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오지마라 [337133] · MS 2018

2019-04-15 22:12:52
조회수 11,381

공대아재 이것저것 답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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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공대오지마라고 쓴 아재임


아 물론 아직 20대다


퇴근하고 몇가지 질문 답해준다.





1. 문과는 그냥 자살하라는겁니까? ㅠㅠ


그럼 너도 취직 잘된다고 하이바쓰고 3교대 하실?


문과인걸 감사하게 여기렴


적어도 내 주변 문과친구들은 공대친구들보다 훨씬 잘 풀리고 인생도 재미있게 삼


취직 어렵다 어렵다 해도 그래도 sky인데 다 좋은데 취직하고 전부다 서울살고


연애도 못하는 애들을 못봤음


공대 때려치고 다른일 하는 사람들 전부다 공대랑 전혀 관련없는 일 한다.


그리고 엄청 행복해 하며 살고 있음





대학교생활도 문과는 정말 재미있게 함


성비도 적절해서 학교갈때마다 설레고


졸업학점도 상당히 널럴하고 수업도 널럴하다





반면 나의 전공 신촌 모 대학 전기전자과


곧휴들 우글우글


분명 이 수업의 학점은 3학점인데 왜 주당 수업시간은 4시간이며 


주말 조교수업으로 왜 일주일에 한 6시간을 빼았으심?


시험은 왜 한학기에 7번 넘게 보는거심?


이런 3학점 수업이 무려 최소 4개!





가끔 공대부심 쩌는애들 문과애들 공부 안한다고 놀기 바쁘다고 무시하는데


잘 노는거 진짜 중요하다


취업하고 연수원 가보면 진짜 사람 구분된다


얘가 문과 출신인지 이과출신인지


말을 잘하고 잘 노는게 사람으로서 매력이 팍팍 느껴짐






그리고 진짜 공대애들은 너드한 애들 정말 많아.


사람 자체가 너드한게 아니라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일단 성비 구림, 성비구려서 솔로들 많음


공부량이 애매하게 많아서 바쁨


이게 왜 문제냐면





자 봐봐


내가 사회 생활을 하면 내 타입이 아니여도 어쩔수 없이 계속 만나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


계속 봐야하기 때문에 친해져야 된다고


아 근데 솔직히 말해서 할말이 없잖아








그럼 묻는 대화가 보통 이거야




동료 : xx씨 주말에 뭐하셨어요?


그럼 문과애들은 보통 이렇게 대답해


문돌이 : 아 저 애인이랑 공연보러 갔다 왔어요~


동료 : 오 그래요? 어땟어요?


문돌이 : 아 네 재밌었어요 누구누구가 출연하는데 진짜 연기력이 와~


동료 : 와 나도 가보고 싶다~ 어디서 봤어요?


문돌이 : 네~ xx에서 봤는데 어디에서 2인이상 구매하면 할인해준데요~


동료 : 와 저 그거 혹시 카톡으로 링크 보내주실 수 있어요? 저도 애인이랑 보러가야겠어요.


문돌이 : 네 이따가 카톡으로 보내드릴게요 ㅎㅎ


동료 : 와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 커피한잔 사드릴게요



자 어때? 그냥 비지니스적으로 만나는 사람이라도 대화가 술술 흘러가지?









그럼 공대출신들은 어떨가?


동료 : xx씨 주말에 뭐하셨어요?


공돌이 : 롤이요


동료 : 아.... 게임 좋아하시는구나... 티어가?


공돌이 : 아 저 골드요 ㅎㅎ


동료 : 아... 잘하시네요.




진짜 내가 대학 다니면서 4년 내내 공대 탈출하고 싶던 요소중 하나가 저거다


걍 진짜 저걸 뭐라 표현해야하냐 답이 없어.


물론 모든 공대생이 저러는건 아닌데.


진짜 저런애들 너무 많다


저건 진짜 극히 일부의 예시다





사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환경이 사람을 저리 만들어


심각한 성비 불균형


놀기에 조금 부적합한 애매하게 많은 공부량


그덕에 취미생활이라곤 롤 배그 술


딱히 잘보일 이성이 없으니 꾸미는것도 뒤쳐지고


얼굴 멀쩡 키도 멀쩡한데 모태솔로도 많음


그나마 운동 좋아하는 애들은 저러지 않음





뭐 잡소리가 길었는데


오르비 공부사이트에서 이런말 하는게 좀 이상하지만


아무튼 노는거 중요하다 얘들아





친구들 혹시나 공대를 가게 된다면


절대 저러지 마렴.






문돌이들은 저렇게 될 일이 거의 없는데


공돌이들은 노력 안하면 거의 저리된다.









2. 글쓴이가 능력이 없어서 현실이 시궁창이다! 서포카 가서 연구소 가면 안그럼!





일단 연구소가면 안그런다는거에 대해..


일단 나는 회사 들어갈때 엔지니어가 아니라 연구원직책으로 들어갔다.


내가다니는 그륩은 엔지니어는 사원이라고 나오던데 나는 연구원임


그리고 내 회사동기는 아니여도 근처에 옆건물에서 일하는 연수원동기들 서포카 널림


그리고 그중에 전자 hw 직무로 들어간 사람들


대학교때 다시는 들어가기 싫었던 ㅈ같은 실험실 회사내에 그대로 있음.


386 감성 오지게 나는 장비들 그대로 있고


인테리어라곤 하나도 없는.. 뭐 실험실에 인테리어 바라는게 웃기지만.












그리고 건연고 라는 친구가 이렇게 적어줬더라.



와 위에보니까 SW직무래...... ㅋㅋㅋ... 진짜 개어이없네요ㅋㅋㅋ ㅋ 막말로 전자과 기계과도 코딩 대~~~충 좀 배우면 SW 쪽 대기업으로 취업 바로 되는거 그쪽이 더 잘 알고있죠? 그만큼 진입장벽 낮고 전문성 없고 가장 먼저 짤리는 직종이라는거죠. 심지어 자동차 ICT 기업이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제공하는 회사들은 (사실상 모든 대기업에 계열사 하나씩 다있음) 대놓고 기계공학과 뽑아서 코딩 가르치는 회사도 있는데... 근데 그럼 뭐해요 '코딩'이라 아무도 안가려하는데..





음 어느 대기업이 코딩 대~~충 좀 배우면 SW쪽 대기업이 바로 취업되는지좀 알려줄수 있겠니?


너가 말하는 기업이 아마 삼성sds나 lg cns sk c&c 이런 대기업 si인거 같은데





일단 나는 si는 아니고


너가 '코딩'이라는거 엄청 무시하는거 같은데


그와 반대되는 알고리즘 해결능력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고


일단 나는




삼성 swexpert academy 등급 있고


사내 sw프로그래밍 시험에서 우수자등급 받았고


실력만 보는 카카오 nhn 온라인 코딩테스트 다 뚫었는데


너말대로 대충 알고리즘 2달정도 공부하긴 했지만 앵간한 컴공 출신보다 더 잘하는거 같은데?





그리고 실질적으로 업무에서는 알고리즘보다 코딩이 더 중요해


알고리즘 취준할때 빼고 쓸모 없어


수능점수 대학와서 쓸모있든? 마찬가지야


웹개발을 하든 hw쪽을 하든 고인물대전 하는것 보다 넓게 배우는게 훨씬 중요하단다


내가 IT 대기업을 안간것도 알고리즘 문제 푸는건 자신있어도 웹쪽 개발 경험이 없어서 내가 불리한걸 알기에 안갔지







너가 했던 말중에


막말로 전자과 기계과도 코딩 대~~~충 좀 배우면 SW 쪽 대기업으로 취업 바로 되는거 그쪽이 더 잘 알고있죠?

~

그만큼 진입장벽 낮고 전문성 없고 가장 먼저 짤리는 직종이라는거죠.

~

대놓고 기계공학과 뽑아서 코딩 가르치는 회사도 있는데... 근데 그럼 뭐해요 '코딩'이라 아무도 안가려하는데..




이거 딱봐도 비전공자 뽑는 LG CNS 말하는거 같은데




일단 너가 틀린점


1. 아무도 안가려 하지 않아. 거기 비전공자도 뽑아줘서 사람들이 못가서 안달이야


2. 비전공자출신들이 앵간한 컴공 출신들보다 잘한다. 구라같으면 네이버 카카오 nhn 이런곳 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렴. 알고리즘 시험 제일 어렵기로 소문난 카카오는 대학이랑 전공 아예 안본다.


3. 저 회사가 코딩실력 없어도 들어가기 쉬운편인건 사실. 알고리즘 시험을 안보니깐. 근데 대충 들어갈 회사가 아니다. 스펙은 오지게 보는 회사다.


4. si 진입장벽 낮은건 사실. 근데 먼저 짤린다 이건 모르겠다. 얘네 근속연수 개발자치고 졸라긴데. 아마 원탑일걸?



그리고 si인거 빼고는 회사 자체는 오지게 좋음. 점심시간도 남들 한시간일때 한시간반이던가. 고건 개부럽네





건연고 친구 sw쪽 알아본적도 없고 프로그래밍도 안해본거 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할께.








