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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뭘 하길 바란 사람은
조용히 좋아요 누르고 돌아갑시다.....
나도 힘드러 ㅠㅠ
ps. 심심하니까 댓글로 질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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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에 별달린거는 뭐임?!?!
오르비 스타 이런거인듯??
저도 스타 할래요
이미 스타입니다
올해도 s e x
r모의고사 나오나요?
ㅋㅋㄱㅋ
저자님들은 별달아줘요
우와...나는,,안 달아주는데,,,ㅜㅜ
앗.... .....
이제 곧 다실듯...!
그런 눈으로 보지 마세요 ㅠ
과연?
흐음..?
생명과학을 만점받으려면 강사 누구듣냐보단 본인이 많이풀고 생각하는게 중요하겠죠?ㅠㅠ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ㄹㅇ임
제일 중요한건 무엇이 아니고 어떻게죠 ㅇㅇ
라인 지금 다나온건가여
우선 상권만!
하권 언제쯤 나오나여
6월을 목표로!
ㄷㄷㄷ
라인n제는 안나오나영
이미 나왔습니다만....?
악;; 기출 빨리보고 바로살게여
사설 6월부터 풀어도 되죠??
네. 다른 사람들이 지금부터 푼다고 해서 나도 지금 풀어야한다 이런건 없어용
절.대.라.인.해.
@====^~^@
ㅋㅋㅋㅋ 글 쓰시는 거 잘 보고 있어요 ^~^
오르비 레드에 아직 엔트런스가 입고가 안되었다해서 못빌리는중입니다 ㅠㅠ4월부터 엔트런스 풀거애오
넹 ㅋㅋㅋ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님 대댓글이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생1 공부할때 팁같은거 가르쳐 주실수 잇나요??ㅠㅠ
무엇을 하냐가 중요하지 않다는 거죠. 남들이 모두 A 선생님을 듣는다고 해서 나도 A 선생님을 들어야 할 필요가 없고, 1등급 친구들이 모두 B 문제집을 사서 푼다고 해서 무조건 B 문제집을 풀어야 한다. 이런게 아니라는거에요.
무엇이던지 자기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맞춰 공부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강의 같은건 여러 선생님들의 맛보기 강의를 들어본 다음 본인한테 가장 잘 맞을거 같은 선생님을 골라서 들으시면 되구요.
문제집은 성적대 따라서 기출 문제, 연계 교재, 시중 교재 순으로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다만, 이제 시중 문제 같은거는 고르실 때 일반적인 평판을 참고하셔서 구매하실 수는 있겠죠.
제가 봤을 때 기출과 연계 교재를 떼고 시중 교재로 넘어가는 실력이 되려면, 일단 기출 문제집 주관식으로 하나하나 꼼꼼히 풀었을 때 90% 이상은 다 맞춰야하고, 일반적인 개념 문제나 쉬운 유전 문제에서 흠칫하지 않고 바로바로 풀어나갈 수 있는 실력이고, 모의고사 성적도 2등급 정도 나온다면 그 때부터는 시중 교재랑 병행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 더 물을께 있는데요 기출문제도 어느정도 봐서 제기준 80%정도는 다 맞추는거 같아요 유전문제 풀때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거 같은데 시간을 재면서 푸는걸 추천하시나요???
시간 재고 풀기는 유전문제 시간 없이 풀면서 거의 안 틀릴때부터 연습 시작하시면 됩니다!
라인님 좋아하는 가수누구에요가수 따라서 듣기보다는 노래가 좋으면 듣습니다!
요새 잘 듣는 곡은 백아연의 '그대여야만 해요'에요 ㅎㅎ
올려올려서 뭐해영
;;그럼 할 말이 없......ㅋㅋㅋㅋ
2쇄 언제 나올까요?
그건 제가 결정하는게 아니라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1쇄 물량이 다 나가야 2쇄를 찍을텐데 언제 다 나갈지는 모르겠어서....
생명 점점 미쳐가는데 꿀맞음??;;
솔직히 지금은 꿀 아니져 ㅠ
이제 투과목 나오는 건가요?그럴리가요..... ^^
이번은 얼마나 ㅈㄹ맞게 나올까요.
그건 저도 알수가.... ㅠㅠ
1,3,4단원 개념 빠르게 끝내고 기출문제와 교육청 문제 풀이로 감 잡으면서 2단원 한달동안 빡세게 하는 방법 괜찮을까요???
본인한테 맞기만 한다면야 괜찮죵
국어 기출문제집추천해주세요 ..마닳이 최고일까요
국어는 저도 잘.... ㅠㅠ
졸릴때 어케 잠 깨시나영
커피 마시거나 포기하고 잡니다...
라인모의고사 검토했던 사람인데 20수능다시봅니다ㅋㅋㅋㅋㅋㄲㄱㄲ
예전보다 왜이렇게 어려워진겁니까
ㅋㅋㅋㅋ 무슨 색 검토하셨음 ㅋㅋㅋㅋ
아니 라인누나 나 세포분열하고 독립과연괌 넘모 어려웡
힘내야 한다능....! ㅠㅠ
확률계산을 왜
평가원에 비해
많이 많이 어렵게만드셨어용?
자료해석만 어렵게해도 충분하지않나용?
유전은 일부러 모래주머니 효과를 노린 것도 있습니다. 좀 어렵게 연습해야 수능에서 당황하지 않거든요. 실제로 그렇게해서 많은 분들이 수능에서 당황하지 않으셨다고들 전해주시기도 했구요.
수능이 100만큼 물어본다면 150만큼은 대비를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책이 무서워서 수능보다어려우니
무서워서 반품할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했습니다.
근데 반품하고 머무르면 재도전하는 의미가없고
현재에 머물러야할까봐 그것도 무서워
책을 펼칩니다.
문제를 푸는건 출제자와의 '수'싸움 이겠지요?
재밌게 같이 공부합시다.
크.......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나중에 세브란스 앞에서 합격증이랑 라인들고 인증샷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