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이서현) [253967] · MS 2008

2019-02-23 21:58:40
조회수 690

[영어 학습] 해석과 독해에 대한 관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626946

- 단어가 어느 정도 되면 이제 활용해서 문장들을 해석해본다. 중요한 건 이제 외운 단어의 그 뜻에서 ‘벗어나려는’ 연습도 많이 해야 한다. 이건 수업 때 계속 언급할 것. 그리고 이제 ‘구문’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 문장 구조, 성분을 파악하는 능력이. 션티는 이 ‘구문’은 ‘기본’만 알고나서, 이를 활용해 최대한 자신이 한국어로 해석을 많이 많이 많이 해야 한다는 주의이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때 그 때 채워가는 것이지. 사실 막히는 게 단어, 표현을 몰라서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구문을 몰라서 막히는 경우가 많지 않거든. 그러니 기본 구문 강의를 하나 듣고 그 교재를, 혹은 시중의 기본 구문 교재 하나를 여러 번 복습하는 정도면 이론적인 측면은 끝난다고 본다. 그래야 기본적으로 쓰는 용어는 알고 수업을 알아들을 수 있고(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주어, 보어, 목적어, 접속사, 관계사..). 결국은, 어떤 단어, 표현이 나왔을 때 바로 ‘한국어로 어떻게 해석하는 거지?’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한국어’이다. 따라서 영어에 집착하지 말고 ‘한국어가 자연스러운가?’를 생각하면 많은 해석이 쉬워진다. 이는 수업 때 많이 느껴보도록 하고, 션티가 제안하는 아래 해석 팁들을 쭉 보고 수업, 자습 때 써먹자.


- 이제 해석이 어느 정도 되면 이를 활용해서 하나의 지문을 ‘이해’해 본다. 중요한 건 하나하나 해석하려는, 즉 해석을 위한 해석에서 ‘벗어나려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이건 수업 때 계속 언급할 것. 다시, 뭐한다고? 지문을 ‘이해’하는 거라고. 지문의 무엇을 이해 할까? 바로 핵심 메시지. 중요한 거 들어간다. 자 이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는, ‘모든 단어를 알 필요도, 모든 문장을 해석할 수 있을 필요도’ 없다. 엇 단어 안 외워도 해석이 안 되도 문제 맞힐 수 있다는 건가요?? 착각하진 말고,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한 정도의, 단어와 해석은 필요하다’. 이 정도의 단어와 해석이 되면, 이제는 단어나 해석이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지문의 ‘핵심’을 ‘이해’ 하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핵심이 답이니까. 오오오, 그럼 그 핵심은 어떻게 찾나요? 여기서 국어적인 요소가 들어간다. 지문의 핵심을 이해한다 함은, 지문의 핵심 구조만 파악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핵심 구조, 논리를 파악하기 위한 도구라고 하면 도구, 관점이라고 하면 관점(션티는 이를 더 선호한다)이 필요하다. 이게 없이 그냥 읽는단 얘기는 축구에서 ‘전략’을 안 짜고 적을 상대하는 것과 같다. 레알마드리드가 동네 조기 축구팀과 경기를 한다면 이 전략이 필요 없겠다. 그냥 해도 이기니까. 그게 바로 ‘그읽그풀’이다. 미안하지만 션티는 그읽그풀이 되는데 여러분은 그게 안 된다. 그게 되는 사람은 여기 앉아있지 않고. 자 그럼 그 관점, 전략을 배워보자!



- 션티 수업 OT 자료 中 -


* 관점은 여러 가지가 있고, 정답은 없습니다.


0 XDK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덕 코인을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