로 적용까지 했었죠.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 바뀌고

국어 지문을 대하는 눈이 달라졌죠.



제가 극한효율 집필에 참여하면서

가장 바랐던 게 이거였어요.



과탐도 개념 공부한다고 바로 문제가 풀리진 않거든요.

시험에 나오는 것을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하고

배운것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싶었죠.



아무튼 공부를 하면 매일 매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해요.



여러분이 오늘 들은 인강 내용 중

실제 수능에 나오는 개념은 무엇인가요?

어떤 방식으로 나오나요?



그 개념을 암기만 하면되나요?

아님 새로운 문제에 적용을 해봐야하나요?

그 능력을 만들기 위해 몇문제 정도 더 풀건가요?



위와 같은 앞으로의 계획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제대로된 공부를 한건 아니에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부를 말고

실제로 내 실력을 올리는 공부를 하자'



이 원칙만 지키면

쓸데없는 공부시간은 줄고

재미는 늘어날겁니다.











극한효율 (Since 2017)

- 극한효율 과학탐구 기출압축문제집 집필

- 공부 덜하면서 과탐 점수 올리는법을 찾는 서울대, 포항공대생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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