그리고 글쓴이가 능력이 없다!



음.. 능력 개쩌는 친구가 그러면 할말이 없는건 사실이겠지


내가 가진 지표라곤


연고대 공대 출신이고


나름 자부심인데 전국에 얼마없는 12 수리가형 만점자고


나때 물수능 물수능 했지만 이과는 영어빼고 물수능인지 모르겠다. 문과는 좀 심하게 물수능이긴 했는데


1등급컷 89점이였으니깐 알아서 판단하길. 요즘 90점 넘어도 불수능 거리더만


국가우수 이공계장학생이였고 등록금 내본적 없음.


음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가 능력없으면 다른 애들은 어쩌냐?










3. 공대는 그래도 전문성이 있잖아요!



음....


전문성?.....


저거 내 주변 문과친구가 맨날 하는 소리인데


그냥 뻘소리들 나열할게 알아서 이해해봐




썰1


너가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많아


그래서 LCD를 졸라게 한 석박사 까지 하면서 한 7~8년 연구했어


근데 갑자기 OLED가 뜨네?


내가 연구한 분야가 죽어가는 분위기인데 취업은 어떻게 하지?


근데 웃긴게 그래도 취업은 한다?


어떻게 취업 한걸까?


잘 생각해봐




썰2


주변 대학원 박사따시고 삼전가신분 연수끝나고 업무 한달차 하는말이


고졸도 할수있는일 내가 하고있다 이러려고 박사 땃나



썰3


인텔에 있던 교수님 썰인데 어느날 신입이 왔는데 스탠포드에서 수석에 박사따고 온 사람이래


논문도 평가 쩔었다 해서 기대감이 커서 그사람 논문을 읽어봤는데 업계에서 한 10년전에 이미 개발되 내용이래




썰4


군대가보면 알겠지만 서울대 나와도 짬찌는 짬찌임.




썰5


예전에 갤럭시s2 개발하는데 박사인력이 3천명 투입 되었고 학사인력에 만단위로 투입되었다 하더라


저기서 어느날 박사들이 한 10명이 갑자기 죽어버렸어.


갤럭시s2를 만드는데 차질이 생겼을까?




썰6


우리나라 인구 천명당 의사수가 2명이래


천명이 사는 마을이 있어


어느날 의사 두명이 둘다 죽었어.


어떻게 될까?











100 XDK

  1. 100

  • 절 대 청 하 해 · 817930 · 04/15 22:13 · MS 2018

  • 콩이YEE~ · 877377 · 04/15 22:16 · MS 2019

    일 단 2 6

    음...
  • |유나루| · 828987 · 04/15 22:16 · MS 2018

    어... 으..의대갈개오
    올해 공부 열심히 할게요

  • 모질라 파이어폭스 · 882129 · 04/15 22:39 · MS 2019

    의머 기-만

  • |유나루| · 828987 · 04/15 22:41 · MS 2018

    재뚜애오..
    일단 보류해놓길 잘한 듯

  • 서울대간다간다뿅간다 · 766410 · 04/15 22:17 · MS 2017

    그냥 취업잘 된다해서 공대갔는데 하이바 쓸 확률이랑 안쓸람 어캐해야되는지 궁금해여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20 · MS 2018

    취업할때 잘 알아보고 가야지. 가령 반도체 잘나간다고 반도체 썼다가 멍청하게 rnd안쓰고 다른직무 썼다가 방진복 3교대 한다던가
    반도체 설계 떨어지면 좋은데 재수없게 공정 떨어진다던가 요건 보니깐 선택 못하고 운이더라
    기름집 기름집 연봉 짱! 하다가 문과만 좋은 직장인거 모르고 울산여수 끌려간다던가

  • 서울대간다간다뿅간다 · 766410 · 04/15 22:23 · MS 2017

    저 학교 특이해서 기계 화공 시경(산공) 선택할 수 있는데 세개다 크게 하고 싶은거 없음 그냥 산공가는거 괜찮을까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35 · MS 2018

    산공 취업할때 막막하긴 한데 다 문과직무쪽이더라 ㅜㅠ 부럽

  • 서울대가자 · 731140 · 04/15 23:13 · MS 2017

    성대 공학계열이시군요 하위~!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0:43 · MS 2011

    문과 직무면 뭐해 문이 좁고 전문성 1도없는데ㅠ 산공은 진짜 아님... 석사까지 생각하고 공부오래할(개고생할) 생각 있으면 추천

  • ·사쿠라코· · 775935 · 04/15 22:18 · MS 2017

    알고리즘 뭘로 공부하셨어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20 · MS 2018

    구글링

  • ·사쿠라코· · 775935 · 04/15 22:22 · MS 2017

    퍄퍄 탈개발 응원합니다

  • 절 대 지 은 해 · 810984 · 04/15 22:20 · MS 2018

    글보고 원래 공대지망했는데 올해 무슨일이있어도 의치한수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ㅋㅋㅋ

  • 문병죄신앙 · 865125 · 04/15 22:22 · MS 2018

    형은 개추야 근데 형 회사 어디다녀? 궁금한데....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27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28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29 · MS 2018

    삼성 엘지 현대 sk 중 하나임. 쉽지?

  • 문병죄신앙 · 865125 · 04/15 22:31 · MS 2018

    ㅇㅇ..작년에 공대가겠다고 공부했었는데...내가생각한 공대랑은 진짜ㅅㅂ 뭐냐... 아무도 저런말 안해줌 올해 꼭 열심히 해서 수의대갈게ㅜ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32 · MS 2018

    컴공은 ㅊㅊ한다. 나한테 sw직군 추천해준 친구한테 진짜 맨날 절한다

  • 오후후 · 870923 · 04/15 22:35 · MS 2019

    이과인데 피를 못 보면 우째합니까 ㅜㅜ..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35 · MS 2018

    문과가세용

  • 세숱밥 · 772692 · 04/15 22:38 · MS 2017

    ㅈ빠지게 공부한 의치한못간 이과.공대생 호구행 ㅠㅠ

  • wiseman · 505959 · 04/15 22:39 · MS 2017

    한의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 wiseman · 505959 · 04/17 21:53 · MS 2017

    아 내꺼도 답해줘봐 형

  • 오르비 축잘알 만들기 · 818199 · 04/18 02:03 · MS 2018

    ㅋㅋㅋ

  • 미누기 · 882463 · 04/15 22:39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FoundersEdition · 647568 · 04/15 22:40 · MS 2016

    공대는 공대나름의 고충이 많습니다. 주위 경험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저야 문과에서 잘풀려 편하게 서울본사근무하지만 공대친구들은 후...
    엘지생건쪽빼고는 곡소리들 나옵니다.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41 · MS 2018

    아 생건 부럽다~
    나도 생건가고싶다~~~~
    생명대갈껄~~~

  • 서울대학교 한의과대학 치의예과 · 873428 · 04/15 22:41 · MS 2019

    공대 산공 vs 경영 경제 형님이 입시하실때로 돌아가신다면 어데가실겁니까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43 · MS 2018

    난 경영. 걍 공대가 시르다

  • 충대농대 · 884062 · 04/15 22:51 · MS 2019

    무스펙에 학사 2점대로 말그대로 졸업만 하면 뭘할수잇나여
    카이인데 잘할자신은 없고 진짜 2점대로라도 졸업만 한다면 어떤과를 추천하시나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55 · MS 2018

    ㅠㅠㅠ 일단 서류라도 써보고 서류만이라도 통과하심이..
    학점 안보는 카카오를 노리는것도..

  • 충대농대 · 884062 · 04/15 22:55 · MS 2019

    아 2학기째임니다 ㅋㅋㅋ
    졸업생은 아직 아녜여 과도 선택전..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57 · MS 2018

    2점대 언넝 탈출하세요. 그거 거의 관성의법칙임

  • 조정식 조교 · 794696 · 04/16 11:00 · MS 2017

    탈출ㄱ

  • 선천적게으름 · 812700 · 04/15 22:57 · MS 2018

    앞으로도 계속 이런글써주셨으면 좋겠어요.이런 현실적인 글도 좋은것 같아요.근데 공대 다니고 창업하는 것 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주변에 많이 계실것 같아서 이야기들을 듣고싶네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58 · MS 2018

    창업은 전공무관하게 공대안나와도 할수 있는거임
    주변에 잘된사람 한명있음
    토목인데 프로그래밍 배우시고 거진 달에 억단위 버시는듯

  • 스까닉 · 817784 · 04/15 22:57 · MS 2018

    경영학과인데 놀질 않아서 공대급 언변이면 자살이 답일까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2:59 · MS 2018

    자살하지말고 언변늘려요.

  • ddtd · 884630 · 04/15 22:57 · MS 2019

    지금 H공대 다니고있고 모평은 설공 안정이었어서 공대로 반수할까말까 고민중이었어요
    수학물리 좋아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제대로 해보고싶습니다
    쪽지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3:00 · MS 2018

    ㅠㅠ 쪽지는 보내시는건 자유인데 내일 출근하랴먄 이제 자야하니 답변을 할수 있을지..

