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II · 872525 · 19/03/17 21:56 · MS 2019

    원래 화학과 가고 싶어서 성대 자대 쓰려 했는데 한양대 화학이 매력적으로 보여서 거기 넣고 결국 건대 의생공 갔어요(연구만 해서는 돈을 벌기가 힘들다는 아버지의 펙트폭격에 의해) 물론 후회는 안 되지만 가끔씩은 한양대 화학 대신에 성대 자연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긴 해요

  • 성균관 유생들 · 874849 · 19/03/17 21:57 · MS 2019

    님 글 몇번 봤습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쉽게 내리기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큰 결정 내리신 만큼 그쪽 분야에서 최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학II · 872525 · 19/03/17 21:57 · MS 2019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