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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게분배쓰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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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2년째 해도 모고 보면 맨날 2뜨는데 사문은 한달 반 하고 만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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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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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우취되서 그러네 드디어 0.5점을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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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학력저하 어쩌고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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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또 한편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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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분들 국어 2
몇점이세요...? 진짜 ㅈ된 것 같은데 저만 ㅈ된건지 궁금해세요 작년에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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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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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되나요? 내일 독서실가서 프린트해서 풀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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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수학 둘 다 너무 힘 빡 주고 푸니까 오히려 안 풀리는구나 결과는 좀 아쉽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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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 들으면서 헷갈리거나 짚고 넘어가고 싶은 개념 부분 부분적으로 확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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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노베이스 수험생의 일주일 기록 끝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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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1때 3모 볼 땐 1컷 70점대여서 정말 난이도 조절 잘못했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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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하게 된 학생인데 어머니께서 오늘 정시컨설팅을 잡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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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거실에서 중독성 있는 노래 스피커로 틀고 노래 부르시는데.. 물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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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틀림 ㅅㅂ 지문: 황제가 일본 정벌군을 돌아오게 하였다. 적들의 저항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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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법 머리가 좋다! 이걸로 고정된거 같은데 이제 수강생들 수준 ㅈㄴ 낮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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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 공부하면서 체력쓰는데 밤에 어? 짜파게티하나먹는다고 살찝니까? 논문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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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ㄹㅇ 환해졋고 목소리도 부드러워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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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12
육회 200G + 비빔쫄면 +내맘대로 만든 예거밤 즐겁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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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총평 라이브 다시보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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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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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끔 눈팅만 하는데 오늘 3모의 충격이 심해서 조언 구하러 왔어요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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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준비 끝 ㅎ 0
새르비하다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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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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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실 갔다 잘까 아님 자고 일어나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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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4등급은 못본척 해주세여... 국어는 90/ 수학은 88정도 되려나 화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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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간쓸개 2
둘 중에 뭐 푸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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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포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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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어디서 먹으심? 집밥? 어니면 편의점? 몇시쯤 집에서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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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자유전공 2학년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올해 처음 컴공 전공 과목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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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풀이를 강조하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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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10
짜파게티 먹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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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인데요 3
미적 1컷 80~81? 언매 1컷 83~84? 저희 06들 ㅂㅅ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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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인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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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or 사문 2
오늘 3모 물리 39점 나왔고 지구까지 하면 시간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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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백분위 99 젤 못봤을때 91 뭐 제대로 국어 공부한 적이 없어서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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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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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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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3모 0
3덮 92점 3월 이투스 100점 3월 모의고사 100점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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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 bB -> cC 에서 a b c 순서쌍 조합은 122 121 212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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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나 해설강의를 보면서 수학공부를 하면 점수가 안 오른다는 걸 깨달음(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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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5등급인데 지금 워드마스터 단어만 외우고 있는데 인강이라든지 추천 해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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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고 과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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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시행 고3 3평 생윤 주요 선지/제시문 O/X 1
에피쿠로스 : 인간이 비로소 죽었을 때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 에피쿠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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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지하는데 지구과학 공부가 너무 싫어서 생명사문 하려는데 어떨까요? 간호학과...
내신 1등찍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지균받아서 간다
6교과로 쭉 밀어버리시면 되지 않을까여
정말 아무 것도 없는 생기부 이제부터 해서 커버할 수 있을까요? 제대로 채워진 게 진로희망사유 하나밖에 없어요..
아직 1학년이니까 가능성 많을거 같아요
교과 ㄱㄱ
진짜 하룻강아지같은 생각이지만 집안이 서울대투성이라.. 교과전형은 많이 못 알아봤어요.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집안 어른 분들은 아무래도 학력고사나 정시가 익숙한 세대시고, 학교에서는 무조건 학종이다 하니까요. 그래서 수능 중심으로만 공부했는데 내신이 저렇게 나와버리니 당황스러워요..
학교에서 많이 밀어줄거에요
예상치 못했던거라 당황스럽긴 하겠네여ㅜㅜ
그리고 제가 과학고 입시 때 경험 때문에, 성적으로 상위권 애들 차별하고 이런 거 좀 안 좋아하는데.. 이런 마음은 접어두는 게 맞겠죠? 솔직히 정시를 하고 싶은 이유가요, 강남 수성구 자사고 이런 데에는 저보다 훨씬 뛰어나고 절실하지만 성적이 안 나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벼락치기로 내신 1등급받고 학교에서 밀어줘서 좋은 대학 가면 그런 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에요. 차라리 공정하게 경쟁한다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은데..
그것도 능력이죠
벼락치기여도 열심히 하셨을거고
그런생각하지말고 내신하셔서 교과로 가세요
지금부터 600일을 다 바쳐서 한다면 교과보다는 수능이 더 높은 데를 볼 수 있지는 않을까요? 어느 쪽이든 정말 열심히 할 거예요.
둘다챙기세요
정시는 솔직히 1년빡세게해도 돼서
최대한 수시챙기세요 진짜 진심으로 전교1등 넘 아까워요
생기부 6장이면 학종은 생각도 하지마셈
제가 봐도 그랬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2학년 때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 될 거야!'라고 신신당부하셔요. 그래서 계속 맘이 흔들려요.
그래도 그냐신 썩혀두기에는 아깝지 않나요? 저도 학종을 넣어봤고 주변에 제 친구들을 봐도 생기부 채우는거보다는 내신점수가 일단은 큰 요소더라고요. 이제 2학년이니 지금부터 채우면 될겁니다.
그리고 진짜 입시는 모릅니다. 다 챙겨야돼요. 저는 수시로 대학갈꺼라고 수시 몰빵해서 하고 있었는데 정시로 대학왔거든요
한양대 원자력 교과로 ㄱ
고대 고교추천1 교과일걸요? 계속 붙잡으세요
지금 1.5인데 가능해요..?
그거 1차가 3배수인데 경쟁 3안되는 경우가 상당히 있어요. 최저 맞추고 하면 생기부 부족하더라도 추천2나 일반전형보단 더 유리하다고 봐요
1학년만 날리신거면 괜찮을듯합니다 오히려 자소서에 지원학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잘 녹이시면 나름의 개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지나가는 현역 수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