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erance_ [89683] · MS 2017 · 쪽지

2019-03-09 1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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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르꼬. · 761141 · 03/09 19:18 · MS 2017

    아이민 89000 ㄷㄷ

  • ♥행 복♥ · 838495 · 03/09 19:18 · MS 2018

    앞으로 외상수술은 더 정교한 로봇에게 교체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여전히 사람이 할 까요?

  • esperance_ · 89683 · 03/09 19:56 · MS 2017

    로봇이 인공지능을 말씀하시는거라면 갈 길은 좀 멀다 생각합니다. 현재 인공지능은 주로 영상판독이나 내과에서의 판단 등 한정적인 분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04년생 보조개 · 827106 · 03/09 19:19 · MS 2018

    와 상대적 박탈감.. 이번에 입학한 예과생인데 무슨 의미인지 공감될것같아요

    예과때 할만한 의미있는 활동은 뭐가 있을까요

  • esperance_ · 89683 · 03/09 19:57 · MS 2017

    연애가 1번인 것 같고요, 과 내 동아리 말고 외부활동 추천합니다 :) 의대협 활동도 관심가져 보셔도 좋을것같네요

  • 찌르꼬. · 761141 · 03/09 19:19 · MS 2017

    공돌이 적성 괜찮은 것 같은데
    의대로 반수해볼까요?

  • esperance_ · 89683 · 03/09 19:57 · MS 2017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저라면 할 것 같습니다

  • 공군의 · 803155 · 03/09 19:19 · MS 2018

    의대 전 후 언제가 더 힘들다고 느껴지셨나요?

  • esperance_ · 89683 · 03/09 19:58 · MS 2017

    의대과정중에서는 본1 그리고 인턴때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외부와 단절되고, 일/공부에 적응해야 하며, 그걸 잘 못할 때 받는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 새우초밥!! · 799451 · 03/09 19:19 · MS 2018

    의사에 대한 사명감이 있으셔서 의대 진학하셨나요? 의사라는 직업에 만족은 하시죠?

  • esperance_ · 89683 · 03/09 19:58 · MS 2017

    사명감과 의사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에 대한 매력 등을 보고 진학했고 만족합니다

  • 세지황 따반뚜땡 · 876184 · 03/09 19:20 · MS 2019

    아이민 89000 ㄷㄷ

  • 04년생 보조개 · 827106 · 03/09 19:22 · MS 2018

    혹시 학교 다니면서 연구활동이나 논문 작성같은거 하셨다면 주제 얻어내게 된 계기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esperance_ · 89683 · 03/09 19:59 · MS 2017

    논문은 안써봐서요ㅠ 하지만 가장 좋은 길은 교수님 연구실 들어가는 걸 겁니다

  • Ἀσκληπιός(Asclepius) · 868765 · 03/09 19:26 · MS 2019

    학벌로 인한 불이익 혹은 이익이 많이 있나요?

  • esperance_ · 89683 · 03/09 20:00 · MS 2017

    저는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지방의대생들은 느끼는 게 상당히 있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비교하게 되니까요

  • 시대인재O반 · 851514 · 03/09 19:27 · MS 2018

    좋은 과 가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여? 피성정 같은 곳은 제외하더라도요

  • esperance_ · 89683 · 03/09 20:01 · MS 2017

    좋은과 = 내 적성에 맞는 과 라고 가정하면다면 매우 중요합니다. 외과 적성인 친구가 피부과 간다고 해서 만족하긴 쉽지 않겠죠. 아는 형은 피부과 나왔으나 연구쪽으로 새로 전공 배우시더라고요

  • 시대인재O반 · 851514 · 03/09 20:24 · MS 2018

    경제적인 면에선 어떤가요?

