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헤헤헷 [382186] · MS 2011 · 쪽지

2011-12-04 21:17:26
조회수 471

원서질문 아니라 그냥 제 인생질문입니다.. 인생 후배좀 도와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34145


고3 현역이고요 573.085점 입니다.. 내신은 36.56정도 망할외고네요 ㅅㅂ
원래는 인문1을 쓰려고햇지만 다른 분들이 소신것 하라고 하셔서 자전을 지원할거같아요
자전가고 하고 싶은거는.. 경영이나 경제도 아닌 수통과 가고싶습니다.. (문과자전이 이과로 갈 수 있는거죠?)
제 꿈이 금융 애널리스트나 금융전문가 입니다. 금융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서 수통과 진학하면 큰 도움이될거같아요
물론 경영학도 공부하고.. 아무튼 이거는 제가 뭐 자전을 붙어야 계획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원서질을 앞두고 질문드릴께 잇습니다..
1. 문과생이 자전을 가서 수통과를 가면은 개 쳐발릴게 분명한건가요? 제가 그래도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당.. 그냥 비웃으실수도 있는데 한국수학경시대회KMC 문과 금상 이딴거 받앗어요 자랑절대아니고요 그냥 제가 수학을 좋아합니다... 수리통계 커리큘럼을 보니 진짜 흥미를 느낄만한 분야같아요. 제가 뭣도 모르고 ㅈㄹ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께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같은 문과생이 수통과 가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만약 수통과가서 쳐발릴게 분명하면은 차라리 인문1을 가서 경영을 복수전공 하든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자전넣고 1차에서 장렬히전사하는것보다는

2. 자전을 가지 말고 인문1을 가게 된다면 (엄연한 가정입니다 인문1 떨어질수도잇지만요..) 중어중문을 가고 싶은데요.. 중어중문이랑 경영학 복수전공 하는게 꿈입니다. 공부를 어느정도 해야되나요? 아는 선배들은 복수전공 ㅈ빠진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시길래요.. 참고로 영어공부는 시간투자를 많이 안할예정입니다(현 TEPS 930)

요즘 오르비에서 훌리훌리하는데 저는 그런 족속아닙니다.. 고3 현역으로서 저의 장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있는데 마땅히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서 그래도 오르비 설대 게시판에 이렇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진지하게 대답해주셧으면 좋겟어요
감사합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데헤헤헷 [382186]

쪽지 보내기

  • 국민카드 · 332994 · 11/12/04 21:23

    36.56이면 외고에서 30등권아닌가. 좋은내신인데도 일반고랑 차이가심하네요 ㅋ

  • 데헤헤헷 · 382186 · 11/12/04 21:26 · MS 2011

    ㅋㅋ네 27등이엿나.. 전과목이 근데도 내신이 이러네요.. 질문에 답해주시지 ㅠㅠ 내신가지고 놀리지 마시고 ㅋㅋㅋㅋ

  • 국민카드 · 332994 · 11/12/04 21:41

    전 외고 60등대 ㅡㅡ 엉망이에요ㅋ 올해가형해봤는데, 문과에서도 수학 아주 잘하는편이면 이과에서도 최상위할수있어요 그냥 안배웠을뿐이지. 발릴께 분명하지는 않아요 수통에서도 지균,특기자 등등으로 가형 고득점이 아닌데 입학하신사람도많을테니ㅋ
    충분히하실수있을것같은데 그리고 저랑 장래희망이 같으시네요 완전똑같네 ㅋㅋ 저는재수 님은현역 의 차이?
    심지어 인문1가면 그나마 중어중문이가고싶은것도 똑같네 텝스는 님이좀높네요 ㅠ ㅋㅋㅋ
    대학생이아니라서 딴건답변못해드리겠네요 별로안꿀릴겁니다 수통가도 님정도면 ㅋ
    잘 생각해보고 잘 지원하셔서 논술까지 잘 보시고 합격 합시다 ㅋ

  • 데헤헤헷 · 382186 · 11/12/04 21:51 · MS 2011

    네 ㅋㅋ 저도 프로세스 월수금1반이거든요 ㅋㅋㅋ 논술열심히해봐요 저는 좀 발논술이라 ㅋㅋ 진짜열심히해야될거같네요 ㅋㅋㅋ

  • 관악매니아 · 336135 · 11/12/04 21:36 · MS 2010

    자전이냐? 인문1이냐?
    지금까지는 컷이 자전 > 인문1 이었지만..
    올해는 어디로 지원자들이 몰릴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일단 원서영역에서의 성공만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1번과 2번의 고민은 합격후 하셔도 충분합니다..
    만약 1번으로 원서영역 성공하신다면 입학후 1년동안 수리통계과목 들어보고 선배들 얘기도 들어보고 결정하시면 될거구요..
    수리통계가 정 아니다 싶으면 그때 다른 걸로 전공하셔도 될거구요..
    만약 2번으로 성공하신다면 경영복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수리통계로 복전하실 수도 있구요...

    학부과정보다는 졸업후 어떤 걸 꿈꾸고 있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 고민하는 1번안과 2번안은 제가 보기엔 큰 차이가 없어 보이고
    입학후 고민해도 되는 부분일듯요..
    현 싯점에서는 일단 원서영역에서의 성공이 중요할 것 같네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 데헤헤헷 · 382186 · 11/12/04 21:48 · MS 2011

    감사합니다!! 원서질과 논술공부에 온 신경을 다하겟슴다 ㅋㅋ

  • Titan · 363016 · 11/12/05 15:23 · MS 2018

    제친구도 문과였다가 1~2년 수학공부하곤 카이스트 학술동아리에 논문도 썼어요 ㅋㅋ
    문과라고 꿀리는건 아닙니당
    근데 위에 녀석이 특별한 케이스 같기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