  • 돌배나무 · 820423 · 04/15 23:05 · MS 2018

    공대가서 정말 잘 풀리는 케이스는 운빨이겠죠?ㅠㅠ

  • 돌배나무 · 820423 · 04/15 23:07 · MS 2018

    덧. 혹시 이공계로 취업할때 성차별 있는지 없는지 궁금합니다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3:20 · MS 2018

    요즘시대에 여자라고 차별하는거 없습니다.
    다만 조금 여린거 같으면 힘들고 투박한곳은 힘들겠죠
    그런점에서 여자분들이 불리하긴 한데 남자인 저도 그런곳에서 최종면접 떨어졌으니.. ㅠㅠ

  • 돌배나무 · 820423 · 04/15 23:25 · MS 2018

    Aㅏ..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닷

  • 박을데가없어바닥에대가리졷박은현역 · 815504 · 04/15 23:05 · MS 2018

    좋은점은 없나요?

  • 박을데가없어바닥에대가리졷박은현역 · 815504 · 04/15 23:54 · MS 2018

    ㅅ샹.... 왜 다들 형이 하는말이링 다를게 없누

  • Grimyonsei · 817309 · 04/15 23:06 · MS 2018

    공기업 어떤가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5 23:23 · MS 2018

    공기업 고졸채용 지방대쿼터제 보고 쳐다도 안봄

  • 김현똥 · 831710 · 04/15 23:24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두웰 · 842593 · 04/15 23:36 · MS 2018

    경제학과인데 문과는 서울로 취직해도 비교적 더 잘 짤리지 않을까요?
    전과생각하고 있었는데,,, 공대로 (h대입니다)

  • 구조적으로 · 874455 · 04/15 23:40 · MS 2019

    소프트웨어학과나 컴공도 취업후 힘든가요?
    그리고 si가뭔가요..

  • CDSpremium · 833085 · 04/15 23:44 · MS 2018

    오르비라 그런건지 사회가 그런건진몰라도 다들 의치한 선호하는 풍토가 강하네요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0:46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제이빋 · 767541 · 04/16 00:47 · MS 2017

    사회가 그렇더군요..

  • Cu2+ · 861291 · 04/15 23:46 · MS 2018

    저 ㅋㅋ랑 ~~ 에서 열등감 존나 뿜어져나온다

  • abyssman · 864412 · 04/15 23:57 · MS 2018

    컴공이나 전기전자공,기계공 중에 고른다면
    어느쪽을 고르는게 좋을까요

  • 채 영 · 789374 · 04/16 00:04 · MS 2017

    항상 현실적인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co0dud4ghf2flr3v · 817058 · 04/16 00:17 · MS 2018

    답은 자 연 대 다

  • 재수2번하고싶다 · 703549 · 04/16 01:33 · MS 2016

    ㅋㅋㅋㅋ 그냥 공고갈래

  • -고자전- · 876557 · 04/16 00:17 · MS 2019

    문과 의문의 1승

  • Ruvei · 811342 · 04/16 00:18 · MS 2018

    자과대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사는 명문대 대학원이나 유학 한다는 전제하에서

  • 1155 · 793644 · 04/16 02:19 · MS 2017

    돈 많으시면 가셔도 됩니다.

  • 겸손하게 · 787993 · 04/16 00:19 · MS 2017

    정말 슬프다 형님 그럼 의치한수 성적 안되는 이과학생은 뭐 나뒤쇼 해야합니까? 엉엉 공대싫으면 어디가야하냐 ㅠㅠ 자연대로 가버려잇?

  • 대학가z아 · 835335 · 04/16 00:22 · MS 2018

    교대는 어떻게 보시나여

  • Just Farming · 870474 · 04/16 00:23 · MS 2019

    공대에서 피트 준비하는 사라 많은가요

  • 수학모의고사40점 · 872822 · 04/16 00:23 · MS 2019

    순수학문과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앞으로내미래는 · 845733 · 04/16 00:28 · MS 2018

    성지다 오늘.자기 전에 읽고 자야집

  • 물량공급 · 311238 · 04/16 00:29 · MS 2009

    저도 타대 전자과나와서 전자과 나온 친구들 많은데
    친구들도 자연계 많은데 제가 주워들은이야기랑 비슷하네요


    그중에서도 회사 by 회사 부서 by 부서

  • 쿼 크 · 750540 · 04/16 00:31 · MS 2017

    근데 ㄹㅇ 학사때 공부해봤자 취직하고나면 도움 안되나요?

  • 물량공급 · 311238 · 04/16 00:35 · MS 2009

    그건 제가 취업 하지 않아서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 재수2번하고싶다 · 703549 · 04/16 01:35 · MS 2016

    유튜브 공대 대학원쪽 정보영상 댓글들 싹다보면 다들 대학때 배운거 위주로? 잘 안쓴다고 죄다 댓글달던데

  • 물량공급 · 311238 · 04/16 00:32 · MS 2009

    저랑 학번이 똑같으니까....겹치는사람도 찾아보면 있을거같네요

  • 쿼 크 · 750540 · 04/16 00:30 · MS 2017

    아싸인데 어떻게하죠?

  • 답은하나 · 769436 · 04/16 00:38 · MS 2017

    해외취업은 국내대학에서는 ㅂㄱㄴ입니까?

  • 논객 · 865451 · 04/16 00:38 · MS 2018

    (이과부심 오지는 댓글 주의하시오)

    공대 나와서 자기 전공 역량 등으로 커리어 살리기 어렵다는 점은 잘 인지했습니다. 그런데 문과는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필드로 나가면 그냥 능동성 주체성이 0에 수렴하지 않나요?

    문과는 잘 놀 환경이 된다~~ 만 길게 쓰셨는데, 그래서 도대체 문과 전공 살려서 직군에서 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안 나와 있어서 좀 의문이 듭니다.

    솔직히 문과 출신은 전공적합성이고 나발이고, 현재 산업구조상 남아 있는 자리 수만큼 차지하는 월급버러지들이라는 제 추론이 지나친 비약인가요?? 지금은 딱 sky출신들이 비집고 들어갈 수만큼 남았는데, 점점 문과 직군이 줄어들면 그 문이 더 줄어들겠죠.
    오히려 이 각박한 시대에 글쓴이처럼 열심히 구르는 게 일반적인 경우이자, 그나마 비전이 있는 직군/진로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글쓴이는 염증을 느껴서 뛰쳐나왔지만요(이를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볼 때 산업구조가 점차 개변되어 문과 출신의 일자리는 더욱더 줄어들 겁니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대학에서 문과 출신으로 즐길 거 다 즐기고 취업하고도 수도권에서 꿀빠는 자리'는 더욱 줄겠죠.

  • ㅇㅅㅇ%~:^^ · 865691 · 04/16 12:10 · MS 2018

    치킨드립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ㅋㅋ

  • 논객 · 865451 · 04/16 00:39 · MS 2018

    흔히들 말하기로 문과 최고 아웃풋이 행시공무원, 로퀴, 회계사, 은행원?(금융 붙은 뭐시기 통칭) 이딴 거라는 게 문과 전공만 해서는 field에서 전문가로 살아남기 글러먹은 근거라는 생각을 쭉 하고 살았어서요. 누가 반박해 주기 바람.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0:56 · MS 2011

    동감합니다. 법대가 이제 거의 없으니, 문과생이 학부졸업하고 field에 나와서 갖는 전문성은 0에 수렴함. fact 특히 비상경
    그래서 고시 로스쿨 cpa 각종 공시 등에 목매지 않나 싶음. 전문성을 갖추는 길이니까

  • 논객 · 865451 · 04/16 01:09 · MS 2018

    위에 언급한 저런 직업군들이 진짜 지가 '전문성'이 있어서 전문가가 되는 진로가 아니라, 그냥 국가에서 업계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쿼터를 제한해서 시장이 보호받기 때문에 '배타성'이 생기기 때문에 수입의 하한선을 보장받죠.

    멋들어지게 비유를 들자면 태풍을 피해서 잠시 숨을 수 있는 동굴같은 존재가 전문직인데, 그마저도 의사 정도를 제외하면 장사꾼의 안목.. 같은 것에 의해 편차가 나뉘죠.

