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路 [887105] · MS 2019

2019-04-18 11:20:06
조회수 1869

안녕하세요. 영어 독학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397562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 독학서를 집필하고 있는 영어 선생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문법책에는 크게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내용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문법책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수능의 문법을 커버하기엔 양과 범위가 너무 빈약합니다. 

 

2.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설명이 너무나 불친절하고, 구성 역시 뒤죽박죽이라고 느꼈습니다.


3.수능은 작문 시험이 아니라 독해 시험이기 때문에, 굳이 다루지 않아도 괜찮은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 학생들이 지엽적인 것까지 공부해야 하므로 학습 부담이 늘어납니다.


4.독해까지 동시에 다뤄주는 문법책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문법만 해서는 독해에 제대로 적용할 수 없고, 이는 문제를 제대로 풀 수가 없게 만듭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한 권으로 수능의 거의 모든 영문법(어법포함)을 모두 다뤘고, 두 번째 권으로 구문독해를 다뤄 문법과 독해를 동시에 확실히 잡아주도록 구성했습니다.

+1권은 총 챕터 18로, 한 달정도면 완벽하게 끝날 양입니다.

+2권은 스텝1(중학생수준)단계 문장부터 스텝2(고1모고수준), 스텝3(고2모고), 스텝4(수능수준)단계 문장이 차례로 이어지는 구성이므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해의 정수'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2.애초에 책의 집필목적이 '9등급 학생도 이 책만 보고도 1등급으로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는 독학서를 만들자'였기 때문에, 설명과 해설이 매우 친절하고 자세합니다. 9등급 학생이 이 책만 가지고 끝낼 수 있게 하자는 목표를 잡고 집필했고.. 구성 역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9등급 영포자 출신 선생이 오로지 독학으로 영어를 정복하고 학생일 때의 경험, 선생으로 활동하면서 경험해온 모든 것을 담고, 추리고, 연구하여 쓴 책입니다. 모든 초점은 '9등급도 혼자서 영어를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하자'에 맞춰져 있습니다. 


↓책의 문제에 적혀져 있는 해설 예시(문장 구조 분석, 직역, 의역 다 서술했습니다)

나는/좋아한다/주는것을/나에게/아이스크림을 <직역>

나는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 <의역>


3.수능에서 필요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예 다루지 않거나, 외우지 않아도 된다고 따로 표시해뒀습니다. 또한 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원리로 설명함으로서, 학습자의 암기 부담을 줄였습니다.


4.배운 문법에 철저하게 기반해 독해하는 방법까지 매우 상세히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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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점수따로? 모의고사점수 따로? 성적이 짝짝이로 오르는게 이상한겁니다. 하나의 언어입니다..


영어라는 언어를 잘 하면 내신이든 모의고사든 정비례는 아니어도 둘 다 성적은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영어를 통암기로 공부하는 학생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집니다.. 뜯어 말려주고 싶습니다.. 시험 닥칠 때마다 통암기하며 겨우겨우 내신 넘기면, 고3 내신에서(수특출제) 지문숫자 보고 오열하는 학생 태반입니다.. (애초에 통암기식으로 그때그때 급한불 끄는 식의 공부는 수능 대비도 전혀 안되고..)


언제까지 학생들이 통암기로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까요? 통암기할 시간에 수학공부해야죠..


언제까지 제대로 성적을 올려주지도 못하는 학원과 공부법에 피같은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계실 건가요?

 


저는 이러한 여러 문제들을 근본부터 해결하기 위해 영어에도 독학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영어 성적 향상에 있어 올바른 방향과 효율적인 방식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그런 독학서 말입니다.


하지만 유독, 영어에서만 그러한 마땅한 독학서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집필했습니다. 이 시리즈 하나로 지긋지긋한 영어를 끝장낼 수 있습니다. 


영어는 절대 어려운 과목이 아닙니다. 영어도 책 한권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교재가 도움이 될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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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책 내용의 일부입니다. <챕터12 의문사 첫 장> <챕터7 조동사 중간 발췌>


아직 편집이 끝나지 않은 미완성 원고라 약간의 오역이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져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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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학서입니다.

