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인생 0
저녁메뉴 고민하는 거 행복하다 진라면과 뭘 먹지
-
친구는 있는데 왜 찐친은 없을까 맨날 걱정했는데 내가 취미가 아예 없어서 그런 깊은...
-
어짜피 군대라서 공부 못 하는 날도 있을텐데 그냥 불-편 하더라도 d- 204부터...
-
그냥죽고싶다 0
삶에 의욕이 하나도 안느껴진다
-
가격이 다시 내려가진 않나요? 대성이 19로다시 낮춘다거나 기다릴까요 지긍살까요
-
인강은 심찬우쌤듣고 기출하려는데 검더텅 공부법이 어떻게 되나요..? 매3비...
-
소비자인 나는 오히려 좋아 다시 배달팁 없는 세상이 오다니 소비자 입장에선 영원히...
-
치타는 누워있다
-
신박하다
-
연속으로 2가지 직책 녹견달고 수행중이라 바쁜 1인 ㅋㅋㅋ
-
샘들 기출 커리, 중간고사 대비로 들어도 되나요? EBS에 있는 내용도 중간고사에...
-
심심하다 0
할게 없다 다쳐서
-
내보냈어요 3
그 와중에 해맑게 채팅 보내시네,,,, 인사하자마자 내보내진 것은 유감임니다
-
시험끝 1
레포트 시작
-
서로 다른 상자 3개에 서로 다른 공 5개를 1개, 1개, 3개로 나눠 담는 경우의...
-
전공의 복귀 안하고 의료체계 유지 가능함? 전공의 개개인은 몇달 더 쉰다고 생계에...
-
19만원정도에 사겠습니다. 파실의향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
진짜존나역겹게생겼다진짜
-
그렇다해도 이번건 타격이 너무큰데
-
첫 끼 뭐 먹지 1
흠흠
-
경계선 지능장애 수준의 학생이 ㅇㅇ..
-
아오 폰시치
-
장염인가 3
-
열품타 그룹에 그 한양대... 그 사람 아직 있는데 계속 있어도 상관 없으신가요...
-
덕코가 1만이하로 내려가거나 산화할 경우에 탈릅을...
-
박종민T 공통 수업 뭐로 하시나요?? 주당 과제가 어느정도 되나요?? 3모 84인데...
-
이 둘중에 대체로 뭐가 더 어려움? 아 과탐러하서 과학까지 추가로 ㅇㅇ
-
빌딩 이름이 와이러죠?
-
26수능부터는 교육과정 다른 옯붕이들도 조금씩 생기려나요 8
전 29수능까지는 여기 있을듯.. 아는사람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싶군요....
-
3월부턴 예상이긴한데 출생아 작년대비 -6.6프로 결혼 -8프로 29일 있는 해가...
-
중간고사를개조졌어요 10
어떻게 해야 하죠
-
ㅋㅋ아조졌다 9
통계 진짜 열심히 햇는데… 엄마저는건대에서도살아남지못하는건딱인가봐요..
-
남 말에 스트레스 진짜 엄청 받는데 이러면 재수 에반가요? 4
사실 수시러였는데, 이러다가 마지막 내신도 말아먹음..ㅋㅋ 사람은 또 엄청 좋아해서...
-
다소 불안정하지만 그 자체로 기말을 위한 촉매가 될 수 잇어
-
미국서 '화염방사기 로봇 개' 판매...軍 무기 활용 가능성도 2
미국에서 화염방사기를 휘두른 강아지 모양의 로봇이 판매된다. 23일(현지 시간)...
-
실전에서 발췌독 하는 애들 대단하네 난 심장 떨려서 안 됨 시간 거의 없을 때...
-
"취하지만 알코올 없는 술"…애주가의 '꿈의 술' 진짜 나왔다 5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알코올 성분이 없어도 취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술이...
-
Adhd 있는 수험생 입니다 약은 복용 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고 두달간은 너무...
-
개념 다 뗐고 마더텅 기출 한 번 돌렸음 강의는 강기분 듣는데 개념을 2배속으로...