    지금 시대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 그저 변화를 두려워하며 '현 시점에서 그나마 안전지대라고 인식되는 곳'으로 도피하는 게 능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생각을 하니까 공대를 벗어나지 못하겠어요, 우선 내가 어느정도 깜냥이 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1:19 · MS 2011

    전문직이 다 그렇죠. 말씀하신게 틀린건 아니지만 전문성을 갖췄으니, 배타성을 부여받고 그걸로 먹고사는 거잖아요ㅎㅎㅎ 그게 나쁜건 아니고 굳이 장사꾼이라고 표현한다면, 엥간한 직군들은 다 들어갈듯 싶어요 의사도 예외는 아닐듯요
    공대에 논객님 같은 그런 생각 갖고 사는사람 많고, 본인이 좋아해서 지방근무 순환근무 그딴거 개의치않아 하는 사람들 많죠
    그냥 글쓴 행님이 패배의식에 절어있거나, 주변에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비관론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 ✋법과 정치✋ · 762906 · 04/16 00:40 · MS 2017

    말빨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어쩌죠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0:40 · MS 2011

    형 나 13전전인데 1번은 좀 아니지....
    문돌이들 취직 얼마나 빡센데ㅠ 형 주변 친구들이 문과 상방 아웃풋인겨.. 요즘 공대찐따 못지않은 문돌이들 많음 일반화ㄴㄴ
    글고 유독 12에 찐따같은 형들많다고 느꼈는데 형글보고 뿜었다ㅋㅋㅋㅋ
    고생해 형 나도 졸업유예하고 올해 수능공부하는중ㅎㅎ

  • 제이빋 · 767541 · 04/16 00:50 · MS 2017

    연세머..그걸 버리고 공부하시는게 대단하네여ㄹㅇ

  • 논객 · 865451 · 04/16 00:46 · MS 2018

    저보다 몇 년 빠르셔서 요건이 달랐을 수도 있는데, 이공장 그거 그냥 수탐 백분위 합 높은 애들한테 돌아가는 거 아닌가요. 수도권 대학은 파이에 비해 우수한 학생이 많아서 이공장 받기 어려우니 대단한 건 맞지만, 막 사회인이 부심 부릴 스펙은 아니지 않나요? 그냥 님이 수리가형을 만점 받으셔서 받으신 거 아닌지;; 게다가 매학기 3.3/4.3 이상이면 계속 유지할 수 있고요. 물론 매 학기 3.3 이상 받았으니 연세대 전자에서 중상위 이상 했음을 입증한 건 맞습니다만..
    다른 부분은 다 읽어볼 만 하다고 느꼈는데, 12 수리가형 100점 부심은 인정하지만 이공장 부심은 좀 납득이 안됩니다.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1:04 · MS 2011

    3.3은 중상위도 아님. 헛짓거리 안하면 충분히 넘길수있음.
    수리100, 이공장은 '내가 있는 환경은 병신같지만 나는 병신이 아니다' 를 말하기위한 수단이 아닌가 싶어요ㅎㅎ 12학번이 여기서 할 자랑인지는 모르겠으나

  • 논객 · 865451 · 04/16 01:19 · MS 2018

    그런 의도라면 이해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근본없는 비아냥은 참기 힘들죠. 일종의 까방권을 얻기 위한 스펙 공개라면.. 딱 오르비 수준에 잘 맞추셨네요.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1:29 · MS 2011

    라떼는말야~~ 어? 형이 수능 수학 100점에 이공장받고 학교다녔어~
    대졸자가 본인의 전공관련 얘기를하면서, 능력을 어필하기위해 내세운건
    8년전 수능성적 그리고 8년전 수능성적으로 받은 이공장ㅋㅋㅋㅋㅋㅠ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6 22:21 · MS 2018

    이봐 친구야. 나 지금 월급 한번 받았는데 뭘 바라는거냐. 내가 사회인 부심 부릴만한게 있겠냐
    이공장 수탐백분위 합 높은 애들한테 주는게 맞는데
    약 4천만원 꽁짜로 주는데 그게 '그냥' 으로보임? 이공장 만큼 돈 받으려면 4년내내 과탑 해야 하는데?
    친구한테 4천만원이 개껌이면 할말없고

  • 논객 · 865451 · 04/16 22:55 · MS 2018

    그렇군요. 나도 돈 안 내고 학교 다닙니다. 서울대 들어오니까 매학기 2.4만 넘기고 소득분위 7분위 안에 드니까 국장+교내장학금으로 등록금이 충당되더군요.
    아, 물론 나는 4천만원이 아니고 8학기 2400만원이겠네요.

    내가 대단해서 이 돈을 받는 건가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6 23:00 · MS 2018

    서울대인데 이공장학생이 아니고... 수능점수 이후에도 이공장학생 받을수 있는데..
    객관적으로 대단하지 않네요.

  • 논객 · 865451 · 04/16 22:58 · MS 2018

    집에 돈 많아도 전액장학금 못받더라도, 전공 빠삭한 4점대 학점 9~10분위 중산층이
    입학성적이 요건을 충족해서 전장 받지만 학점은 3 중반인 사람보다 낫지 않은지;; 그런 측면에서 본 겁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학부생 이공장은 눈 먼 돈이죠.

  • NotforMe · 646047 · 04/16 00:48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제이빋 · 767541 · 04/16 00:48 · MS 2017

    아 진짜 물리 개싫어하고 컴퓨터 배워본적도 없는 생지 유사이과 돌돌인데
    뭐하고 살아야할지 답답하다..
    진짜 문과 교차지원할까..

  • jUC5R1phxv3nEX · 698974 · 04/16 19:52 · MS 2016

    물리 싫어하시면 생공/산공/컴공 제외하고는 안 가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컴퓨터 같은 경우는 안 배우고 온 애들 많은데 수학머리 어느 정도 있으시면 금방 따라가실거에요!!

  • MNH · 817831 · 04/16 00:51 · MS 2018

    컴공은 학벌 안봐요? 무조건 컴공만 쓰려고했고 더 나은 학교 가고싶어서 재수하는건데... 뻘짓인가요

  • T.K. · 510766 · 04/16 09:22 · MS 2014

    아예 안보는건 아니고 실력으로 커버 가능하다 정도?

  • ♡차파국♡ · 727722 · 04/16 00:55 · MS 2017

    문도리 사기업 취직 나이 많이 보나요? 한국나이 28, 29세면 어떤가요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1:07 · MS 2011

    나이를 커버할 스토리 스펙이 있으면 큰 디메릿 없다고 들었어요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1:07 · MS 2011

    남자기준 28 29면 많은것도 아니구요

  • 대치동민경훈 · 746418 · 04/16 00:57 · MS 2017

    이과 공기업 한전 vs 문과 공기업 한국은행
    과연 당신의 선택은...?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1:06 · MS 2011

    씹닥후죠... 이거 이과부심 오지는 공돌이한테 물어봐도 한은이라할듯

  • 대치동민경훈 · 746418 · 04/16 01:07 · MS 2017

    ㄷㄷ 한은 클라스 지리네여 ㄷㄷ

  • 서민출신서울공대생 · 782199 · 04/16 11:00 · MS 2017

    한전이 좋은 직장이 아닙니다.
    비교하려면 정출연하고 비교를 해야합니다.

  • 겸손하게 · 787993 · 04/16 00:57 · MS 2017

    제일궁금한게 컴공이랑 SW 학과는 ㄹㅇ 학벌무상관? 현타오누~

  • Jean Valjean · 363670 · 04/16 01:10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T.K. · 510766 · 04/17 21:57 · MS 2014

    안보진 않음.

  • 캇흔 · 857332 · 04/16 01:03 · MS 2018

    와 여자도 공대가면 모솔너드화되나요 무서운데

  • 대치동민경훈 · 746418 · 04/16 01:07 · MS 2017

    ㅇㅇ 남성화가 진행된다고 들음

  • math100 · 510749 · 04/16 01:05 · MS 2014

    대학원 갈건데
    대학원 가면 직종이 더 specific하게 될 텐데 그럼 더더욱 미래가 걱정되는거 아닌가요 ㅠㅅㅠ
    참고로 컴공입니다

  • math100 · 510749 · 04/16 01:05 · MS 2014

    그래도 흥미랑 적성에 맞는 일 하고 살고싶음 헿

  • V · 548135 · 04/16 01:12 · MS 2014

    1번은 의치대 이야기도 되네요ㅋㅋㅋ

  • yellow3 · 848081 · 04/16 01:13 · MS 2018

    아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주변에 공대출신이 없어 나오면 뭐하는지 통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2022에 의대갈 성적나오면 의대가실거죠. 약대보다.
    근데 뭘해도 잘하실것 같네요^^

  • 베타테크닉 · 758139 · 04/16 01:20 · MS 2017

    기름집은 하는일이 준공무원이랬는데 이과로 가면 다른가보다..

  • HANABI · 813781 · 04/16 01:22 · MS 2018

    님 혹시 용인에서 과외하신적있음? 저 과외해주신 쌤이랑 스펙이 아예 같으신디 ㅋㅋ

  • 재수2번하고싶다 · 703549 · 04/16 01:31 · MS 2016

    ㅜㅜ

  • 세숱밥 · 772692 · 04/16 01:54 · MS 2017

    님 로아큐탄 효과좋음요?
    장기적 복용은 어때요?

