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민쌤] · 429250 · 19/03/14 00:40 · MS 2012

    ?? 왜요?

  • navier-stokes · 815609 · 19/03/14 01:20 · MS 2018

    비팅모의고사 선지 오류가 계속 발견돼요 믿고 풀어도 될지 걱정입니다...

  • [수민쌤] · 429250 · 19/03/14 01:46 · MS 2012

    이런,, 그래도 이감 다음으로는 제일 낫다고 생각해요.

  • navier-stokes · 815609 · 19/03/14 01:49 · MS 2018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동욱 선생님 강의수강하다가 이원준 선생님으로 갈아타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난감하네요 양은 많지만요..

  • [수민쌤] · 429250 · 19/03/14 01:50 · MS 2012

    해설지는 그래도 친절하니까, 실모 + 복습 목적으로는 충분히 쭉 활용할 수 있으실 듯...

  • navier-stokes · 815609 · 19/03/14 02:07 · MS 2018

    음...38회분의 하프모의고사인데요 문법은 워낙 문제가 검증받지 못한것도 많고 화작도 마찬가지라서 그냥 문학과 비문학만 풀어야겠어요
    화작과 문법은 기출을 최대한 여러번 회독한 다음 좀 더 검증된 문제들을 접해야겠네요

  • [수민쌤] · 429250 · 19/03/14 02:09 · MS 2012

    아 본바탕, 네 그러면 그건 나중에 돌리셔도 괜찮겠네요

  • navier-stokes · 815609 · 19/03/14 02:14 · MS 2018

    그런데 38회분은 과하지 않을까요?
    최근 수능 국어가 워낙 방향 모를 출제경향이 짙어 여러경우를 대비하는게 좋지만 그래도 너무 중구난방으로 공부하는 것 보다는 기출을 정리하고 ebs연계교재와 그 다음 좀 더 검증된 몇권의 n제 와 10회분 정도의 실모면 될 듯한데.... 관점마다 다르겠지만 양이 많다고 잘할 수 있다고는 절대 생각안하는 타입이라 고민입니다 이미 주문도 했고 중고로라도 되팔아야할지 고민이네요

  • [수민쌤] · 429250 · 19/03/14 02:30 · MS 2012

    기출 7개년을 꾸준히 돌려 본다는 전제하에 (1년 내내) 이감 + 바탕 까지는 저는 병행하는 것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EBS 수특의 경우 (수완은 아직 모르겠지만) 특히 독서는 올해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실모로 연계 소재를 공부하는 편이 좋습니다. 검증된 강사의 EBS 분석집을 보거나요. 문학은 그래도 작품이라도 보는 의의가 있겠지만 그것도 분석집으로 공부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 navier-stokes · 815609 · 19/03/14 02:31 · MS 2018

    참고하겠습니다 조언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