최대 3개 선택 / ~2019-04-25

0 XDK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덕 코인을 선물하세요.

  • 시라호세 · 834123 · 04/18 11:33 · MS 2018

  • 설생명수석안희망 · 881620 · 04/18 11:47 · MS 2019

    예문에서 관사를 자주 빼먹으시네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11:49 · MS 2019

    영포자 학생분들은 a만 보면 '하나의~', the만 보면 '그~'라고 해석하시니, 일단 관사를 빼놓고 예시들을 짜고, 관사의 개념을 다루는 시점 뒤부터 등장하는 예문들에 관사를 넣자! 라고 맨 처음에 전체적인 틀을 짜고 예시를 넣어버려서.. 뒤늦게나마 그것이 의미없는 행동+영포자 학생에 대한 지나친 배려였다는 것을 깨닫고 '글로 적은 예문'들에는 틈틈이 관사를 어느정도 채웠으나, '이미지 형태'로 실린 예문은 아직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 힘내세요화이팅 · 733229 · 04/18 14:07 · MS 2017

    헐 언제나오나요.. 본문의 고민을 제가 하고있어서 영어 5등급인데 재종다녀서 거기서는 문법을 안알려주기때문에 따로 인강을 듣자니 수학이 급하고 독학하자니 책이 없고 능률 책은 너무 양산형이라 제대로된게 없는거같아서 어제밤 자기전에 기도하고 잤는데...!!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14:31 · MS 2019

    힘내세요님같이 영어 기초를 잡아야 하는데, 인강을 듣자니 양은 방대하고, 학원을 다니자니 문법은 다뤄주지 않고.. 그런 학생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물론 독해까지 다 잡는 것이 목적입니다) 영포자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선생 생활을 해오며 대형 학원에서도 커버가 안되는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왔고, 단 한 달, 두 달 안에 성적표에 적힌 숫자를 몇단계나 변화시켜왔습니다. 그 티칭 내용을 책 안에 그대로 담아놨습니다..

    학생 분들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책을 갈아 엎든지 다시 쓰든지 많은 수정을 거쳐야 하고, 다른 출판사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금년 수능에서 제 교재의 도움을 받기는 어렵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나올 때 쯤이면 수능이 임박했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마 재종에서는 지금쯤 수특 분석 시키고 있을 겁니다. 영어 5등급이면 노베이스라는 얘기인데 그 상태에서는 아무리 수특을 반복해서 분석하셔도 원하는 성적을 받기는 어려우실겁니다. 문법부터 공부하시고, 그 문법을 독해에 적용하는 공부를 하신 후에 수특을 푸는게 원래 맞는 순서입니다.

  • 힘내세요화이팅 · 733229 · 04/18 16:58 · MS 2017

    상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셨으면 해서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17:02 · MS 2019

    물론입니다. :) 그런데 제가 오르비 규정은 익숙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 드려야 할까요?
    타 커뮤니티에서 영어 전반에 걸쳐 상담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 상담 전용 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 링크를 드리면 되는건가요?

  • 힘내세요화이팅 · 733229 · 04/18 17:04 · MS 2017

    오 그래주시면 감사합니다ㅎㅎ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17:08 · MS 2019

    혹 링크를 댓글에 노출하면 규정에 어긋나지 않을까 하여 쪽지로 보내드리려 했습니다만 가입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아 쪽지 전송이 안되네요ㅜㅜ.
    카카오 링크를 여기에 올려드리려 했으나 댓글에 kaka.o 단어 제한이 걸려있네요. 링크 사이에 .을 찍어서 올려도 되는지.. 규정 위반이 아닌지 알 수가 없네요.. 혹 엄청 긴 질문이 아니라면, 여기에 적어주세요. 금방 답 달아드리겠습니다. :)