  • 시대인재O반 · 851514 · 04/16 02:04 · MS 2018

    글쓴 분은 아니지만.. 효과는 정말 좋아요. 사실상 여드름 퇴치 효과 1순위임. 피부과 가서 관리 받는 건 짜주는 게 다니까.. 바르는 것도 난 걸 없애주는 거지 안 나게 해주는 건 아님. 대신 약 먹으면 피부가 미친듯이 건조해지니 로션 잘 바르고 립밤 잘 발라야하고 안 그러면 손가락 마디마디 찢어지는 고통 겪을 수 있음. 곧 여름이라 괜찮을 거 같긴 하지만 겨울엔 수분 관리 잘 해야하고, 여자분이시면 마지막으로 복용하고 반년 이내에 임신하시면 기형아ㅈㅈ니 조심.. 남자분이시더라도 조심하라고 함(남자 경우는 정확히 모르겟)

  • 연수 · 726101 · 04/16 04:36 · MS 2017

    향갤 ㄱㄱ

  • 뮝뮝 · 807027 · 04/16 02:00 · MS 2018

    혹시 자연대 대해서도 아는거 있으면 말해주싱수 있으신가요.. 물리학과나 수학과요

  • math100 · 510749 · 04/16 02:15 · MS 2014

    물리학과는 반도체때문에 생각보다 자연대치곤 취업 아웃풋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음

  • 논객 · 865451 · 04/16 02:48 · MS 2018

    단학기 양자역학을 듣고 졸업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 Quark · 769497 · 04/16 02:10 · MS 2017

    컴공나오면 밤새는날 많다던데 진짜 그런가요?

  • math100 · 510749 · 04/16 02:15 · MS 2014

    직종마다 매우 다름

  • o_o.. · 653967 · 04/16 02:18 · MS 2016

    이런 글을 보면서 조금 참고는 할 수 있겠지만 다들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세요. 안좋은 것만 쓰면 갓물주도 쓰레기 직업으로 소개할 수 있겠네

  • Whiz · 738563 · 04/16 03:40 · MS 2017

    기분나쁘시라고 하는 말씀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기중심적으로 일반화가 심하신것같습니다. 제가 만난 공대친구들을 다 잘놀고 말도 잘하네요. 공대의 문제라기보다는 사람차이인듯 싶습니다.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면 안좋은 것들만 보이는 것 같아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것같습니다.

  • 두부둡다 · 753931 · 04/16 12:50 · MS 2017

    어차피 대학 졸업까지 해서 이런 커뮤에 왔다는 것 자체가 잘 안 풀렸다는 증거인데 뭐...
    애초에 잘 풀린 사람들은 이런 곳을 오지 않고 이런 논쟁에 쓸데없이 소모전을 벌일 일이 없음

  • 공돌인줄알았는데공부해보니문돌 · 776070 · 04/16 13:27 · MS 2017

    잘 안풀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글쓴이 스펙도 설카포연고 학사졸 공대생 중에서는 그나마 잘 풀린 케이스임 것임.

  • 두부둡다 · 753931 · 04/16 13:40 · MS 2017

    그러니까 애초에 그 정도 학교에서 학사졸해서 사회로 나갔다는 결심부터가 공대가 적성이 아닐 가능성이 높았다는거임.
    다르게 생각하면 리스크 높은 대학원을 안아야만 높이 갈 수 있는 현실이 시궁창이라는 것의 방증일수도....

  • 공돌인줄알았는데공부해보니문돌 · 776070 · 04/16 13:56 · MS 2017

    ㄴㄴ 대학원 석박 졸해도 현실은 ㄹㅇ 글쓴이가 말한 것과 비슷함. 석박 졸이나 학사 졸이나 차이는 있겠지만 드라마틱하게 인생이 달라지거나 그러진 않음. 석박 졸하면 정출연 가거나 교수가 되는 케이스가 아닌 이상 대부분 사기업 취직 할텐데 그러면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대부분의 지방에서 처박혀 살아가는게 맞음.

  • 공돌인줄알았는데공부해보니문돌 · 776070 · 04/16 14:00 · MS 2017

    글고 단순히 본인이 공대 성향인 것 같고 학사졸보다 좋은 대우 받고 싶어서 이공계 대학원 가는 건 트롤 짓임. 자기 길은 공부와 연구다라고 정해지면 갈 만 한데 아니면 ㄹㅇ 고통임. 그리고 본인은 과기원 다니는데 생명동은 씨이벌 일요일 저녁 9시에도 연구실에 불이 존나 환하게 다켜져 있고 안에서 대학원생들 갈리고 있더라. 그거 보고 이렇게 개 빡공하는데도 푸대접 받고 사는 이공계 인들이 존내 불쌍하고 나는 저렇게 살면 개 ㅈ같을 것 같아서 의치한 반수각 잡음.

  • 재수2번하고싶다 · 703549 · 04/16 15:48 · MS 2016

    근데 글쓴분정도면 이미 ㅅㅌㅊ아닌가 그냥 의대버리고 공대선택한게 후회되서 조언해주러 오는거같음 무슨월150벌면서 지방에박혀 여기에 글쓰러 오는사람은 아닌듯

  • ldEpXf4F21xkKa · 765173 · 04/16 04:31 · MS 2017

    물리학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연수 · 726101 · 04/16 04:36 · MS 2017

    컴공 추천 하시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 Curl · 741576 · 04/16 04:46 · MS 2017

    요즘 신소재는 어떤가요?? 모 신촌대학다닐때 그과여서 동기들이 궁금하네요 ㅎ

  • snowcider · 855480 · 04/16 06:34 · MS 2018

    교대갈까요 아니면 공대로 갈까요?

  • 교대2020 · 880901 · 04/16 06:49 · MS 2019

    결론: 문과는 sky못갈거면 죽어러

  • lTvVu06JqXMrm5 · 752080 · 04/16 08:12 · MS 2017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 건데
    상경계열은 서성한까지도 문이 열려있는 거 같긴 합니다
    제가 들은 사례중에, 92년생 11학번인데
    서성한 상경계열 졸업하고 수도권에 있는 메이져 공기업 들어가서
    초봉 5천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기가 막히게 잘 풀린 케이스이긴 하고, 공기업이라 학벌도 블라인드였겠지만요

  • circuitbreaker · 492000 · 04/16 08:41 · MS 2018

    아 실수로 좋아요 눌렀다...
    반박해드립니다.
    1. 한양대 문과에서도 수도권 A매치 공기업 매년 갑니다.
    2. 초봉 5천은 많은게 아니라고 한양대급에서는 대게 그렇게 생각합니다.
    3. 공기업도 어느부서인지 그리고 누구랑 함께하는지에 따라서 직장생활이 극과 극입니다. 일례로 공기업은 일처리가 느릿느릿하기 때문에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이 실제로 많이 존재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3.1. 공기업이 다 좋은게 아닙니다. A매치 B매치부터 그냥 지역공기업등 공기업 나라에 엄청 많습니다;
    3.2. 한양대커뮤니티 위한에는 1주일에 한번씩 지방할당제 ㅈ같아서 한양대온거 후회되네 문과갈꺼면 그냥 고딩때 좀 더 놀고 경부가서 지역할당받는게 더 이득임~ 이라는 말이 매주나옴.
    4. 공기업을 성공한 케이스로 드는건 아주 나쁜 예시입니다. 어디가서 나 서성한 문과인데 공기업다녀~ 이런소리하면 바로 어쩌라고? ㅄ취급 받습니다;
    5. 항상 공기업vs사기업 이런말이 나옵니다. 적당한 공기업이나 워라벨 챙기면서 4천받는데 누구는 메이저대기업가서 8천~ 땡겨오면 비교글 항상 올라오고, 한양대까지 오느라 개고생했고 공부도 개고생해서 공기업왔는데 그냥 평생 고생한 댓가로 뭔가 받는게 낫지, 어기적거리면서 사는거 싫다는 볼멘소리 자주나옵니다. vice versa.

  • lTvVu06JqXMrm5 · 752080 · 04/16 09:11 · MS 2017

    뭔 소릴 하고 있는 거야
    내 말에 반박을 뜬금없이 왜 함? 내가 뭐 남들한테 싸우자고 댓글 적은 것도 아닌데 무슨 반박을 함

    신입 1년차에 복지 잘 되는 곳에서 초봉 5천이면 진짜 말도 안 되게 미친듯이 잘 받는 건데
    존1나 허세 가득하게 '5천이면 한양대생들한테는 딱히 많은 것도 아닌데요' 이러고 있냐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오네
    대기업에서 신입한테 8천 챙겨준다고? 메이져고 마이너고 도대체 어디인지 제발 알려줘

    말 빌빌 돌리고 유식한 척 하지말고 당장 알려줘봐

  • circuitbreaker · 492000 · 04/16 09:17 · MS 2018

    뭔데욕질이시죠? ㅋㅋ 상대할 가치가 없네요; 수능잘보세요 ^__^

  • lTvVu06JqXMrm5 · 752080 · 04/16 09:26 · MS 2017

    서성한도 충분히 좋다고 괜히 댓글 달았다가
    무슨 프사랍시고 코스피 사진 ㅋㅋ 달아놓고
    허세 가득차서 꼴에 경제학자 사진이랍시고 달아놓은 놈이 기분 잡치게 하네

    나 현역 때 성적으로도 문과로 교차지원하면 고대 연대 상경 뚫을 성적 나왔으니까
    한양대 들어갔답시고 어지간히 자랑스러워 뱃지까지 달은 너 걱정부터 하는 게 우선인 거 같다 ㅋ 남 뒷조사 하면서 글 캐내지 말고

    아 그리고 도대체 어떤 대기업에서 신입한테 8천이나 챙겨주는지 제발 좀 알려주고 가고

    말 빌빌 돌리지 말고, 무슨 versa 이딴 개소리 씨부리지 말고
    똑바로 적어라 어딘지

  • Jean Valjean · 363670 · 04/16 14:45 · MS 2011

    수능잘보세욬ㅋㅋㅋ요즘 한양대상경 떡상했나?

