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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러우전이나 이란-이스라엘전 보면 그냥 세상의 중심이 옮겨가는듯 0
옛날에는 미국과 서방, 유대인 중심 세상이었는데 일루미나티가 자기들 숙주를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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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점 (32,33,34...틀) 소요시간 : 언매 15분 / 독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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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보다는 덜하긴하겠지만 비슷한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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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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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타고 밤새 이란 드론 요격... 오후 4시 복귀, 변호사 일 봤다” 1
이스라엘의 예비역 공군 소령 “미사일 불덩이들 사이로 전투기 몰아”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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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증원확정 32개 의대에 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종합) 2
한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각 대학, 4월 말까지 모집인원 결정" "의료공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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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 이재명과 통화 "다음주에 용산에서 만나자" 2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통화를 갖고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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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당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바를 이룬 누군가는 행복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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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gpt이용해서 경제개념 알고 가는거랑 모르고 가는거랑 차이 너무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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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무쌤 진짜 특이하게 쓰시네..ㄷ 저게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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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기. 0
17시즌 최자두 on. 하루 순공 12시간 가보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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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부는 손을 놓았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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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1도 없었음을 인정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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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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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중간고사가 다음주라서 작년 기출을 보고 같이 풀고 있었어 그러다가 순환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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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망한 것만 봐도 한국은 정체성 정치, 진보 정치가 통하지 않는 나라네 7
그저 씹선비 유교 탈레반의 나라 답네 동성애? 빨간당: 더러운 새끼들 주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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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기준 오르비 말은 믿으면 안 된다 눈만 상향평준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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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모찌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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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고 평일 하교후랑 주말 하루만 가면 돈 아까운가요? 집 주변 스카 다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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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카페가서 달달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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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휴학 질문 5
군수 성공하신분들 질문 예를들어 군복무중에 입학하셔서 1학년 1학기를 군휴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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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 요강이 올라와서 봤는데, 올해 경기도교육청이 고3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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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아닌가요 정부에서 말하는 건 60%인데 지방의는 최소 80% 박을 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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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실모 풀어보는거노 어차피 깨질거 이제 진짜 6모 전까지 실모 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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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지워야겠다ㄷㄷ 더이상 벌점 먹을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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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제로 공부중.. 오늘 마지막 퇴실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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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수의대 목표라 될 때까지 한다면서 기숙에서 재수중 한명은 수능 너무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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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후기 0
국어 선택 다 맞고 공통에서 비문학 한 지문 시간 없어서 찍고 끝냈는데 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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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루에 몇끼 2
8시에 아침 먹고 점심을 1~2시쯤 먹고 그 이후에 주전부리 조금씩 먹으면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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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공대에서 +1수하면 보통 어디 뜸? 1.그대로 2. 건동홍 공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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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p가 f(x)위를 움직일때 삼각형 OAP넓이 최대되는 p 그동안 그냥 평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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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보니까 암것도 기억 안난다 나 대학 어케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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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 2강 들었는데 드랍하고 그냥 독학하는게 나을까요? 2
현재 정석민 선생님 독서 인강 2강까지 들었는데, 확실히 해설이 좋기는 하나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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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한테 떠넘기기 같은데 억지로 나라에서 목줄잡고 강제해도 될까말까한 걸 총장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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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t1f7EKk 입시요강 제출이 4월까지라 천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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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민주당이 일본 자민당이나 통합러시아당 쯤 포지션 될듯 1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수구꼴통 보수인건 마찬가지인데 단지 친미친서방이냐 친중친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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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그냥 럭키 변호사급이고 증원빔 맞으면 연봉 변호사 따리랑 비슷하거나 더낮아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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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깡패네 두녀석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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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받고싶은 거 하나 못받아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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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비 드릴게용 댓글이나 쪽지 남겨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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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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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약간 과학적 성격을 띤 잡담글도 보이겠지만 사실 이것은 공학 계열 학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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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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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누워야겠다 0
운동ㅍ 가기 전에 조금만 늘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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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가원은 2
공통에선 1-11(또는 12), 16-20까진 쉽게 주잖아 ㅋㅋ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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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화시키는 건 아닙니다만 제 주변 사례들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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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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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씹창남? 살찌는건 오히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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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50~100% 자율 모집, 총장들 건의 수용” 0
정부는 6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내년도 의대 증원분의 50~100% 범위 내에서...
어디에 그런 글이 있음
메인에 이뜸
헐 보고와야게씀
ㅠㅠ 저도 작년에 잇던 일이라 공감가고 슬픈데 댓글 보고 졷나 다른 의미로 슬퍼짐
엉엉 이게 뭐야 댓글 ... 참...
그니깐 ㅡ_ㅡ
헐근데 인스타 얘기듣고 좀 그랫음
인스타 그분은 개도라이인 듯
저번에 댓글때메 빡쳣다고 제가 글쓴적 있죠?
똑같은놈이네요 ㅋㅋㅋㅋ 쟤 그냥 종특인듯 ㅂㅅ
십 ㅋㅋ 친구 없을 둣
밀레니엄 같은애 특) 학교에서 빵셔틀이나 하고 사회에 불만많음
그냥 지나가도 될걸 심보 꼬여가지고 ㄹㅇ.. 그냥 미친넘인듯
다른 글에 시비트고 다니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저런 글에서까지 저러는 심보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 같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텐데...
저는 중학생때 꽤 친했던 친구가 갑작스레 죽은적이 있어서 막상 닥쳐보니 아무 생각이 안나요...
매일 보던 친구였는데 무얼 생각해야할지 그러한 고민도 안들고 멍해져서 눈물도 안나오던데...
보통은 이렇죠,,, 그냥 사회생활 적응못하는 찐인듯해여 익명앞에서면 강해지는넘들 있잖아요
제 주관이 당연히 섞였지만, 인터넷에 사람들 볼때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정말 어느 누구라도 죽는것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도 하게되는데
저도요... 진짜 롤하다가 옷이고 신발이고 그지븅신처럼 입고 뛰쳐나겄었어요... 맨날 자살하고 싶다 이런 말하는 제가 너무 못나보였고 한심해보이고 막 자기성찰과 동시에 엄청난 슬픔이 밀려왔었음... 심지어 완치된 줄 알았던 친구라 안심하고 같이 선물 사러 가자고 약속했었고 약속 전날에 갑자기 그런 일이 생김... 진짜 일주일 동안 학교도 안 감...
슬프다는 감정은 고사하고 그냥 내가 느끼는 감정이 진짜 무슨감정인가, 감정이라는걸 느끼고는 있는가 생각이 들어요.
저는 꽤 친근했던 사람들이 학창+20대 초에 3명이나 직간접적으로 세상뜬걸 보았는데도, 아직 감정이든 뭐든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막상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