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의미 [447559] · MS 2013 · 쪽지

2019-02-26 12:07:07
조회수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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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얘기가 나와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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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합니다. (전과목 기본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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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미의 수학 교과서 공부법 총정리(2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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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써보는 미적분 1 칼럼 (2)https://orbi.kr/00021275323

간단하게 써보는 미적분 1 칼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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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공부에 힘이 되고 싶어 칼럼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제가 이러한 내용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다해도, 기본. 그리고 확실하고 정직한 방법.


이 가치는 계속 지켜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수학을 전달한 때부터 4년동안 계속 그랬습니다.


이제, 많은 것들을 접어야합니다.

언제까지나 계속 할 순 없기에 저는 마지막까지 해야합니다.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옵니다. 참 의문이 듭니다. 나는 잘해왔는가.

나는 이곳에 어떤 것을 전하고 가는가에 대해 참 의문이 듭니다.


혹시라도 지금 당장에 형편이나 공부 능력이 안되는 학생에게는 할 수 있다는 말을,

그렇지 않더라도, 기본에 충실한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말을


여러분께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 칼럼들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사회에서 뵐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있어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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