  • dododood · 825538 · 04/16 15:57 · MS 2018

    문돌이한테 초봉5천을주는데가 어딨음ㅋㅋㅋ 삼전 하이닉스 현차 가야되는데 여긴 공대생아니면 거의 뽑지도않는데

  • T.K. · 510766 · 04/16 09:31 · MS 2014

    근데 위하곤 딴소린데 서성한 상경 정도면 상위 30%정도는 초봉 5천 가능하지 않음??

  • lTvVu06JqXMrm5 · 752080 · 04/16 09:39 · MS 2017

    서울권 출퇴근 + 공기업 복지 + 신입 초봉 5천이면
    굉장히 좋은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역시 오르비 평균 스펙에는 못 미치나보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tk님한테 시비거는 댓글은 아닌데 그냥 여기다가 적게 되네요

  • wiseman · 505959 · 04/16 10:39 · MS 2017

    굉장히 좋은거 맞는데ㅋㅋ..

  • T.K. · 510766 · 04/16 10:53 · MS 2014

    좋은 조건임 ㅋㅋㅋㅋ 공대도 글케 받으면 ㅅㅌㅊ 아닌가 싶은데

  • FoundersEdition · 647568 · 04/16 13:25 · MS 2016

    공기업은 애초에 학벌블라인드입니다.
    그런 경우면 기타 어느대학도 가능한 사례구요.
    보통 서성한중경외시 상경등등에서
    나이가 많은데 잘풀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한양대 서울캠 상경졸업후 중소기업조차 취직자체가 불가능해 일용직하다 공중파나올정도입니다.

  • Beenzino · 547750 · 04/16 08:39 · MS 2014

    이과에서 그럼 의치한수 아래는 어디인가요?? 공기업..? 대기업..?

  • circuitbreaker · 492000 · 04/16 08:41 · MS 2018

    솔찍히 말해서 의치한수 갈 실력이 안되면 몸이라도 고생해야죠. 그 아래 뭐 급을 따집니까;

  • WhatEz · 883408 · 04/16 08:43 · MS 2019

    문과 sky 아닌 곳은여..?

  • dododood · 825538 · 04/16 08:49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수가물원지투 · 830324 · 04/16 09:03 · MS 2018

    지금은 건설환경공학이라 불리는 토목공학은 별로인가요? 도로쪽에 관심이 많아서 서울대 건환공 목표로 공부중인데...

  • Limelightee · 284608 · 04/16 23:34 · MS 2009

    토목은...그냥 평생 현장소장행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요 ㅋㅋ
    결국 인생 길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반, 중반, 후반 플러스 마이너스로 네트 내면 서로들 거의 비슷비슷하게 사는거 같아요

  • T.K. · 510766 · 04/16 09:22 · MS 2014

    연대 전전인거 같은데 그 레벨에서도 공정하고 플랜트 직무를 주로 감?? 2급간 낮은 대학인데 애들 R&D 많이 가는데 희안하네..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6 22:34 · MS 2018

    공정도 R&D다 친구야.
    R&D가도 컴공빼고 어딜 가든 대학 다닐때 보았던 ㅈ같은 장비랑 인테리어라곤 하나도 기대하기 힘든 칙칙한 실험실이 기다리고 있다.

  • T.K. · 510766 · 04/17 15:34 · MS 2014

    뭔소리지 했는데 공정이 공정 설비하고 공정 설계 일케 2개 있네 ㅋㅋㅋ 보통 공정이라고 하면 공정 설계임?? 난 라인 들어가는걸 공정이라고 하는줄 ㅋㅋ

    글고 내가 보기엔 너 그냥 과를 잘못 선택한듯. 주위 보면 과고 영재고 가서 코스 밟아 연구원하는 애들은 자기 직무 재밌어하고 보람있어하던데 정시로 의치한약 포기하거나 떨어지고 설카포나 연대 전화기 간 애들은 너처럼 박탈감 엄청 느껴하더라. 너 지금도 하는 얘기 보면 맡고 있는 직무가 힘들다가 아니고 돈이니 인테리어니 장비니 외적인 조건들만 얘기하고 있자너.

  • Obiwan · 785914 · 04/16 09:28 · MS 2017

    지방대 우러 ㅠㅠ

  • wldow1 · 441155 · 04/16 09:57 · MS 2013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개띵글이 있내 ㅈㄴ 공감되는듯.
    그래서 2학년 마치고 휴학때리고 문과전문직 준비중입니당

  • 유고슬. · 805575 · 04/16 10:36 · MS 2018

  • 고한성서 · 837037 · 04/16 10:47 · MS 2018

    컴공이랑 소프트웨어 학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둘다 취업, 삶의 질 측면에서는 괜찮은가요?

  • 조정식 조교 · 794696 · 04/16 11:04 · MS 2017

    문돌이 드디어 1승

  • 서민출신서울공대생 · 782199 · 04/16 11:05 · MS 2017

    정말 와닿고 보편적으로 말씀 드리면 노력대비 취업질이 평균적으로 대단히 좋지 않습니다. 가서 잘만 하면 tv에 나오거나 떼돈을 벌 거나 교수할 수도 있지만 이건 극소수의 학생들입니다. 그것도 능력만으로 어렵고 운도 따라줘야 가능합니다. 갑자기 기술 흐름이 확 바뀌어서 뒤통수 맞고 낙동강 오리알되는 분들도 워낙 많기도 하고 대학원 가서 ㅈ같은 교수 만나서 망할 수도 있고...

    특히 서카포같은 경우 거의 대학원 갈 거 전제로 공부하기에 다른 학교들보다 실제 취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난이도 높은 공부를 해야하는데다가 학생들 수준도 우수해서 고생 참 많이 합니다.
    제가 서울공대 3점대 후반 학점인데 대학생활내내 명절 방학 가리지 않고 매일 공부했습니다. 거의 공부를 쉰 날이 없었어요.
    문제는 이 짓을 대학원가서 더 강도높고 낮은 신분으로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더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런다고 확실히 보장돠는 것도 없구요. 미끄러져서 아니면 흥미를 잃어서 또는 교수 잘못 만나서 도중 나가서 대기업 연구원 가면 망하는 겁니다.
    이 정도 들일 노력이면 cpa를 하든 로스쿨을 가든 좀 더 고생하더라도 의대가서 면허 따는 게 낫다고 봅니다.

    한과영이나 설곽 또는 기타 과고에서 날리던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이 분야에 미쳐있고 매우 재능이 있지 않는 한 아마도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그 성과는 그 노력에 비해 매우 보잘 것 없을 겁니다. 아마 의대는 물론 스카이 문과 학생들에 비해 취업 퀄이 매우 안 좋을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저보다 공부 많이 안한 거 같고 놀거 다 논 경제학부 친구들 중 설로 연고로 잘 가고 cpa도 많이 따고 하는데 저는 공대에서 나름 중상위에서 상위임에도 학점이 문과에 비해 턱없이 낮아서 스카이 로스쿨 가기도 그들에 비해 대단히 힘듭니다.

    참고로 이건 의대나 서카포 또는 연고대 최소 한양대는 갈 학생들 한정해서 말씀드리는 거지
    그 밑의 학생들은 대학원 갈 거 아니면 공대 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 라인부터는 문과든 뭐든 취업 자체가 매우 힘들테니
    특히 인서울 중위권 이하 학생들은 공대가서 학점은 적당히 따시고 기사 자격증이랑 어학 자격증 따는데 집중하시고 ncs나 ssat나 직업적성검사문제 를 저학년때부터 꾸준히 푸시면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가는 데 어렵지 않을 겁니다.
    물론 지방 갈 수도 있다는 건 각오하셔야 합니다. 이게 문과생들 서울직 공무원하는 거 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면 말이죠.

  • 논객 · 865451 · 04/16 11:20 · MS 2018

    형님ㅠㅠ 근데 삼성 연구원만 되면 연봉 1억에 박사급 아닌가요?

  • 서민출신서울공대생 · 782199 · 04/16 11:31 · MS 2017

    박사 따는 데 대단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요즘 갈수록 길어지고 있습니다), 연봉의 성과급 비율이 높아 연봉이 경기를 심하게 타고 평균 재직년수가 짧은 편입니다. 연봉이 높은만큼 내치기도 쉽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 것이고 누진세크리로 세금도 많이 낼 겁니다. 계약직인 경우도 있구요. 기회 비용도 생각하셔야죠. 노예 대학원 생활은 차치하더라도
    또한 국내 박사 출신들이 해외 유명대학 박사 출신이랑 대우가 은근 다르기도 합니다.
    가서 잘하면 이를 극복할 수도 있겠지만 해외대 간 친구들 대부분이 날고 기는 얘들이 었을 가능성이 높기에... 교육 받은 내용도 더 우수할테고 냉정하게 봤을 때 아마 그들보다 나은 평가 받기 힘들 겁니다.