-
오늘같이 흐린날에 만두국 딱임 만두국에 김가루 필수임 그리고 만두국이 아니라...
-
도망
-
내일도 안하면 탈르비함
-
수2 질문 4
이렇게풀었다가 바로 틀렸는데 왜 틀릴까여? 개념문제같은데 이런
-
시험 멸망... 2
-
무슨 걸어서 35분 이 ㅈㄹ 요즘 타코야끼 트럭도 잘 안보이네요 타코야끼 이빠이 타베타이
-
같은알림이 몇번씩오는거야
-
친구가 내폰 갑자기 보더니 너 오르비봄? 반수하게? 이랬는데 설마 내 프사도...
-
가족 결혼식이슈 항상 선물받았던옷 같은걸로 몇벌씩만 샀었는데
-
[오늘의 독해5]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저녁 맛나게 먹쟈 ★
진짜 영준T 체화하면 일반적인 책을 읽을 때도 참 좋을 듯.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월에 이런 습관들을 고치려면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할까요? 조금 막연한 질문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해요ㅎㅎ 다시 말해서, 문장 간의 관계에 집중 한다는게 저에게는 약간 추상적으로 다가와서(예시를 들어주셔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이해 했어요!) 이런 능력을 배양하려면 어떤 목적의식과 수단이 필요할까요~?
그 이런 오류 패턴 자체를 많이 알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맨땅에서 시작해서 오류 패턴을 스스로 만들기는 시간이 부족할 수가 있고 공감되는 오류 패턴을 외워서 매번 실수하지 않는지 점검하면 좋아용
감사합니다!!
강의를 꽤 많이 반복했는데도 누워서 2~3번 눈으로 보니까 또 잘 안읽히고 고민하고 이러넹 ㅋㅋ
ㅜ.. 쉽지가 않은 ..
결국엔 ‘왜?’ ‘어떻게 그렇게 되는데?’네요
네 맞아요 그걸 끊임 없이 생각해 보는 것
형님 비문학 독해를 할때는 저런 생각이 잘드는데 실생활에서 글을 읽을때는 저런 행위가 잘 안되네요, 체화가 덜 된 걸까요 아님 집중력의 차이일까요???
집중력의 문제가 아닐까 하네용 저도 일상에서는 편하게 생각을 하는 편이라~
저거 전지문이 기억안나서 그런데요 저기 나오는 시료가 기체랑 반응하는 걸 관찰하려는 시료는 아닌거죠? 그래야 방해니까요...?
네네 말 그대로 보는 시료입니다
정말 이런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저걸 캐치 못해서 실수로 틀렸다 생각했는데 그냥 글 전체를 이해못한거나 다름없었던 거였어여
네 맞아요 실전에서 쉽지는 않은데 최대한 시도를 해야겠지용
선생님 국어는 흐른다 구매하고 싶은데 예스24에서 절판되었다고 하네요... 예스24에서는 못구하는건가요??
네 올해는 잠시 쉬려고 합니당 개정 시간이 부족해서요 ㅜㅜ
저렇게 안놓치고 읽으려면 시간 엄청 쓸거같은데 어떻하져
바로 보일 때까지 연습해 보시면
금방 돼용~안 보이는데 찾으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형 책으로 공부하는거 좋아해서 국어는 흐른다로 공부하고싶은데 형 인강 문장-글-문제 강의 다 들어있는거야? 책으로 공부하면 빠지는 부분 많을까?
빠지는 게 많을 거야ㅜ 2년 전에 개정한 책이어서..
올해는 개정시간이 부족해서 못하고 절판하게 됐어..
독해력을 기르는게 결국 필수네요. 인과관계나 논리흐름 파악도 중요한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섬세한 독해 너무 좋은데, 막상 모의고사 보면 풀기 바빠서 이상과 현실사이의 괴리가 격심한데, 이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실전에서 완벽하게 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어려워요 다만 태도의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시도를 해야 하고 그 시도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극복은 이 시도를 준비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