  • 힘내세요화이팅 · 733229 · 04/18 17:12 · MS 2017

    그렇다면 가입후 10일뒤인 5일 뒤에 제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간단한 질문을 올리자면,
    저는 사실 정확히는 4등급입니다. 영문법은 쌩기초만 알아요. 동사 준동사 구와 절 등등만 대충 알고있습니다. 어휘력도 많이 아주 많이 부족합니다. 어휘는 제가 채워야 하는 부분이기에, 할 말은 없습니다. 혹자는 어휘만 달달 채워도 3등급~낮은 2등급까지 문장을 밀어부치기 식으로 읽으며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뭐 제가 그렇게 하겠다는건 아니고 착실히 외우고 있습니다. 하여간 이 상황에서 조정x선생님의 괜찮아 문장편 이라는 문장단위 기초구문강의를 듣는게 해석력이 부족하고 문장을 보는 눈이 없는 제게 도움이 될까요? 주변에 인강에 회의적인 분들이 시간낭비에다 실질적인 큰 도움이 없다고들 하시지만 미련이 남아서 여쭤봅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17:22 · MS 2019

    1.영문법은 '영어'라는 언어를 읽을 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영문법을 모르는 상태로 영어 지문에 덤비는 것은, 한글 단어만 많이 아는 외국인이 국문법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한국어를 읽는 법도 모르는 채로) 수능 국어영역 비문학에 달려드는 것과 비슷한 맥락의 행동입니다. 영어라는 언어를 제대로 읽는 법조차 모르는데, 논리,순서삽입,추론등을 묻는 문제들을 제대로 풀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Q.어? 누구는 문법 공부 안하고 그냥 맨땅에 헤딩하듯 무한 반복 복습,분석으로 1등급 받던데요?
    A.학생들이 문법을 익히지 않고 해설과 계속 비교하며 분석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이 문장이 대강 이런 뜻으로 해석되겠다~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학생들은 그걸 '감'이라고 부르는데, 애초에 그 감이 곧 '문법지식'이에요. 학생들도 모르게 노가다를 하며 조금씩 문법적인 지식이 체화된겁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얻은 감은 굉장히 불완전합니다. 그 불완전한 감을 얻자고 그런 노가다 방식으로 공부할 바에, 애초에 정석대로 '문법'부터 공부해서 독해로 접근하자는 겁니다. 문법이 튼튼하면 불완전한 감은 커녕, 아귀가 딱딱 맞는, 이상적으로 맞아떨어지는 독해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감풀이의 단점은 너무나도 많지만 몇 가지를 꼽자면.. 1.컨디션에 따라 어떨 때는 문장이 읽히고 어떨 때는 안 읽힘. 2. 길고 어려운 문장구조 나오면 바로 GG. 3.똑같은 문장을 읽어도 어제오늘 해석이 조금씩 다름. 4.이러한 이유들로 감독해를 하면 할수록 애초에 지문에서 얘기하고자 했던 원래 내용과 점점 거리가 동떨어진 해석을 하게 되는데, 이 감풀이로 해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논리,추론,순서삽입을 묻는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또한, 그런 방식으로 1등급 받는 학생은 정말 소수입니다. 그 학생들은 불완전한 해석만 가지고도 언어적 감을 최대한 사용해 문제를 맞히는 학생들입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그게 안 돼요. 1등급 학생들은 보통 최소한 어느정도는 문법공부를 다 한 학생들이에요.

    2.단어만 많이 알아도 3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단어만 외우고+무작정 수특 분석하면 그정도까진 받을 수 있을 텐데, 무작정 수특 분석할 노력으로 기본 지식은 쌓고 수특을 공부하자는 맥락이지요. :) 또 기본없이 수특 공부하면, 공부 자체가 정말 괴롭습니다. 뭔말인진 하나도 모르겠고.. 탈모올지도 모릅니다 ㅜㅜ.