    공대 가서 내가 수업 내용을 압도하고 양민학살한다는 느낌이 들면 추천 드립니다. 제 동기중 설곽 출신에 이런 친구 하나 있었는데 조졸하고 미국에 장학금 받고 가서 교수하고 있습니다. 이래버리면 의대고 나발이고 다 게임이 안되죠. 나머지 공부만 잘한 학생들은 대부분 후회합니다.
    달리 말해서 공부는 좀 못하더라도 재능 있으면 퀄이 어마어마하게 좋을 수 있습니다.(특히 컴공) 인서울 중하위 대학 나와서 석사로 정출연간 지인(형님)이 있습니다.
    공부는 별로 였는데 코딩을 사랑한 사람이었고 잘하던 형님이었습니다. 인성도 좋고 그러더니 자교 교수 추천받아서 정출연 가더군요.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6 23:33 · MS 2017

    근데 외람된 말씀이긴 하지만 인서울 이하 문돌이들은 뭘해야하나요?..

  • 서민출신서울공대생 · 782199 · 04/16 23:48 · MS 2017

    대개 공시나 공기업 대기업 준비하거나 중견기업 중소기업 가는 듯 합니다. 자영업을 할 수도 있고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6 23:51 · MS 2017

    "치킨집"이라는거네요 하하..
    밑에 제 댓글에도 달아주실수있나요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7 00:09 · MS 2017

    밑댓글이 안되서 여따달아요 감사합니다 기다릴게용

  • 용암수능 · 785843 · 04/16 12:56 · MS 2017

    전 컴공입니다 ㅎㅎ

  • 파수병 · 845302 · 04/16 13:00 · MS 2018

    설대공대생 설경제로 다시 수능처서갈건데
    좋은선택?

  • 재수2번하고싶다 · 703549 · 04/16 15:53 · MS 2016

    근데 4년또다니는거 개씹오반데

  • 탐플 · 682256 · 04/16 13:32 · MS 2016

    컴공은 문과여도 일부 대학은 받아주던데
    컴공vs상경계열 뭐가더 좋을까요? 서울에서 일하고싶습니다ㅠ

  • 닉고민하다시간만감 · 665816 · 04/16 13:41 · MS 2017

    23살 군필이고 이과고 34등급인데 군필삼수해도 될까요?
    나이가 너무 많나요 그냥 삼수면 몰라도 군필삼수니깐 나중엔 같겠지만..
    나이때문에 걱정돼서

  • D . M . Y · 329466 · 04/16 14:26 · MS 2017

    27살 수능5등급대인데 약대가 너무너무가고싶어요 부모님은반대하시고9급치라네요..
    그래도 죽을때까지도전할만할까요?막막합니다

  • 재수2번하고싶다 · 703549 · 04/16 15:52 · MS 2016

    내년부터시작이니 올해 어느정도다듬어놓고 내년한방으로가세요!!

  • 야릇한쿼크 · 874444 · 04/16 16:32 · MS 2019

    통계학과는 어때요?

  • 둥굴레차 · 696911 · 04/16 17:40 · MS 2016

    코딩 쳐다도본적없는데 컴공 가도되나요? 그리고 전남대 전기공학과같이 지역할당제 노리고 가는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 ¡비비! · 821558 · 04/16 18:35 · MS 2018

    자연대 생명과 나와서 포닥까지 쭉 한다는 전제하에 전망은 어떤가요?? 박사유학 생각은 있는데 교수보단 정출연을 선호하구요ㅠㅠ근데 관심분야가 시망...

  • 공돌인줄알았는데공부해보니문돌 · 776070 · 04/16 20:01 · MS 2017

    정출연 가시고 싶으시면 박사유학은 거의 필수나 다름없어요. 아는 키스트에서 포닥 중인 지인 분께 들은 말임ㅋㅋ 심지어 키스트에 카이스트, 설대 박사들은 가끔 있어도 포스텍은 거의 없을 만큼 장벽 높다고 들음.

  • 공돌인줄알았는데공부해보니문돌 · 776070 · 04/16 20:03 · MS 2017

    그리고 최근에는 교수보다도 정출연 선호하는 박사들이 많이 늘어서 더더욱 해외 박사 학위가 있으면 좋음. 포닥도 마찬가지로 해외로 가는게 좋고요. 자연대 나오셔서 정출연가시면 ㄹㅇ 대성공이긴 한데 실패하면 사기업 연구원 들어가야하는 것 감수해야함. 그러면 글쓴이 말대로 지방러 또 됨.

  • ¡비비! · 821558 · 04/16 21:15 · MS 2018

    헉...ㅠㅠㅠㅠ자연대도 못지않게 빡세네요...ㅇ<-< 어차피 고등학교도 자진해서 지방으로 유학(...)왔고 대학도 지방사립공대 원픽이라 지방인생은..받아들이려구요...잘못이 있다면 이나라에서 이과로 태어난것뿐...ㅠㅠㅠㅠㅋㅋ 기업연구원은 ㄹㅇ하기싫은데...ㅠㅠㅠ답변감사합니다ㅠㅅㅠ

  • 공돌인줄알았는데공부해보니문돌 · 776070 · 04/16 21:16 · MS 2017

    탈조선 ㄱㄱ 이공계 인력은 탈조선하면 바로 전문직 대우임

  • ¡비비! · 821558 · 04/16 21:18 · MS 2018

    비 영미권에서도 대우 괜찮나요?? 사실 마음같아선 아시아권 안(일본etc)으로 박사 포닥 가고싶은데 여기도 기초과학 지원이 암울하다고 해서..ㅠㅠㅠ

  • 공돌인줄알았는데공부해보니문돌 · 776070 · 04/16 21:19 · MS 2017

    저는 탈조선 생각은 미국으로 하는 것만 생각해봐서 거기까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ㅠ 기왕이면 미국 고고 요새 국비 지원도 많다고 들어ㅆ어요

  • ¡비비! · 821558 · 04/16 21:21 · MS 2018

    보통 미국으로 많이들 가시긴 하죠..!! 영어하기 싫어서 미국은 별로 선호하지 않았는데ㅜㅠㅠ 저도 빨리 대학가서 학위따고 탈조선해야겠네요..ㅠㅠ큐큐 문돌님의 탈조선 응원합니다...
  • 공돌인줄알았는데공부해보니문돌 · 776070 · 04/16 21:22 · MS 2017

    엌ㅋㅋ 저는 의치한이나 스카이 상경으로 반수하려고요ㅠㅠ

  • ¡비비! · 821558 · 04/16 21:25 · MS 2018

    앗 계열바꿔서 반수하시는군여 화이팅입니다!!

  • 지나가는나그네 · 533974 · 04/16 21:29 · MS 2014

    출연연 학력인플레가 높은건 사실이지만 설공이나 카이가 대부분이다 정도는 아니고,
    장벽이 높다기보다는 결원이 생기면 뽑는 분위기라 신규채용 자체가 많지 않아요.

    그리고 박사급 채용때는 학벌은 참고정도로만 하고 직무적합성을 많이 봅니다. 사실 인력시장에서 딱 맞는 사람을 찾는건 쉽지 않아요. 공돌이 일생은 운7기3이라고 생각함.

  • Limelightee · 284608 · 04/16 23:54 · MS 2009

    자세한건? bric 같은 사이트 참고하세요
    다만 거기 사이트 분위기가 좀 많이 암울...하긴 한데 사실 그것도 따져보면 현실이 워낙 암울해서 ㅋㅋㅋㅋㅋ

    교수든 정출연이든 본인이 날고 기는건 기본 전제로 하고 운빨이 터져야..일단 자리가 나야 들어가는데 마침 그 세부 전공이 내가 연구한 분야일지는 또 다른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무조건 미국 가세요
    일본은 외국인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차별이 심하다고 거기 출신 교수님들이 그러십니다
    한국인이라서 하는 차별이라기보단 그냥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 차별?

    물론 서구권을 가도 당연히 그런 부분이 있지만, 걔네는 최소한의 기회 정도는 준다고 친다면
    일본쪽에서는 은근히 아닌척 하면서 그런쪽으로 차별이 많고 좋은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 020216 · 885283 · 04/16 19:13 · MS 2019

    걍 칰흰집이 답인듯

  • 피터와조나단 · 835247 · 04/16 22:56 · MS 2018

    한융전같은 융합적으로 여러분야 배우는 학과에가서 창업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업들어가서 공돌이 생활하는건 죽어도 못할것같은데 원래 꿈꿨던 pd가 되기위해 노력하는게 답일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일단은 이과가 답이라고해서 이과 오기는 했는데 딱히 정말 하고싶은 일은 없어서 융합학과에가서 적성에 그나마 맞는거 찾고 제가 아이디어가 좋은편이라 창업을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성공하기는 또 애매할 것 같고..

  • 건들지마세오 · 760310 · 04/16 23:11 · MS 2017

    한의대 수의대>>>연고공임?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6 23:35 · MS 2017

    그럼 본문에 있는 학과 제외 컴공이나 생공 화공은 어떤가요??
    잘 풀리면 서울에서 일할 수있나요??

