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 837375 · 19/02/16 20:43 · MS 2018

    ㅆㄱㄴ

  • 黑 마법사 지망생 · 724833 · 19/02/16 20:44 · MS 2017

    ㅆㄱㄴ요

  • 수학푸는천사 · 801377 · 19/02/16 20:44 · MS 2018

    ㅆㅆㄱㄴ

  • Beatpay · 850501 · 19/02/16 20:45 · MS 2018

    ㅆㄱㄴ

  • Espeme · 672264 · 19/02/16 20:46 · MS 2016

    아무리 못해도 노력하면 대부분 3수안에 ㅆㄱㄴ

  • 힘드네요 정말로 · 872966 · 19/02/16 20:50 · MS 2019

    사순뎀ㅠㅠ..

  • Espeme · 672264 · 19/02/16 20:58 · MS 2016

    힘내세욤ㅠㅠ
  • 디지털자료실 · 435866 · 19/02/16 22:10 · MS 2012

    삼수까지 개빡공하고도 중대 시립대도 못 가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ㅠㅠ

  • 부르릉부르릉 · 844842 · 19/02/16 23:24 · MS 2018

    문과 노베도 이과 로 최대 3수안에 의대 가능?

  • 오찬아밥먹자 · 823253 · 19/02/16 20:57 · MS 2018

    이런거 할시간에 공부나 하세요

  • 부르릉부르릉 · 844842 · 19/02/16 21:00 · MS 2018

    댓글 감사 의지력 회복됨 공부하로감

  • 부르릉부르릉 · 844842 · 19/02/16 21:00 · MS 2018

    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깨요

  • 쿼 크 · 750540 · 19/02/16 21:35 · MS 2017

    당연히 의대까지는 재능이 좀 필요하지
    아무나 공부해서 될수있으면 입결이 그럴리가

  • 꼬부기o · 704671 · 19/02/16 21:55 · MS 2016

    아무나공부하는만큼만 하는게 문제일걸요

  • 꼬부기o · 704671 · 19/02/16 21:55 · MS 2016

    고등학교 교과과정내에서 재능을 논하기엔... 시간도많고 수능의 성격도 아니에요

  • 부르릉부르릉 · 844842 · 19/02/16 23:23 · MS 2018

    문과 평균 5등급이 이과가서 의대 가능할까요??

  • 쿼 크 · 750540 · 19/02/17 01:11 · MS 2017

    수능이 고등학교 범위라고하지만 의대가는목적으로 본다면 정말 재능이 필요한걸요?

    고등학교 과정을 익히는건 누구나 할수있지만 "시험"을 잘보는건 누구나 못하죠
    최소한 지금처럼 국어가 어려운 시대에는 국어가 노재능이면 의대는 불가능할것 같네요

  • 꼬부기o · 704671 · 19/02/17 01:12 · MS 2016

    저 고1 3월 국어3등급 올해수능 국어100점입니다 고2 11모도 3등급이었는데 일년만에 찍엇는데 불가능하다고 생각해본적이없습니다

  • 쿼 크 · 750540 · 19/02/17 01:15 · MS 2017

    그게 재능이 있는거에요
    저는 완전 티나는 천재를 말하는게 아닌데요
    최소한 국어는 자기가 1년정도 꾸준히 공부했을때 시간부족한 정도가 한지문 못풀정도는 되어야 그래도 의대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전 그정도 재능을 말하는거임

  • 꼬부기o · 704671 · 19/02/17 01:17 · MS 2016

    음... 전 제가 재능이 없다고생각해서 그런듯

  • 쿼 크 · 750540 · 19/02/17 01:29 · MS 2017

    제생각에는 두가지 경우중 하나같아요
    1. 다양한 사람을 못만나봄
    2. 재능을 특별한 천재들만의 것으로 생각(이 글에서 재능이 천재를 말하는게 아닌 이유가 아무나 의대는 못간다는게 저의 주장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할수있는것이 아닌것이 재능임)

    1번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저같은경우에는 2016학년도 수능을 현역때 봤고 그때는 국어가 쉬운메타였는데
    그때조차 저는 시간이 모자란 독해속도고자였음 그래서 수능때 4등급을 받음(정작 수능은 모평보다 좀 어렵게 나옴) 그래서 재수할때 나는 국어가 병쉰이니까 국어를 일단 많이하자고 생각해서 국어만 4~5시간정도 투자하면서 공부해서 과거 줫나쉬운시절 수능은 2등급 나올정도까지 감 근데 6월때 갑자기 국어 지문 줫나길어지고 현재 국어시험처럼 된건데 이게 내가 노력해서 쉬웠을적 수능 아슬아슬하게 뒤에 한지문만 못풀정도 속도까지 올린게 내 능력의 상한선이다보니 더이상 속도가 안늘음 그래서 재수때도 국어 4등급 나옴 또 여기서 2번 이야기를 하자면 이 상한선이 지금 국어메타때도 한지문놓치고 다풀정도로 시간을 단축시킬 포텐이 있는것이 내가말하는 "재능"임

  • 찌이르꼬 · 833313 · 19/02/16 22:06 · MS 2018

    의대는 부셔야져

  • Odontologist · 808337 · 19/02/16 22:12 · MS 2018

    ㅆㄱㄴ..

  • 부르릉부르릉 · 844842 · 19/02/16 22:12 · MS 2018

    불가능하다는 사람 많던데 무섭 문과에 남아있으라고 함

  • Odontologist · 808337 · 19/02/16 22:14 · MS 2018

    물론 메이저의는 사실 머리와 운도 따라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지사의라도 괜찮다면 1~2년 노력만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신 문->이로 바꾼 상황이라면 애초에 이과였던 사람들보다 배로 노력하셔야 합니다

  • 부르릉부르릉 · 844842 · 19/02/16 22:31 · MS 2018

    감사합니다

  • 우와쩐닼 · 490701 · 19/02/17 00:15 · MS 2014

    댓글 보니깐 된다는 의대생 분들이 많은게 본인 본인이 성공 하시니.. 쉽게 보이는거임 ㅋㅋㅋ 일반적으로 내가 하면 이게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거등요~ 의대생들 집단에 살다보니 별다른덧도 못느끼고 ㅋㅋㅋ 하지만 능력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주위 보면 수시로는 모르겠지만 정시로는 능력없으면 안된다는게 일반적 의견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