  • esperance_ · 89683 · 03/09 20:26 · MS 2017

    평균 기준으로 말씀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어느 과던 잘나가는 10%는 비교 불가니까요. 일반의에 비해 전문의는 경제적으로 더 낫습니다. 평균이 가장 높은 과와 가장 낮은 과는 대략 1.8배 가까이 차이날 것 같습니다. 물론 높은 과는 업무강도가 많이 높습니다.

  • 시대인재O반 · 851514 · 03/09 20:30 · MS 2018

    네 피성정급 인기과는 제겐 지능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좀 힘들다곤 생각해서 제쳐두고 있기는 합니다 ㅎㅎ.. 이외의 과들로 갔을 땐(병리나 기초 등은 빼고 임상 쪽..)어느정도 비슷한 수입이 예상 되나요? 물론 개원이 잘 돼 떼돈을 벌 거나 하는 것도 예외구요 ㅎㅎ. 제겐 좀 중요한 문제라 자꾸 물어 죄송합니다 ㅜㅜ

  • esperance_ · 89683 · 03/09 20:40 · MS 2017

    경제적 부분에서야 뭐 앞으로의 전망이 좋은 과는 아무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직종과 비교해보았을 때 유리한 것은 맞을 것 같습니다.

  • Ἀσκληπιός(Asclepius) · 868765 · 03/09 19:29 · MS 2019

    임상의학교수가 될 확률을 약간이라도 높이려면 카울성고 중에서 어디를 가는것이 좋을까요? 그게 그거겠죠?

  • esperance_ · 89683 · 03/09 20:03 · MS 2017

    서울대 연대가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선택지에 없으니. (개인적 의견으로는) 카대는 병원 갯수가 많으니 유리할 수 있겠다 싶고, 울대나 성대는 자교출신 뽑으려 하는 추세가 있으니 기회가 있어보입니다. 고대는 모르겠습니다

  • 黑 마법사 지망생 · 724833 · 03/09 19:30 · MS 2017

    와드.

  • 연의가자. · 801330 · 03/09 19:31 · MS 2018

    연의가 울의에 비해
    6년장학금 포기하고 갈정도로 엄청나게 메리츠가 있나용?

  • esperance_ · 89683 · 03/09 20:05 · MS 2017

    연의 = 세브란스병원
    울의 = 아산병원 수련병원인데
    병원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아산병원 가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장학금은 6년 다해서 7200만원쯤인데, 큰돈이지만 대세를 뒤집을 요소는 아닌게 연대에도 장학금 받을 길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 04년생 보조개 · 827106 · 03/09 19:31 · MS 2018

    특별한 꿈 없는 학생들이 성적이 될 경우 의대를 가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시나요

  • esperance_ · 89683 · 03/09 20:06 · MS 2017

    꿈 없으면 의대 나쁘지 않죠. 제 학교의 경우 의대다니다가 타 과로 전과가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문과대쪽으로요. 그분은 특별한 꿈이 생겨서 그 길로 튼 것인데, 의대 -> 타 과 전과는 가능은 하니까요

  • 슈퍼루키 · 874097 · 03/09 19:38 · MS 2019

    인서울의대나 수도권 의대가 지방의대와 비교했을때 가지는 메리트는 서울권에서 학교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 뿐인가요?

  • 슈퍼루키 · 874097 · 03/09 19:43 · MS 2019

    의대 전체 정원(한 학년 학생수)도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가요?

  • esperance_ · 89683 · 03/09 20:09 · MS 2017

    학년 학생 수가 많다 = 자교 병원 레지던트 티오가 많다. 병원 던트 티오 많은건 좋긴 한 것 같습니다

  • esperance_ · 89683 · 03/09 20:08 · MS 2017

    개인적으로 서울의 메리트 크다 생각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교수님들의 성향, 인적 네트워크, 좀 더 넓은 시야 등등. 물론 사생활 부문에서 연애나 친구 만나는 것들도 유리한 면이 있죠. 경상도 쪽 의대 다니는 친구는 저를 상당히 부러워하긴 합니다

  • 연치가고싶다 · 700714 · 03/09 20:04 · MS 2016

    올해 치대입학한 새내기입니다
    제가 돈을벌어서 학비나 기타비에 보탬이 되고싶은데 어떤 일을 추천하시나요?
    지방대라 방학때 고향못가고 하는게 좀힘들긴 하겠다라고요 ㅠ

  • esperance_ · 89683 · 03/09 20:11 · MS 2017

    학생땐 과외가 좋지 않을까요? 예과시니 공부부담이 엄청 심하진 않으실테고.

