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난투 수장 [815991] · MS 2018

2019-02-12 16:49:06
조회수 276

장문)현재상황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412062


국어 인강을 듣는 사람들이면 많이 들을법한 강사인 김XX, 이XX, 박XX 등 이런분들을 파격적으로? 비판? 하시던데


처음에 그분께서 이XX 강사를 비판하실때 전 그분 강의를 꽤나잘 듣고 있었고 매우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게 일방적으로 팩트없이 비판하는것도 아니고 이XX 강사님이 하신 강의중에 오류?를 그럴듯하게(진짜일수도) 잡아서 말씀하시니까 제 입장에서는 꽤나 큰 혼란이 오더라고요


제가 멘탈이 좀 많이 약한터라 그이후에 김XX 강사님에 대해 유튜브에 올린걸 봤는데 이것도 그렇고.. 그럼 내가 지금까지 공부한건 틀린건가? 잘못됐나? 하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되게 컸고 변명아닌 변명인데 그이후로 국어는 기출만 풀고 있습니다.. 국어 인강이 몇주째 밀렸어요


지금 제 상황을 되돌아보니 정말 심각해서 이러다가 국어가 때문에 재수하게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바로잡아야겠다 해서 하루스케줄 빡세게 잡아서 밀린인강 빠르게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분 강의를 들었냐.. 그건 또 아닙니다.. 김XX 선생님은 학생들 위해 좋은말씀도 해주시고 수업도 재밌고 아침에 일찍일어나라고 문자도 보내주시고 국어강사가 아닌 제 인생멘토로 두고 계셨던 분인데


그냥 일방적으로 노팩트로 까는거면 그냥 무시했겠지만 그럴듯하게 말씀하시니까 제 가치관에 혼란이 오더라고요


아 그냥 너무 힘듭니다 요즘ㅋㅋ 슬럼프온것같네요 그냥 제 근황글이니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그분하고 엮여서 생각 안해ㅐ주셨으면 하네여.. 




+의견아닌 의견을 써보자면 누군가는 어떤 강사 믿고 따라가고 있는데 그렇게 굳이 깔필요는 없다봅니다.. 그분 강의 듣는분들 평 보면 되게 잘하신다는 평이 많은데 잘하시면 실력으로 승부를 보시지 이런걸로 승부를 보는건 좀 아니라봐요 저는

0 XDK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덕 코인을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