    3.조정x t께서는 워낙 호불호가 많이 갈리셔서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애매하고, 검증된 자타공인 1타이시기에 감히 평할 수도 없지만, 제 티칭 방향에 비교하자면 지름길은 아닙니다. 제 티칭 방향은 이명X T이나 김기X T와 유사합니다. 저라면 오히려 이명X T나 김기X T를 추천합니다. 다만 학생이 이명X T의 수업을 흡수하기엔 그 인강의 내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기X T는 학생에게 적격일 것 같으나, 강의 수가 너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구문 공부 전에는 반드시 문법부터 공부해야 합니다. 구문 강의 전엔 문법부터 떼고 들어야 효과가 증폭됩니다! 꼭 문법부터 공부하세요! 동사 준동사 구와 절 등등만 아는 수준이면 거의 노베이스입니다. 이 상태로 구문공부 하셔도 나중에 분명 빵꾸납니다! 그러니 조정X T께서 문법도 다루고 계시다면 문법부터 하시고 구문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조정X T과 저의 티칭 방향이 다르다 말씀드린 가장 큰 이유는, 조정X T는 문법을 따로 가르치시지 않고, 독해를 하며 가르치시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정X T가 문법을 다루지 않고 계시다면, 전홍X T의 막장구원 등도 추천합니다.

    +이건 물어보시지 않은 것이지만, 사견으로 따로 추가합니다.
    가끔 어느 분은 '스킬'은 그러면 안 쓰시냐고 물어봅니다. 스킬? 당연히 써야 합니다. 안쓰면 바보일 만큼 스킬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보통 스킬을 통해 화려하게, 순식간에 쓱쓱 문제를 풀어 나가시는 선생님들도, 풀이하시는 영상 보면 결국 핵심 문장 몇 개를 집어 제대로 문장을 독해하고, 그 독해한 걸 바탕으로 추론(스킬)을 해서 문제를 순식간에 풀으시는겁니다. 즉, 애초에 문장을 제대로 읽고 독해할 능력은 꼭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스킬은 그 후에 채워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

  • 힘내세요화이팅 · 733229 · 04/18 17:38 · MS 2017

    아... 너무너무너무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이명x선생님의 일리를 듣는것은 어떨까요? 그게 문법80구문20 정도 강의인데, 제 약간의 문법지식도 사실 그 강의를 1/4정도 듣다가 중단해서 얻은 지식입니다. 중단한 이유는 시간이 없고 너무 기초적이어서 내신틱한 느낌도 있다고 주변에서 해서 그만뒀었습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17:47 · MS 2019

    내신이든 모의든 하나의 언어입니다. 문법은 그 언어를 설명하는 가장 기초적인 규칙인데 그것을 두고 내신틱하다, 모의틱하다 나누는것은 전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의지문도, 내신 지문도 정말 많이 읽어왔지만, 내신에 쓰이는 문법이든 모의에 쓰이는 문법이든 내신틱하다, 모의틱하다 나눌 만큼 뚜렷한 차이가 없습니다. 똑같은 문법이 쓰이고, 또 쓰이는 문법의 범위도 동일합니다. 물론 모의고사가 내신보다는 문법을 더 넓고 깊게 알아야 풀 수 있겠지만요.

    다만, 문장(지문) 스타일이 내신틱하다 모의틱하다 나눌 수 있다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모의 지문은 딱 모의스럽게 생겼거든요.

    재종에서 무작정 수특을 분석하시는 것보단, 일리부터 듣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 힘내세요화이팅 · 733229 · 04/18 17:53 · MS 2017

    아..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추후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ㅎㅎ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19:42 · MS 2019

    건투를 빌어요! 꼭 좋은 성적 받으시길!

  • 솜솜코 · 885739 · 04/18 22:03 · MS 2019

    일리 들으세요. 제가 중학교때 외국살다와서 영어지문 읽는데 무리는 없지만 구문 정확한 독해 힘들어서 구문강의 들어도 문법용어를 몰라서 헤매이고 악순환 반복되서 어법문제까지 날려먹고 2등급 왔다갔다 했는데 일리 듣고 문제 다 해결 되었어요. 제가 특이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기본 잡아주는데 큰 도움 될거에요. 주변 말 믿지 말고 본인이 필요한 강의 듣는게 좋아요

