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68931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가 대부분에게는 덕담이라는 말 오르비에서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진짜 맞말인듯.
-
수학 3등급 0
어제 수2 쎈 다 풀었고 이제 미적만 남았는데 계산 문제만 있는 거 같아서 그냥...
-
보정전이랑 보정 후 해서 어느정도일까요 4덮 국어 어려웠나요
-
확실한건 재능은 실존한다는것
-
통사 교과서랑 프린트에 안나오는 개념은 몰라도되죠? 0
기출픽이랑 출판사문제집 푸는데 교과서랑 프린트에 없는 개념들이 종종 튀어나오는데...
-
2등급 목표로 수학 하고 있는데 확통이 적절할까요 미적이 적절할까요?
-
사실 공부도 대학공부까지 따지면 결국에 재능러들 이길 수가 없음. 근데 결국에...
-
첫번째는 말하기 부끄러운 대학이었고 세번째는 늙고 병들고 나이 들어서 생각이 없고...
-
수시vs정시 2
백분위 국어 95 수학 97 영어 2 물리 98 생명 97 수시 2.3인데 수시...
-
무조건 정시원서는 부산대로 넣는다 거기 ㄹㅇ 기회의 땅임 (부산치 부산한 전부 5명 모집)
-
로피탈 아크사인 그래디언트 헤세 라그랑주 Let's go 0
푸는 모든 문제마다 계산실수라니 그아아아악
-
슈카월드하나틀어놓고 간장계란밥한그릇 퍼먹으면 이게 천국
-
신기한 분을 봄 4
자기가 글써놓고 그 글에 댓글도 거의 다 자기만 다는 분을 봤음
-
지금 정상모 엔써 풀고 있는데 하루에 5문제씩 3과목푸는디 너무 적은가? 저렇게...
-
문해전 0
올해 문해전 시즌 1 난이도 어떤가요??
-
알바 가기 싫다 0
ㄹㅇ
-
[단독]‘의대 2000명 증원’ 스스로 무너뜨린 정부 0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를 대학이 일정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
r8 스파이더 0
탑승 ㄱㅂㅈㄱ
-
아닌가요? 특수어휘라는 쪽도 있고 아니라는 쪽도 있어서... 편찮다에 -(으)시-...
-
얼버기했지만 4
더자야겠다... 공부때려쳐
-
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들 보면 다 비슷한 결이네 갠적으로 외모도 외모지만 지적이고...
-
여기 있는 애들 그거 할 시간에 공부해야돼
-
오늘 할 일 0
오전 과외 중간고사 공부 EBS 고전시가 3회독 시작
-
사람들 많을때 하나하나 꺼내야지 재밌다 히히 건전한 토론 좋아요 철학자들만 이런...
-
국어에서 배운거 토론할 때 사용하는거 엄청 좋은거 같음 8
예를들어 A는 B다라는 명제를 반박하는 빙법 중에 A자체가 참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
안녕하세요 2
감사합니다
-
가즈아!!!
-
iq 100인 사람도 정시로 의대 가는데 공부가 왜 재능임? 공부에서의 재능은...
-
얼버기 3
-
오늘 할 것. 2
중학 영단어 500개 읽기 나비효과 5~14강 까지 보기. 항상 그랬듯 인강 쌤들은...
-
얼버기 4
-
난 06이고 과외쌤은 00 공부하다보니까 쌤한테 호감도 생기고 막 그래 ㅠ 뭔가 더...
-
김치나베우동 할때 나베가 냄비였구나
-
안녕하세요 배고픔에 굶주려있는 정시러입니다. 일단 어그로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
프사확인용 0
ㅇㅇ
-
얼버기 0
좀 늦게출발
-
닉변함 0
킥킥킥
-
왜 자꾸 운행대기래..! 죽고시퍼?
-
궁금한것이애요
-
얼버기 2
사실 까먹고 지금 씀
-
조금이라도 보이면 정상 오른쪽처럼 되면 폐,심장 질환있을수도있음 보닌 16살때부터...
