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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감사드립니다! 하디쪽까지 아직 개념을 안해서 코돈만 풀어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1, 2, 5 풀어봤는데 좋네요 ㅎㅎ 그리고 해설에 접근 방법 써놓으신 것도 좋구요!
네넵!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혹시 개선해야 할 점 같은것도 있을까요?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1번 문제 (나) 그림에서 무엇이 접안마이크로미터인지 찾기 어려웠어요 ㅠ
보통, 눈금에 숫자가 있다면 접안, 숫자가 없다면 대물입니다.
그리고,(이 문제에는 해당 안되지만) 대마미는 프레파라트 위에 놓는 것이므로 관측 대상과 같이 놓을 수 없습니다. 즉, 현미경에 세포소기관과 마이크로미터가 같이 놓여 있다면 그것은 보통 접마미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괜찮은것 같아요ㅎㅎ
이번 생2 응시해서 나오자마자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빨리 출판하겠습니다~~
오호! 알아채셨군요!
사실 저도 확실치는 않습니다.(선생님들끼리도 의견이 다르시더라구요)그래도 지금까지 평가원에서는 계속 지켰던 규칙이니까, 문제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아마? 올해가 마지막인데 갑자기 규칙을 부수진 않을 것이라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모의평가도 아니고 본수능에서라면 특히요..
그렇겠죠? 일단 GUAG찾아보고 없으면 정석대로 푸는게 답인듯 합니다.
설마 GUAG를 쓰면 틀릴 정도로 평가원이 문제를 교묘하게 만들진 않을테니까요
GUAG가 안보이게도 아니고 그걸 쓰면 틀리게 만들도록 출제한다면 그건 평가원이 악마인 겁니다..ㅠㅠ
그렇죠ㅠㅠㅠ평가원이 천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악마는 아닐거에요!
저만 하디 문제 ㄷ 보기 계산 좀 불편했나요..? 깔끔하게 떨어졌으면 좋았을텐데 ㅎ
그 점은 저희도 인지하고 있었는데, 일단은 숫자가 복잡하더라도 계산을 좀 더 시키는 문제를 만들려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실제 모의고사에서 나올 문제는 좀 더 간단하게 숫자가 떨어지도록 출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문제 해석하고 ㄱ ㄴ 판정하는 시간이랑 ㄷ 하나 푸는 시간이랑 똑같이 걸려서 손에 땀을 쥐게할 정도의 긴장감이.. ㅎㅎ
원래 하디는 ㄷ이 가장 어려운 법이죠!
문제 풀어보니까 확실히 생2개념이 잘 잡혀있냐를 물어보는 것 같아서 좋네요 혹시 정식 출판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