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b:) SSB 과거 특강 후기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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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특강 후기들
(강사를 할 생각이 없었을 시절에 지었던 닉네임이라.. 생각없이 닉네임을 지었었는데..
장난스러운 점과, 제 이름과 초성이 같으신 선생님께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이런 후기를 적어준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고,
이 특강 이후로도 계속해서 내가 강의를 하도록,
용기를 갖도록 해준 친구들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더 큰 강사가 되서,
더 국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2. 쪽지나 이야기들(허락맡은 것만)
주로는 제 특강을 듣고 나서 전화번호를 따갔거나,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수업을 듣겠다고 말해준
저를 수업을 하게 만들어준 친구들입니다.
(사실 강사를 할 생각이 없다가.. 이 친구들 덕분에 수업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 친구들이 제 유튜브에서 말하는 현강친구들입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요새 제가 조금 더 바빠져서 잘 못챙겨서 미안합니다.)
한 명만 예를 들자면,
개구리맨이 있는데요. 개구리맨은 지방에서 새벽차를 타고 올라와 제 특강을 듣고 간 친구입니다.
대구에서 재수를 하기로 결심해서, 제 현강은 들을 수 없지만,
계속 저한테 무언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도와주고 있는 친구입니다.
제가 제 현강친구들을 챙기고, 제 일상생활을 끝내고 나서 짬짬이 개구리맨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후기들이나 쪽지가 굉장히 많이 왔는데..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또 너무 자랑을 하는 걸로 보일걸 알아서 올리질 않았었어요..
오늘 한번만 올리고.. 또 앞으로는 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홍보를 해야하는 자리니까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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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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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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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나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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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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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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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875895 저의 의견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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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쿨 돌았으면 닉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