-
고1, 고2때 놀아버려 수학 개념이 없는상태인데 학교에선 수1수2 문제 풀고 있고...
-
일주일에 휴일이 두 개지요.
-
이러면 안되는데 아
-
하야크 집으로!
-
뇌는 굳어버렸고 성격은 망가져버린지 오래인듯
-
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강해지고 싶어요
서울대 가고 싶어요 ㅠㅠ
이건 좀;;
ㄷㄷ
그럼 국어 공부법에 대한 칼럼은 쓸 의향이 있으신가욤?
사문→세계사 갈아탔는데 세계사 많이 지엽적인 부분이 있어서 다른 공부 방해할까요?
팔로우박읍ㄴ니다
원래 비문학 잘 읽으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잘읽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이원준쌤 스키마체화하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살짝 막연한 질문이긴합니다만 어떻게 따라할려고 노력하셨나요 이번에 첨으로 갈아탄쌤이라서 참고 좀 할려고합니다
이원준 선생님 강의는 칠판에 막 기호 써 가면서 구조도 그리는 것이 대표적인 이미지인데, 저는 너무 스키마에 집착하면서 이원준 쌤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조도는 선생님이 그리신 대로 몇번 따라 그려보고, 나중에는 예습하면서 혼자 그려보고, 이원준 선생님과 비교해보고... 이런 식으로 몇십개 정도의 지문만 연습해도 필요한만큼은 머릿속에서 구조도가 그려집니다. 구조도도 굉장히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이지만, 이원준쌤 강의는 '논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선지 파악하기', '선지 참 거짓을 가려내는 명확한 기준 터득', '썰을 통한 배경지식 터득', '그 외 이원준쌤의 다양한 꿀팁 터득'이라는 그밖의 다양한 측면들을 놓치지 않고 흡수하려 노력하시는 것을 추천할게요. ㅎㅎ
+이원준쌤 썰 1년 들으면 조올라 유식해집니다.
음 현강커리임가요 인강커리인가요! ㅋㅋ
수업 한 번 들었는데도 약간 tmi지만 득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
올해 국어 97인가요?ㄷㄷㄷ
국어 시간배분 어떻게하셨어요?
화작 13분 걸렸고 (로봇세에서 별표 하나 쳤었어요) 문법 마지막 문제가 헷갈려서 별표치고 넘어갔고(여기까지 20분) 문학 다 푸니까 40분 남았고, 비문학 다 푸니까 10분 남아서 화작문 별표친거 두개 풀고 마킹하고 가채점표 썼습니다. 비문학은 손가락 걸기를 많이 했던 것 같네요. 31번도 정답선지 읽고 바로 체크하고 넘어갔어요.
저 국어 마닳로 독학했는데 올해는 학원다니려는데
일반 재종 수업방식 아시나요?
재종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Ebs는 중요할까요? 작년엔 제가 책읽는걸 좋아해서 다 봤는데 올해는 늦게시작해서 시간없을텐뎅
영어는 어떤 식으로 대비하셨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
(하루 몇 문제 혹은 몇 시간을 투자하셨는 지와 자신만의 노하우 라던지요 :) )
저는 문법 공부를 되게 탄탄하게 했었습니다. 문법 그거 한문제 나오는데 공부 왜 하냐는 친구들도 있지만 문법이 되어야 독해도 빨라지고 또 문법적 요소로 추론할 수 있는 내용적 측면도 존재하기에... 그리고 제가 딴 과목은 수특수완 잘 안 썼는데 영어는 나름 퀄리티 괜찮아서 수특 수완 다 풀고, 오르비의 션T님 kiss ebs로 효율적으로 연계대비했습니다. 단어는 EBS단어장+사설 단어장 1개, 그리고 매번 본 모의고사들에 수록된 단어들 외웠습니다. 막판에는 션티님 마스터피스 모의고사랑 기출문제로 실전연습했네용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원준쌤 현장강의 듣는중인데 거시독해는 확실히 느는데 거시독해에만 신경쓰니 세세한 부분을 계속 놓치더라구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체화는 확실히 되신상태로 시험장 들어가신건가요??