  • J1kuf5cyNMBYLH · 744445 · 04/18 17:52 · MS 2017

    음....요즘 트렌드하고는 맞지 않는 느낌이라 잘 모르겠네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18:04 · MS 2019

    조언해주신 '트렌드하고 맞지 않는 느낌'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 말씀해주신다면, 책을 검토할 때 적극 참고하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확실히 제가 문제를 풀 때 접근하는 방식(3권에서 다룰 내용)은 최신 출제 경향, 그리고 다수의 선생님들이 쓰시는 그 풀이법과는 조금 거리가 있기는 합니다(제 풀이법은 너무 정석에 치우쳤지요). 하지만, 그 전의 내용(1,2권)은 결국 '기본'이기에, 기본은 트렌드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기본'이라고 불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념을 다루는 방식(책 구성)이 트렌드와 맞지 않다고 하신 것인지, 제 접근법 자체가 트렌드와 맞지 않다고 하신것인지 알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ㅜㅜ)

    제 책은 3권에서 정석적인 풀이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동시에 스킬도 다뤄드립니다. 그 스킬을 적용하면, 다른 선생님께서 하시는 것만큼 화려하고 빠른 풀이는 할 수 없어도, '학생 스스로'가 직접 시험에서 써먹을 수 있는, 누구보다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풀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다만, 제 책이 모든 학생분들의 니드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원이나 사교육에 몇 년 이상 돈을 허비해온 학생들, 영어를 너무나도 두려워 하는 학생분들은 이 책이 도움이 돼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1달, 2달 정도면 끝날 분량이니 그 정도의 시간만 있으면 기본적으로 분명히 성적 등급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기도 하고요. :)
    (이것은 제 개인적인 추측이 아닌, 제가 가르쳐온 학생들의 데이터 베이스를 근거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말씀해주신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더 들려주시면, 적극 참고하여 책을 개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조금 더 자세한 의견을 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 나은 교재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적극 반영&검토하고 싶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_ _)

  • 대한민국18대대통령박근혜 · 875111 · 04/18 19:36 · MS 2019

    혹시 검토교정알바같은거 뽑으시나요ㅎㅎ..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19:44 · MS 2019

    문장이 문법적으로 오류가 없는지(예를들면 관사라든가.. 관사라든가...), 원어민의 입장에서 어색하진 않은지(문법적으로 맞아도 잘 쓰는 표현이나 구조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대한 검토는 원어민 프리랜서 분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단순히 책을 읽고 '검수'하거나 '소감'등을 말해주는 가벼운 느낌이라면,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구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Ieilllio · 726396 · 04/18 22:42 · MS 2017

    p; 문법과 독해를 동시에 잡아주는 책이 거의 없다

    s; 1권을 문법책 2권을 구문독해책으로 만들예정

    ? 그냥 시중 문법책 구문책 하나씩 사는거랑 머가다른거임?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22:48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22:57 · MS 2019

    학생여러분들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한정된 글자 안에 책 소개를 하려니 궁금하신 점이 충분히 해결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이 댓글란을 빌어 다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제 교재가 가지는 매리트 중 가장 큰 두 가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예를들어 오늘 A문법파트를 공부하고, 구문독해 책의 A파트를 펼쳤습니다.
    그런데 웬걸, 이 A파트의 문장들은 A문법 뿐 아니라, B문법,C문법 등 여러 가지 문법이 얽혀 있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즉 'A파트가 사용된 문장'인 거지, 'A파트만 사용된 문장'은 아니라는 거죠. 그러면 학생은 멘붕에 빠지게 됩니다. "어?? 나 이거 오늘 공부한 내용인데, 왜 문장에 적응이 안되지??"하고 말입니다. 그러면 학습 효율이 떨어지고, 어딘가 구멍이 난 채로 삐그덕대다, 결국 학생은 나가떨어지고 맙니다. 억지로 근성으로 밀어붙인다 한들, 당연히 제대로 공부됐을 리가 없습니다.

