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샴푸 · 736295 · 19/03/20 18:23 · MS 2017

    미어캣과 손절하세요

  • 돌고래• · 644771 · 19/03/20 18:28 · MS 2016

    네?

  • 울샴푸 · 736295 · 19/03/20 18:44 · MS 2017

    주변 관심가는 요소들을 최대한 없애는 방향이 중요하더라구요.
    무의식적으로라도 떠올릴수있도록, 중간중간 풀었던 문제나 개념들을 떠올리며 강의와 연결될 요소들을 늘려나가는게 좋더라구요

  • 리버시(REVERSI) · 877144 · 19/03/20 18:27 · MS 2019

    1. 인강을 아예 안듣고 자습하면서 모르는건 인터넷 백과사전 뒤지면서 셀프 심화학습한다.

    2. 인강의 양을 줄이고, 인강을 하루에 20~30분 정도씩만 듣는다.

  • 돌고래• · 644771 · 19/03/20 18:28 · MS 2016

    아ㅋㅋㅋㅋㅋ 둘다 불가능 ㅠㅠ

  • 리버시(REVERSI) · 877144 · 19/03/20 18:30 · MS 2019

    많은거를 소화하려는 욕심을 못버리신다면 그냥 견디는것밖에는 답이 없을거에요.

    그래도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제시한 방법이 스트레스 상당히 많이 줄여줄수도 있을 겁니다.

    아... 이러면 잘난척인가... 과시하려는게 아니고 실제로 많은 수험생들이 소화해내는 공부량에 비해 효율성이 극히 떨어지고 많이들 힘들어해서...

    양치기가 본인 스타일이시라면 어쩔수 없긴 하지만요...

  • 돌고래• · 644771 · 19/03/20 18:33 · MS 2016

    앗 백과사전 때문에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지한거였군요...! 효율성 잘 생각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리버시(REVERSI) · 877144 · 19/03/20 18:36 · MS 2019

    사실 양치기를 안해서 시험 망친다는 견해도 있긴 합니다만...

    저는 그 반대입니다. 오히려 소화해야 될 양이 쓸데없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평가원기출, 개념서, 교과서 이렇게 세가지 제대로 소화하는것도 만만치가 않다고 봐요.

    물리적인 양만 적어보이지, 거기에 있는 내용들을 더이상의 왜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설명할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숙달하는건 정말 많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정말 많이 어휘사전과 백과사전(지식백과)을 뒤적거려야 된다고 봅니다..

  • 침펄풍 · 439066 · 19/03/20 18:30 · MS 2017

    재미없어서 그럼 했던거 또 하니.. 하드한걸 하시거나 자습으로 난이도를 올리세염ㅋㅋㅋ국어는 릿밋딧 수학은 킬러 이런식으로ㅋㅋ

  • 돌고래• · 644771 · 19/03/20 18:34 · MS 2016

    맞말인둣 예전엔 인강들으면 새롭고 재밌었던것 같아요 ㅠㅠ 아는건 빨리빨리 넘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닉 무슨뜻인가요?

  • 침펄풍 · 439066 · 19/03/20 18:36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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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구장자 · 825681 · 19/03/20 18:46 · MS 2018

    내앞에있다고 과외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지적인 사나 · 853785 · 19/03/20 18:53 · MS 2018

    사나 인강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