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얍좋아 [822030] · MS 2018

2019-03-22 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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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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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생겼다 톡옴


뭐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축하한다함


한 편으로는 잘됐다 싶으면서도


그래도 내가 혼자일 때 곁에 있어줬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하는구나 싶었음


내가 입시에 목매고 있는동안


친구들은 다 적응해서 잘 다니고있고


공부가 길이 아니였던 친구들은


다들 제 길 찾아 행복하게 사는거같은데


늘 드는 생각이지만, 이 길이 내 길이 맞는건지 모르겠음


주변 사람들을, 나를 속여가면서 가고있는 이 길이


쓰고보니 두서없네 걍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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