    제 교재는 '배운 문법 안에서만' 문제가 나옵니다. 오늘 문법파트 A를 했으면, 문법파트 A만 사용한 문제가 나옵니다. 그 다음 날 B파트를 했으면 그 날 문제는 A파트와B파트가 혼용된 문제만 나옵니다. 그 다음날 C 하면 그 문제는 A+B+C만 사용된 문제들이 나오는 그런 식입니다. 그런 식으로 스텝 1(중학수준문장)을 전체 돌리고 나서, 스텝2(고1모고수준)부터는 이미 문법을 1회독을 끝낸 학생들이 하게 되므로, 문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문법(ABCDEF..)을 사용한 다채로운 형태의 문장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구문독해 베스트셀러 천X문은 정말 좋은 교재입니다.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감히 말하건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 교재로 공부하다 엎어진 수많은 학생들을 봐왔고, 저도 이 교재로 공부한 학생으로서, 같은 문제로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천X문은 챕터가 'A파트'라고 하지만, 사실 이 파트는 'A파트'뿐 아니라 B,C,D.. 등 다양한 문법들이 결합된 문장들이 출제됩니다. 그저 'A파트도 사용된 문장'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천X문의 해설지는 문장분석이 잘 돼 있지 않습니다. 이는 학생이 독학으로 공부할 때, 제대로 문장 분석을 했는지 제대로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천X문이 정말 유명하지만, 막상 천X문으로 성적을 크게 올린 학생을 흔하게 찾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2.제 교재의 해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합니다.
    다른 건 양보할 수 있어도, 이것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출제되는 모든 문장 하나하나의 문장구조 분석은 물론, 직독직해식 직역과 의역, 그리고 저자의 해석방식(사고방식)을 그대로 적어둠으로서, 학생들이 그것을 읽고 문장을 독해할때 어떤 사고과정을 거치며 문장을 독해해야 하는지, 저자의 사고방식과 본인들의 사고방식을 비교하며 나쁜 독해습관들을 하나하나 교정해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러 장점들이 더 있지만, 크게는 이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피드백 감사드리며, 궁금한 점이 어느정도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_ _)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23:16 · MS 2019

    오해의 소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몇가지만 추가로 적어 놓겠습니다. 참고에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Q. 그러면 굳이 그 책 안사고 문법 다 끝내고 난 다음 천X문같은 구문독해 책 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A. 네. 그래도 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건 돌아가는 길입니다. 문법은 배운 그 날 바로 적용하는게 최고의 효율을 뽑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지 않기 위해, 그 날 그 날 배운 문법을 바로 문장에 적용하기 위해, 이러한 구성을 가진 책을 집필했습니다.

    Q. 천X문은 정말 좋은 교재인데, 몇 명 엎어진거+본인의 경험만 가지고 그 책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A.불편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천X문 만큼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구문독해 교재는 시중에 드물다고 단언합니다. 단지, '독학자'+'영포자'한테 불친절한 교재라는 맥락의 얘기일 뿐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문법조차 제대로 다루지 않은 채 무작정 구문독해 책을 펼치더군요. 그리고 눈으로 슬쩍 보고 대강 해석이 되니, "아, 난 이 책 안봐도 될 수준이구나. 다음 레벨로 넘어가야겠구나"하더군요. 이건 완전히 폭망테크입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대부분 독학자가 이런 식으로 공부하죠.

    저는 제 수업 때 문법은 제 집필 교재로, 독해는 '천X문'으로 수업할 만큼 천X문이라는 교재에 대해 애정이 큽니다. 천X문 만큼 질 좋은 문장들을 싣고 있는 책도 별로 없고, 문장의 수준별로 책이 분할돼있어 학습에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교재를 가르칠 때는 제가 이 문장 저 문장은 아직 안배운 문법이 섞여 나오니 풀지 말라고 말해주며 일일이 숙제에서 빼주고, 독해 수업 때는 한문장 한문장 학생에게 일일이 독해 시켜가며 독해를 실시간으로 듣고, 교정해주며, 분석이 맞나 틀리나를 다 분석해주는 식으로 가르칩니다.

    그 책은 그런 식으로 공부해야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거든요.