  • 킹속빛속갓속 · 876367 · 03/09 20:08 · MS 2019

    의사 삶의 질이 그렇게 최악인가요....전문의 따면 되게 편하게 산다던데

  • esperance_ · 89683 · 03/09 20:12 · MS 2017

    케바케 사바사에요. 흉부외과 전공의들 주 150시간은 일하는 것 같네요. 근데 그거 좋아서 하는 친구들 보면 그런 열정과 뚜렷한 목표의식이 부럽기도 해요. 전 삶의 질 중시해서 지금 좀 낫습니다

  • 킹속빛속갓속 · 876367 · 03/09 20:13 · MS 2019

    외과계열 과들이야 유명하죠ㅠㅠㅠ 그렇군요.... 근데 요즘 펠로우도 거진 필수화된다는게 사실인가요?

  • esperance_ · 89683 · 03/09 20:16 · MS 2017

    외과 계열은 전공 살려서 상위 난이도 수술 하려면 펠로우 필수입니다. 다른과도 비슷하게 자기 세부전공 배우려면 펠로우 해야해요, 혹은 다른 수련과정을 하거나

  • Ἀσκληπιός(Asclepius) · 868765 · 03/09 20:16 · MS 2019

    흉부외과를 전공하면 임상의학교수로 남지 못했을때 보통 어떻게 사나요? 그냥 일반의처럼 사나요? 페닥은 나이들어서도 계속하기는 힘들다고들 말해서요...

  • esperance_ · 89683 · 03/09 20:17 · MS 2017

    글쎄요, 전 그 전공이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 연의가자. · 801330 · 03/09 20:17 · MS 2018

    보통 정형외과는
    인기과라 가기힘들고
    공부도잘해야되죠?

  • esperance_ · 89683 · 03/09 20:27 · MS 2017

    정형외과는 인기가 많긴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적성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성적은 중요하지만 절대적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연의가자. · 801330 · 03/09 20:19 · MS 2018

    MPH가뭔가용?
    그리고 보통전문의들은 phd랑 mph과정은대부분거치나용?

  • esperance_ · 89683 · 03/09 20:28 · MS 2017

    MPH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전문의들은 박사과정까지 거쳐서 박사학위 받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게 전공과정과 완전 일치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대학원은 별개입니다.

  • Ἀσκληπιός(Asclepius) · 868765 · 03/09 20:29 · MS 2019

    흉부외과의 적성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esperance_ · 89683 · 03/09 20:32 · MS 2017

    흉부외과는 혈관파트와 흉부파트 등으로 나뉘는데, 혈관파트는 특히나 응급이 많습니다. 이러한 응급상황을 매니지하고 죽을 수도 있는 환자를 살려냈다는 보람에 가치를 크게 두는 사람들이 가는 것 같아요

  • 연의가자. · 801330 · 03/09 20:31 · MS 2018

    연의랑 울의랑 학점,내신따기에는
    어디가 더 유리한가요?

  • esperance_ · 89683 · 03/09 20:34 · MS 2017

    연의는 지금 내신이 없습니다. Honor(상위득점)/pass/fail 만 있어요. 그래서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공부하고 연구 등 다른 활동에 학생들이 시간 쓰도록 유도하는 중입니다. 울의는 내신이 있긴 할겁니다. 절대적 비교가 안될듯하네요

  • 연의가자. · 801330 · 03/09 20:34 · MS 2018

    이부분에서는
    연의제도가 더 좋은거죠?

