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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정시 0
정시 공부가 너무 재밌어요. 내신공부 너무 재미도 없고 문제도 더러워서 너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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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작년에 컷 개높은데는 다음해되면 조금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컷 낮았으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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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과학고 추가 설립한다" 첫 공식 발표 7
지자체 연계해 공모 신청…시기·절차 등은 추후 공개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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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1234 주간 측정 15시간 미만시 추방 현재 명문대생 들시오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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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켜면 아이패드 사파리 PIP로 노래 틀어둔거 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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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1 과탐1 0
사문이랑 지1 미적으로 못가는 대학 있나요? 이거 메리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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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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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문제 2번 선지 왜 맞는 건지 모르겠네.. 강제성이 없으면 재판매 가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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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일찍 먹기 0
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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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욕하는댓글 1시간전하고 비교하니까 사라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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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을 모르겟어여........저걸어떻게알지??흑 고수님들 아가를 도와주세요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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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윤명희 교수, 의료공백 장기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환자 돌볼 것” 1
“어떤 상황에도 병원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23일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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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화나 1
진짜 이해가안되네 시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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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이 이거 말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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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후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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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틀려도 기분 안나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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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무서워서 삭제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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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 했다가 폭망했는데.. 학교도 별로고 과도 너무 안맞아서 반수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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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적대 학점이랑 영어 성적만 보는거임?? 내친구가 나는 학점 4점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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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수능특강 풀다가 해령이 이동하는 문제를 보고 해령이 어떻게 이동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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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 물리 3 화학 5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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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분교 7배정 7명학칙개정완료및제출 인제대 7 7 고신대 24 24 조선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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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일때 지수랑 로그는 절때 교점을 안가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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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3
여기 온몸에 암세포가 퍼진 중환자가 있다. 통증을 완화하고 체력을 보강해 가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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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오티 들었는데 허슬테스트 얘기는 걍 하나도 없는것 같음.. 뭐지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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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속세랑 단절돼잇엇고 주변에도재수하는사람0명이거 독재에서도아무도안알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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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3
현재 교과로 국숭세단 상경 재학중입니다 문과 미래가 안 보이는거 같고 학교도 6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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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훌리 워렌에 의한 서성한 중경외시... 이제 이거 좀 아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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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차라리 민법인듯 1학년 과목이라 그런 걸 텐데 은근 대가리 깨는 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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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에 머 하나 더 안끼고? 미적분 노베는 아닌데 그냥 겉핥기 식으로 공부해서 부족한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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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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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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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많이 풀어왔지만 설맞이 디자인보다 예쁜 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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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한양대 구라치고 여르비한테 찍접댄거?? 그정도만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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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님 닉네임인상깊네요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마음을 다잡았으면, 그 뜻을 정성스럽게 해야하는거에요 어떤 선택을 햇든지, 대의를 생각하면 버틸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랬던 기억이나서..
성대 등록 포기하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 너무 함둘어요 이제는. 작년에 1년 독재한것도 지금까지 만났고 평생 같이 할 것 같은 친구들도 이제 군대가고 하면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1000일거꺼니 만난 여자친구도 이제 헤어지고 하는 삼수인데 도무지 확신이 안 서네요 어떡항까요 너무 힘드렁요
저도 삼반수했어요 한살많은거같네요.
저는 이번에 삼방수할때 목표가 육사였어요. 국방에서 뭔가하나 나라를위해 일하고싶어서 도전했죠. 와중에 9년지기친구들 다군대가고 이제 서울에 3명정도 남아있어요. 이번3월에 부랄한명 또 군대가고..
저는 친구 스펙트럼이 넓지 않아서 정말 요즘은 하루종일 히키코모리마냥 집에잇네요 ㅋㅋ 친구들 없어서 답답하고 애들한테 군대에서 전화오면 한시간씩 통화하고, 갤러리보면서 추억회상하고...
근데, 결국 언젠가는 끝나고 다같이 볼꺼잖아요?? 그리고 20초반의 도전은 하면 후련하고 안하면 찜찜하다는 말을 믿어봐요.
저역시 그랬어요..
성대정도면 아쉬울만 하네요. 그치만 더 큰 목표가 있어서 포기한거 아닌가요?
김유신이 자신의 애마의 목을 친 이유를 스스로 되새겨보면 좋을거같아요
닉네임이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여서 길게 글쓰네요 ㅋㅋ 다른 닉네임이였으면 정신차려라 힘내라 정도로 끝났을텐데.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자신을 수양하고 자신의 그릇을 넓히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이룰 대의를 생각해보세요.
여자문제는.. 흠.. 저역시 재수하면서 헤어졌었죠 고2때부터 만났으니까 하하...
그친구때문에 재수할때 엉망이였죠 술만마시면 전화하고 찾고....
근데 이제와서 보니까, 제가 드는 생각인데, 여자친구나 돈이나 사회적지위보다 우선순위라고 여겨지는 것들이 몇몇 보이더라구요. 그중하나가 "국가.민족"이런거였고요.
서울대가서 뜻이 있고 올바른 친구들사겨서 대한민국을 그리고 한민족을 크게 번창할수있도록 하세요
저두 그냥 집근처 국립대가서 지금 반수하려고 준비중인데 ㅠㅠㅠ 같이 힘내요!! 볕뜰날이 올거에요!! 솔직히 19수능은 너무 난이도 조절을 잘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