    독학자는 위와 같이 공부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교재를 보고도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따라서 저는 혼자서도 그러한 공부를 해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궁금증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Ŧɏpöĝŕąpŷ · 840462 · 04/18 22:46 · MS 2018

    당연히 마지막에 작업할것 같아서 묻는데 폰트 그대로 쓰지는 않으실거죠? 출판하신다면 오르비북스에 하실거에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8 22:50 · MS 2019

    네 :) 폰트는 당연히 그대로 쓰지 않을 것이며, 내부 디자인을 통해 학습효율을 높이고, 다단, 각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독성을 최대한 올릴 예정입니다. 저것은 그저 '원고'에 불과합니다. 설명 방식도 역시 모두 갈아엎을 예정입니다. 최대한 쉽고, 더 쉽게 설명하면서도 동시에 내용을 최대한 추려 가독성을 높여보려 합니다.

    이 글의 반응이 좋다면 오르비 북스 출판사 분께서 아마도 연락을 주실 것이고, 반응이 예상보다 좋지 않다면 연락을 받지 못할 테니 다른 출판사를 찾아야 하겠지요.. ;-;

    마음같아서는 꼭 여기서 출판하고 싶지만, 그 판단은 오르비 학생분들이 결정하시는 것이니까요.. 그저 소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메가의자식 · 823273 · 04/19 12:14 · MS 2018

    학원선생님이세요? 아니면 현직 학교 선생님이세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4/19 19:49 · MS 2019

    영포자 학생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개인 과외 선생입니다. :)

  • 고기는물고기 · 843843 · 05/02 00:26 · MS 2018

    지금 딱 제상황같네요
    문법은 잘모르고 단어만 열심히 외워서
    그냥 한글해석하고 지문비교해보면서 대충이렇게 해석하는구나 하는데 똑같은지문도 어떤날은 잘읽히는데 어떤날은 막히고.... 그래서
    문법공부 해보려는데 영문법 교재좀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성적대는 3등급에서 가끔2등급 가는정도입니다 전에도 영문법 수업을 들은적은 있는데 문법하고 독해자체에 연결을 못시켜서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버렸는데 요즘
    구문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을보니 그게
    문법의 문제인것같더라구요
    평생 영포자로 살줄알았는데 영어공부좀
    제대로 해보고싶어졌네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5/08 17:21 · MS 2019

    안녕하세요 :)

    EBS로즈리 그래머홀릭 추천합니다. 그 후 주혜연 T의 해석공식 베이직 -> 주혜연 T 해석공식기출구문 순서로 들으신 후 사설선생님T의 인강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제 짧은 식견에 의하면, 아직 독학자를 위한 좋은 문법 교재는 시중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독학으로 영문법 공부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이번주 금요일 쯔음 관리자님께 다시 연락을 드려볼 생각입니다. 관리자님께서 이미 한 번 퇴짜를 맞은 제 책을 한번더 메인에 걸어주시고 평가받게 해주실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메인에 걸어주신다면 다시금 학생 여러분들의 평가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 글의 문법책 이미지와는 달리, 그동안 직접 편집 프로그램을 익혀, 책을 굉장히 보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 책으로 베타 테스트를 해 줄 학생 세 분을 신청받아 현재 독학을 진행시키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결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지만,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 고기는물고기 · 843843 · 05/12 19:23 · MS 2018

    가능하면 저도 베타테스터 해보고싶어요 ㅋㅋ
    그리고 저번에 댓글달고 나름대로 알아보다가
    로즈리 그래머 홀릭 구매했는데 선택잘한거였네요 ㅎ 지금 천일문 심화사서 매일 한 챕터씩
    나가고있는데 문법 인강부터 다듣고 하는게 효과가 더 좋을까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5/15 20:37 · MS 2019

    현재 베타 테스터 학생 5명을 받아 멘토링을 해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오르비 학생분 2분포함).

    학생의 등급과 현 학년등은 잘 모르겠으나 로즈리 그래머 홀릭을 공부하고 있는 수준이라면 천일문 인트로부터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인강 다 듣고 나가는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