  • esperance_ · 89683 · 03/09 20:35 · MS 2017

    글쎄요, 요새 학생들이랑 말섞어보질 못해서요

  • Asclepius · 344962 · 03/11 19:30 · MS 2010

    울산의대도 연의 따라서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 연의가자. · 801330 · 03/11 20:47 · MS 2018

    언제바뀌는지아시나용?

  • Asclepius · 344962 · 03/11 20:54 · MS 2010

    예과부터 적용할것이냐(올해 입학한 19학번) , 본과부터 절평을 적용할것이냐에 (내년에 본1되는 18학번부터 적용할지) 대한 논의가 아직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20이나 21학번부터는 거의 확정적으로 시행할 모양입니다

  • Asclepius · 344962 · 03/11 21:01 · MS 2010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시행 하고나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절평을 시행하면, 졸업 이후 병원 인턴이나 레지던트 지원할때 내신 산출을 어떻게 하게 되는지가 미지수입니다. 또 울산대의 자랑이던 장학금 제도 역시 마찬가지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학생들의 학업 부담도 줄어들지 늘어날지 알수없습니다.

  • Ἀσκληπιός(Asclepius) · 868765 · 03/09 20:31 · MS 2019

    가능하다면 임상의학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재 모교병원에는 남기 싫으면 반수하는게 낫겠죠?

  • esperance_ · 89683 · 03/09 20:34 · MS 2017

    네 그게 좋습니다.

  • Ἀσκληπιός(Asclepius) · 868765 · 03/09 20:39 · MS 2019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sGod · 643153 · 03/09 21:37 · MS 2016

    의대진학 몇살까지 해도 될까요?

  • esperance_ · 89683 · 03/10 04:08 · MS 2017

    저 때는 30 살에 예과 입학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나이는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 불꽃숭이 · 666694 · 03/09 22:11 · MS 2016

    피성정이 아닌 비인기과 의사분들의 삶은 어떻게 되나요? 근무시간이나 연봉 등...

  • esperance_ · 89683 · 03/10 04:16 · MS 2017

    전문의의 삶은 어디에서 일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대학병원부터 개인의원까지, 수술과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 하양갱 · 861992 · 03/09 23:55 · MS 2018

    고대 공대에 정시로 들어올 정도면 1학기 끝나고 반수해서 최하위권 의대 가능할까요? 그리고 최하위권 의대 나오더라도 어지간하면 페이닥터로 안정적인 삶 가능한가요?

  • esperance_ · 89683 · 03/10 04:18 · MS 2017

    요새 입시결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의대 나오고 국시 합격하면 의사로서 활동하실 수 있는데, 의대가 어디냐 보다는 어떤 과인지가 좀 더 영향을 끼치긴 합니다

  • 소보루루 · 849405 · 03/12 02:52 · MS 2018

    의대 진학을 꿈꾸고 있었는데 요새 분위기 험악하다 워라밸 최악이다 20대 꼬라박아야된다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ㅠㅠ 어떤 과를 갈지는 생각 못해뒀고 부모님이 개원해주실 경제력은 되는데 자기 삶 따로 가지면서 평균 의사 연봉만큼 버는게 쉽지 않은가요? 그리고 동기들한테 열등감도 어떤 면에서 느끼신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남한테 뭔가 지는걸 못 참는 성격이라..

  • esperance_ · 89683 · 03/16 07:07 · MS 2017

    요새분위기가 예전보다 험악하진 않을것같고요, 워라밸은 선택하는 과에 따라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기 삶 따로 가진다는 것이 어느정도일지 모르겠으나, 언제나 그렇듯 평균만큼 버는건 평균만큼의 노력은 들 수도 있겠죠. 물론 개원을 빚없이 하신다면 그건 평균을 상회하는 결과이긴 합니다. 제가 느낀 건 열등감은 아니긴 합니다. 남한테 지고 이기고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