    + 인서울 중하위권 이하 학생들은 취업난ㅇ ㅣ 심한가요? 특히 문과

    문과에서 상경말고 취업이 그나마 잘되는 학과는 어디인가요?.

  • 서민출신서울공대생 · 782199 · 04/16 23:54 · MS 2017

    생공은 뜻 있는 사람 제외 대개 피트나 의편에 목숨 거는 거 같고
    컴공은 취업 잘 됩니다. 특히 수도권으로 발령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공도 취업 나름 잘되는 편인 거 같고요
    정유회사나 화학회사같은 데 많이들 갑니다. 취업은 큰 걱정 안하는 거 같아요.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6 23:54 · MS 2017

    메세지 혹시 안되시나요?

  • 서민출신서울공대생 · 782199 · 04/16 23:59 · MS 2017

    아는 한도에서만 답변드릴께요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7 00:00 · MS 2017

    메세지 드렸읍니당

  • 서민출신서울공대생 · 782199 · 04/17 00:07 · MS 2017

    쪽지가 안되서 되면 답변 드릴께요. 오픈채널 뭐라 뜨네요

  • Limelightee · 284608 · 04/16 23:37 · MS 2009

    근데 이런 글 보면 항상 되묻고 싶은게, 의치한 갈수 있으면 가되 그게 아니라면
    공대 말고 다른거 뭐 어디가서 뭐 하고 뭐 먹고 살건데? 라고 물어보고 싶네요
    그나마 공대 정도니까 그 정도 능력과 그 정도 노력에 그 정도 대접이라도 받고 사는 거라고
    문과든 이과든 주변에 운빨 잘 터져서 편하게 좋은 대우 받고 일하는 사람만 눈에 불켜고 찾아서 본인 주장만 하겠다면 그냥 대화 자체가 안 됩니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게 아다리 운빨인데 그런거만 갖고 얘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요

    공대 가도 생각보다 씹창인거 맞긴 한데 자연대나 인문대 애들 앞에서 그랬다간 귀싸대기 쳐맞아요 ㅋㅋ

    본인 직장, 본인 직군에 대해 좋은 소리 하는 사람들 본 적이 없습니다
    가족 중에 소위 말하는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A매치 금공 중에서도 최상위 티어인 곳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자기 직장 그렇게 욕합디다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면 세상에 녹록한 일 하나도 없어요 ㅋㅋ
    어떻게 세상 일이 자기 맘에 딱 맞게 돌아가겠습니까

    공대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깨부순다는 측면에선 긍정적인 글이지만, 아무래도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한 수험생들 입장에서 필요 이상의 공포나 무기력을 만드는 쪽으로 글과 댓글 분위기가 쏠려 가는게 좀 그렇네요

  • D . M . Y · 329466 · 04/17 00:11 · MS 2017

    의치한약수갈수만있으면 무조건 뒤도안돌아보고가는게 답이고 그아래는 공대가 그나마 최상이라는 말씀이신가요

  • ROTC여대생 · 884738 · 04/17 00:15 · MS 2019

    작성자 미친ㄴ이 공대가지말고 문과가라네요

  • 건연고 · 879647 · 04/17 01:07 · MS 2019

    그니깐요... 자신이 스카이 상경 N수해가며 꾸역꾸역 들어가는게 아니라 '거뜬히' 들어가서 인싸력 갖춘사람들은 문과도 뭐... 좋은데 그게아니면 진짜 ㅈ될수도 있는데 너무 문과에대해 장밋빛 미래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의치한약수갈수있으면 가는건 뭐 당연한거긴 하죠...

  • 건연고 · 879647 · 04/17 00:15 · MS 2019

    SW 쪽 모든공대생들의 최후의 보루인거 사실이잖아요... 전 형처럼 좋은학교는 아니지만 기계과인데 과선배들 보면 학점낮고 이런사람들 다 코딩 한달 배우고 자동차 ICT 기업이나 대기업 IT 쪽 계열사 가던데요... 그런 회사들 기계과를 의외로 엄청뽑고 면접관들이 코딩 해봤니? 네! 어디서? ~~프로젝트하면서요! (면접 종료)<- (응 코딩테스트 절대안봐 ㅋㅋㅋㅋ LG CNS만 보고 여기만 그나마 코딩실력 좀 까발려짐) 무조건 서울근무만 좋다고 하면서 공대생들의 노후안정성(문과대비)과 극소수 직무 제외하고 거의 모든 직무에 다 갈수 있다는 점(오히려 유리함,,,, 재계순위 높은 모든 대기업들은 제조업 기반이기 때문)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는것같아서 좀 공감하기 힘드네요. 형이말한 그래도 문과가 낫다는 말은 스카이 '상경'중 취업성공한 분들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7 00:40 · MS 2018

    음 잘못알고 있는거 같은데 적어도 cns가 짤리면 타 대기업보다 갈곳 훨씬 많아. sw하는일 다 비슷하니깐.
    그리고 학점낮고 이게 뭐. 나중에 나와보먄 알겠지만 학점이랑 학벌 전공 아무쓸데도 없다. 다 다시 제로베이스 경쟁 시작이고. cns가 코딩시험을 안봐서 뽑든 말든 걔네가 si에서 매출 영업이익 2위이긴 한데 계열사 수주 제외하면 내가 알기론 si중에서 1등이다. 티머니 위비톡등 일반사람들이 아는 외주sw 다 cns꺼잖아
    코딩 안배웠고 시험 안본다고 그게 뭔상관. 어차피 개발영역에서 대학때 배운 디비 네트워크 알고리즘 소프트웨어공학 뭐 기초고 중요하긴 한데 진짜 개발에 필요한 지식들 대학에서 안가르치고 인터넷으로 배워야 한다. 됨됨이 좀 보고 여러 전공 뽑는게 오히려 현명한 선택일수도.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학점 낮고 뭐 쉽게 들어가고 요런거 아직 어린생각 같다. 밖에 나와보면 계속해서 제로베이스 경쟁 투성인데 내 전공이 어떻고 내 학벌이 어떻고.. 아무 쓸모 없다

  • 길가던에루 · 606828 · 04/17 09:20 · MS 2015

    애초에 이런거인줄 모르고 공대가는게 한심한거임

  • 필연 · 720698 · 04/17 09:54 · MS 2016

    형님 통계는 어떤가요?

  • 프로역기만 · 780808 · 04/17 11:06 · MS 2017

    사실 컴공도 밤샘많고 노예짓많고해서 안좋음 오지마셈

  • jㅏㄹ하고싶다 · 863845 · 04/17 17:43 · MS 2018

    연고대 공대에서 울산 현대중공업 가면 잘간편인가요? 연고대 다니는데 수도권 살기 넘 빡세서 지방쪽으로 알아보고있어요

  • 아델리 · 882966 · 04/17 20:09 · MS 2019

    일기는 일기장에 써 나는 90학번인데 내 동기는 상경계는 40초반에 퇴직 다 했고 공대는 아직 현역으로 짱짱하게 다닌다 의사들 여럿 아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신용불량자도 많아. 별 자원도 없는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 공대생인데 너하나 잘 먹고 잘 사는데만 관심있는 그릇 작은 애가 뭘 나서서 사람들 기를 죽이고 그러냐 무슨 직업이든 애환있고 사는 거 만만찮다 요 근래 읽은 글 중에 제일로 찌질하고 남한테 나쁜 영향끼치는 글이야

  • 샤대20학번 · 742363 · 04/17 21:07 · MS 2017

    음 결론은 이과가서 공뷰 쥰내게 잘하면 의대가는게 좋고 sky공대 보단 sky상경이 더 낫고 그 밑 문과는 굶어죽는다는거죠?

  • 나정모사지미다채쯔 · 880646 · 04/17 22:09 · MS 2019

    전세계 20~30대는 주커버그 미만잡

  • 수시6승 · 758962 · 04/19 00:30 · MS 2017

    저도 이런 공대 현실이 싫어서 제 성적상 갈 수 있는 원자력공학과에 다니는데 혹시 아시는 정보나 해주실 말씀 있으시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깡남대성 · 846229 · 04/23 01:14 · MS 2018

    무슨;; 이글보면 문과나 자연과학 학문으로 가면 인생 잘 풀린다, 순탄해질 것이다 이런 뉘앙스인것같은데, 당신이 봤다는, 흔히말해 취업에 불리하다는 영역에서 잘된 케이스는(팩트인지도 잘모르겠지만;;) 정말 소수죠;; 그말을 쏙 빼먹으셨네;;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거나 고된 노력을 할 각오가 되어있지 않으면 현시점에서 문과는 가지않는게 최선이예요. 이분 글에서의 요점은 공대가 세간의 인식보다 비교적 험할수있고, 겉멋있는 직장생활을 포기해야한다는 거지, 당분간은 공대가 (의치한수는 논외로) 삶의 안정성과 연봉을 비롯한 전체적인 삶의 질의 기댓값이 높은 편이라는 것은 자명해요. 남의 생각 하나로 자신의 인생을 결단짓지 마세요;;

  • 현명한 몽상가 · 848574 · 04/30 18:36 · MS 2018

    썰 1 답좀주세요ㅜ 그리고 썰5는 진짜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