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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접 눈치 한 번 받았으니 클린하게 살도록 좀 해보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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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완료 2
술이 나를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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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도거의다풀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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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2 100 93입니다. 기하 선택이고 기출 회독할려고하는데 수학 기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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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다 답지가 안보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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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수 언매 3등급 표점 119점 맞은 재수생입니다... 오늘 국일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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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보신분들아 11
도쿄 건물들 실제로 보면 와 선진국은 다르네 생각이드나요 걍 서울 시즌2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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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만약내가 이이상디테일을쓰면 관련자들이알아본다면 이제불쾌해힐수도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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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모 0
독서 1번포함 2개틀 문핫 1개틀 언매 7개(3개는 시간부족 언매 마지막 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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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 국대축구 6
인도네시아랑 u-23 아시안컵 8강 2시 30분 지면 파리올림픽 출전 불가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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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해석만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제 해석로는 ‘(x-9)/(x+2)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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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첨와봄 5
높은 빌딩사이 넓은 차도에 차는 몇대 없고 도로한복판에서서 소실점을 바라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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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중남자한분이랑 너무사이가좋아보이시더라 조금슬펐음 ㅠㅠ 만약 만약에 저렇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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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험 끝났으니 슈냥방송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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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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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안녕하세요… 작년에 최저를 국어 영어로 맞추고 탐구는 버렸어서 작수 과탐 생지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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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옮긴 다음에 쓰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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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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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국영) 과목은 10
무지성양치기로는 실력 절대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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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새벽에 리젠이 제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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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단원 특 1
대충 이런게 있음이 알려져있다~로 도배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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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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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라도받을까.. 21
쓸글이없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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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언제나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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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맞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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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해도 영어 학습량 충분할정도로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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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N년 목표로 잡고 공부해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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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 해설, 두꺼운 시중 수학 기출문제집 step별 해설, 탐구 개념교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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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듄 원본 하고있고 듄탁해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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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네요 1
일?찍?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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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해서 2x가 나오는 함수가 정말로 x^2+C 형태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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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들어본 많은 강사들중 가장 드립이 재미없습니다.. 내용은 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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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지1 질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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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다 치고 왔는데 그냥 내가 헛 공부 한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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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고 충격먹고 입문하긴 했는데 과연 내가 체화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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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 9
다어디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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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냥 2등급 안정적으로 나오고 좀 잘보면 1등급까지도 나오는 실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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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하는 거에요?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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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때문일지도 모르겟는대 걍 분위기 자체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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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T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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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노래가 끊김 네트워크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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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고트를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진짜 실존하는 사람이 맞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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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뉴스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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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생명1에 48p 11번 자극의 전달문제 해설에서는 경우의수가 두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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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새니 0
? 불꺼조 ? ? ? ? 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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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 3
지히철이 끊긴고로 버스타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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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쳐 8
어지럽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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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꺼면 나한테 그냥 맞다이로 들어와. 뒤에서 지R 떨지 말고 4
김수능 딱대라 -수능뺵도어- 뉴진스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지금 첨보는데 뭔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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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안들으면 너무 졸린데 어떡하냐 근데 또 노래를 들으면 집중이안됀다.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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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듣기 졸아서 2개 틀리고 88떳는데 (평소에 단어만 간간히 외움) 이대로...
내신은 어떤디유
나쁘지 않아요 근데 다른애들이 수행평가에 쏟을 시간에 내신을 하기도 하고 음 진짜 정말정말 사소한것까지 자기가 안해요
잘못 됐는데요 뭘...
진짜 옆에서 보는사람 복장터짐
스카이캐슬 현실판인가요
차라리 스카이캐슬은 집안에 돈이라도 많죠
제 친구도 2.0내신은 땄는데 자소서 대필하고 서강경제 갔는걸요...
저희 학교도 4점대 건대감..
저건 맞는다고 해결될일이 아닌듯
부모님은요?
동생이 막내에 늦둥이라 되게 오냐오냐하세요 뭔 황당한걸 해달래도 다 들어주셔서 옆에서 속터져요..
못된거 아님
저라도 그런 생각 들듯.
그렇다고 입학처에 신고는 안하겠지만.
익명신고할수 있으면 신고라도 하고싶어요 진짜
혼자서 다하셨던 입장이라면 약이 크게 오르실만 해요.
저는 학원에서도 도와달라고 했으면 경기대라도 갔었지만, 결국 ㅈㅁㄷ가서 다니면서 멘탈터졌죠...
결국 내가 하고싶은걸 해야하는구나 하고.
아무튼 의대가시려고 혼자서 그렇게나 노력하셨는데
약이 안오르는게 이상합니다.
제가 그냥 약이 오르는건가봐요
너무 찔려서 혹시 친누나 오르비하나 의심했었음...
ㅋㅋㅋ현역때 대학못가고 충격먹어서 지금 공부랑 실기준비 둘다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나쁜거인거는 아는데 쟤가 저렇게 했으면 어땠을라나 생각 가끔 들음
저게 옳지 않은 일인거는 아는데 제가 저런식으로 깔끔하게 입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염
앗...맞아요 그래서 더 화나고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가족한테 화나고 상황한테 화나고....
첫째는 약간 더 많이 받는대신 베타 테스트죠....ㅠㅅㅠ
햄찌같은 누나있으면좋겟다
.....? 대학 못갔으면 좋겠다 하는 누나가요.....??
ㄴㄴ 이부분말고 전반적으로요
근데 그렇게 대학감애들은 대학에서 걸러짐
음 그건 나중 일이니까요..
재수생이라 잘 모르는데요 생기부랑 수행평가 다른 사람한테 맡겼다고 대학 적응 못할만큼 대학이 험난한 곳이였나요ㄷㄷ
여기 한국입니다.
대학교는 대학교다 ^^ 한국이건 외국이건 빡센건 같다
ㄷㅐ학에서 걸러져도 일단 대학에 자리를 차지했다는거 자체가..
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