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이미늦었다 [834410] · MS 2018

2019-04-03 2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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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강원우 특징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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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원우 2년째 듣고 있는 반수생이다.

작년 6월부터인가 강원우 듣고 "오 개신박함 오오"하며 

수능 영어는 극혐하던(시험으로 엮이면 모든게 극혐) 나에게 신세계를 안겨주었고,

9평때 89 띄웠다가 수능 조져서 지금까지 왔다. 강원우 장단점 설명해준다.

(지금도 잘 듣고 있으니 야너강 자제좀. 처음엔 야 너 강원우지? 인줄)


(주관적)장점

1. 어법을 싫어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법이니 뭐를 수식하니 그런거 진짜 극혐했던 사람이고, 대치역 근처 어학원 다니면서도 

영어공부는 싫어서 배격할 정도 였는데 강원우의 경우에는 진짜 심플해서 따라하기 편했음.

단 어법문제 맞추려면 간단한 어법공부는 하는게 맞다고 본다.


2. 강의들이 전체적으로 심플하다.

강의가 전체적으로 함축적인 경향이 있어서 짧은 기간내에 독해 배우기에 좋다.

근데 갠적으로 EBS는 강의수가 많은것 같음. 전홍철거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ebsi나 이투스나 강의 많은건 똑같은 듯. 근데 플로우는 또 괜찮아서 모순적임.


3. 풀게 존나 많음, 학생들 잘 챙겨줌.

뭐 지금 이 시점에서는 수특풀기 바쁠태니 해당사항 없겠지만,

원래 교재자체도 문제가 많고(개소독 기준 주교재 한권 문제풀이 2권)

부교재도 겁나리 많기에(어법, 구문, 수능집중관리북, 내신비급) 2월 3월즈음에는 그런걸로 푸는것도 좋음.

물론 4월부터는 무조건 수특풀자. .


그리고 학생들 참 잘챙겨준다.

독종관리반으로 대표되는 학생케어는 진짜 괜찮다고 본다.

올해는 그냥 플랜제공해주고 관리만 해주지만, 작년에는 강의도 제공해 주었었음.

그래서 이투스 패스 없이도 강원우 강의만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강원우는 자기 수강생에게는 교재를 저렴하게 제공하는데, 

물론 이투스를 통한 구매는 아니고, 딸기팸카페인가? 거기서 할인해서 구매할수 있다.

물론 저렴한 만큼 제약도 존재한다.(이투스보다 교재가 늦게 풀리고 일부교재는 구매불가)


올해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오픈톡에서 학생들이랑 소통도 많이하고

인스타 라이브도 했었는데 올해는 모르겠다. 여튼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학생들 진짜 잘 챙겨준다.


단점

1. 강의가 그냥 영상 짜집기 수준 - 어찌보면 이게 단점의 메인

이게 뭔소린고 하니 강원우의 대표 시리즈인 개소독을 보면 총 세개의 시리즈로 나뉜걸 볼수 있음.

개소독, 6080, 일등급.

근데 영상을 보면 영상들이 이어져있는게 아니라 5분에서 10분짜리 영상들을 묶음한 걸 볼수 있음.

거기다가 6080의 경우 일등급 강의 영상소스도 일부 섞여있음(예를들어 일등급을 언급한다던지)

내가 추정하기론 강좌별로 중복되는 문제들을 교재에 넣고 그 문제들의 영상소스를 공유하는걸로 봄.

근데 그런다해서 강의 자체가 나쁜건 아님. 다 새 강좌고, 수업내용은 좋다. 다만...... 


2. 일부 강좌의 경우 업데이트를 안함.

물론 이건 많은 강사들이 굳이 개정필요가 없는 경우 그리하는 경우가 많다.

강원우도 해석의 기준은 일부강좌는 업뎃하고, 빈칸추론 제3법칙은 아직 업댓 안했다.

그래도 강좌 자체는 좋다. (강원우 안티로 보일까봐 일부로 강조한다.)


3. QnA 답변속도 느림 - 독종관리반 때문

QnA 답변속도가 느리다. 근데 이건 느릴수 밖에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독종관리반의 관리를 QnA 게시판으로 하기 때문인데 인력도 매시브교육지원센터 사람들

풀로 돌리고 있지만 부족한 느낌이 역력하다. 그래도 답변은 진짜 정성스래 달아준다,


4. 자기자랑이 심함. (+인성과 관련하여)

뭐 OT나 EBSi 강의 들은 사람은 잘 알겠지만, 생각보다 자기자랑이 심하다.

개인적으로는 본인 강좌 컨텐츠의 빠른 성장으로 인한 자부심으로 보인다만, 좀 심하진 하지?

권규호가 까이는 이유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의 인성과 관련하여, 

강의를 보면 뭔가 약간 설렁설렁 하고 애들 존나 갈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만나보면 그딴거 없고 존나 친절하다. 다만 피로에 쩔어 미소가 작긴하다.

주말에 대치동 학원가 돌다가 함 만나보면 뭔 말인지 알거다. 


마지막으로,

빈칸추론 제3법칙의 강의내용중, 빈칸문장 전후 내용만 보고 답을 추론한다는 내용때문에 

신뢰를 갖지 못한단 사람이 여럿 보인다. 걱정마라.

최신 강좌에선 그거 관련하여 보강한 내용이 많다. 개소독 들어봐라. 몇강 안된다.

 

아울러 강의 짜집기라고 뭐라 한 부분은 QnA에서도 그쪽에게 몇번 지적했고,(참고하겠다고 답변)

나중에 그들의 분당본진(서현매시브)에 가서 함 다시 말할거다.

사교육업에서 2타 할정도면 앵간한 거니 자기 스타일 맞춰서 골라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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