문장 안의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미시독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이원준 선생님 수업에서도 계속 노출이 되는 부분이긴 한데, 시간을 재지 않고 비문학 지문을 읽으며 한 문장을 꼼꼼히 읽고, 개념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려 노력하는 연습을 많이 해 보세요. (나중에 저는 어떻게 했는지 제 필기랑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이원준 선생님 구조도 연습도 많이 하면 좋구요.
저는 모든 내용이 머릿속에 구조도로 딱! 그려지는 그런 수준까진 아니었지만 주요한 포인트들은 전부 구조도의 형태로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연습 한 두달만 열심히 하셔도 체화 금방 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수능장에서 구조도 손으로 그리셨나요?
모의고사 볼 때 진짜 까먹으면 안되는 내용인데 용어가 너무 생소해서, 또는 비슷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헷갈리는 경우에만 간략하게 휘갈겨서 그렸구요, 수능장에서는 그럴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용.
와우...저도 노력하다보면 되겠죠? 비례반비례는 지문에 체크안하고 머리로 기억하는게 불가능할 정도 ㅠㅠㅠ
필기 기다리겠슴도ㅓ
팔로우햇어용국어기대합니다 이원준쌤얘기도많이넣어주세요!
비문학 지문을 5지문 정도 보셨다고 써있는데 '분석'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분석중인데 5지문씩이나 할 시간은 안 되어서요ㅜ
아 그리고 사문 도표 어떻게 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5지문은 아침에 머리 푸는 용으로 풀고, 채점하고, 오답만 간단히 봤습니다. 분석하는 공부는 오후에 따로 했어요.
사문 도표는 윤성훈쌤 강의 열심히 듣고 그 방법대로 기출을 여럿 풀었습니다. 다른 사탐쌤 커리 타더라도 윤성훈쌤 도표특강 정도는 한번 듣는거 강추합니다.
답 감사합니다ㅜㅜ 혹시 분석은 몇지문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올해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하는데 사탐 하나는 세지로 정했고 나머지 하나를 생윤 사문중에 고민중인데 뭐로 하는게 좋을까요??
요즘 사탐 변경으로 고민이 많은데 생윤은 공부 충분히 하셨음에도 잘 못 보신건가요?
ㅋㅋ 노직 한 문제 틀렸는데, 제가 기출을 좀 더 꼼꼼히, 사려깊게 공부하였다면 맞출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올해 법정1사문2인데 사문이 너무 안 맞는거 같아 갈아탈까 하는데 생윤 어떤가요
현우진 뉴런 듣고 복습을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양치기 아니면 뉴런 무한반복?
뉴런은 그냥 필기한 내용 복습하고, 시냅스 풀면서 복습했구요, 드릴은 두 번 정도 풀었어요. 근데 드릴 한 두번 푸는 걸로는 별로 도움 안 되는 것 같아요. 드릴은 꼭 세네번씩 푸세요...
기출문제는 병행하셨나요? 기출문제 도저히 안풀리거나 할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시냅스 풀 가치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시간이 좀 없는 입장에서요 ㅠㅠ
오늘 이지영쌤 현강 개념강의가 끝나는데요 다음커리를 계속탈지 아니면 도표만 윤성훈쌤이나 임정환쌤 들을지 고민되가지고요 ㅜㅜㅜㅜ 주변 친구들은 거의다 임정환쌤을 들을거같고요... 정말 고민이에요...제가 도표가 많이 약하긴 약하거든요 ㅜㅜㅜ
윤성훈쌤이 도표 강의만 따로 찍으시는게 있는데, 딴 쌤 커리를 타시더라도 윤성훈쌤 도표특강은 들으시는거 추천해요..
아 그리고 혹시 세지 공부하시다가 안맞아서 그냥 무난하게 사문 생윤으로 선택하신건가요..?
국어칼럼 기대합니다..!! 풀이법도요....!!
윤성훈쌤커리 타면서 이지영쌤4스텝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논술준비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