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named [829459] · MS 2018

2019-02-11 0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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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맥북이 사고싶은 샌애기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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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은 신학기용 노트북을 사려는 분들이 한번쯤 눈여겨보는 라인업이죠. 뭔가 있어보이니까 한번쯤은 고려해보게 되죠. 하지만 있어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사기엔 노트북은 너무 비싸고, 중요한 물건이에요. 그래서 이 글에선 여러분의 선택을 돕기 위해


1. 맥북의 특징

2. 모델별 비교

3. 맥북 구매를 추천/비추천 하는 사람들


을 다뤄볼거에요.


1-1) 맥북의 하드웨어적 특징

맥북 시리즈의 하드웨어적 특징 (기계 그 자체의 특징)으로는 크게 다섯가지를 꼽을 수 있어요.


1. 좋은 화면

맥북 시리즈에는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 라고 부르는 화면을 장착하고 있어요. 이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높아요 (선명해요) 그리고 색 표현력이 좋아요. 그렇지만 4k 수준의 디스플레이는 아니에요. 색도 모든 색을 표현하지는 못해요. (전문가 수준에서) 그래도 다른 노트북들에 비하면 좋아요.


2. usb-c타입 포트만 있음


맥북의 이어폰 단자를 제외한 모든 포트 (구멍)는 usb-c타입 포트 (갤럭시 s8이상의 충전기 모양)로 통일되어 있어요. 충전, 저장 장치 연결, 화면 연결 등등을 모두 저걸로 해결할 수 있어요. 심지어 외장 그래픽카드도 저 구멍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썬더볼트 3이라는 규격을 사용해서 데이터 전송속도는 빨라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보통 쓰는 usb-A타입이랑은 모양이 안 맞는다는 거에요. 우리가 평소에 보던건 네모인데 저건 둥그런 모양이잖아요. SD카드 리더기도 없어요. 그래서 기존의 주변기기들을 쓰려면 이 둘을 이어주는 젠더를 따로 사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요.


3. 트랙패드 친화적

맥북 그림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랙패드의 크기가 노트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노트북들에 비해서 굉장히 커요. 그리고 트랙패드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제스쳐들도 있고, 운영체계가 트랙패드에 맞춰진 부분도 많아서 마우스보다 트랙패드가 더 편해요. 이건 진짜 써보면 안다고밖에 말 못해요. 다른 노트북이랑은 트랙패드가 차원이 다름 ㄹㅇ 궁금하시면 가로수길에 있는 애플 매장 가서 써보세요.


4. 나비식 키보드

애플은 노트북 두께를 줄이기 위해 키보드 작동방식도 다시 설계했어요. 버튼이 나비 모양으로 눌린다고 해서 버터플라이 키보드라고 이름을 붙여놨더라구요. 그런데 이 방법의 문제는 키감이 호불호가 갈린다는 거에요. 책상에 종이 하나 얹고 치는 것 같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저냥 쓸만하다는 사람도 있어요. 제 맥북엔 이런거 안달려있어서 잘은 모름.


5. 이쁜 알루미늄 바디

애플은 알루미늄 유니바디 구조를 채택했어요. 간-지와 튼튼함을 한번에 잡은거죠. 알루미늄이 아무리 무르다고 해도 금속이잖아요. 떨군다고 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그런데 금속제에다가 12시간정도 가는 배터리를 달았음에도 무게는 가벼운 편이에요. (1키로 중반을 안넘음)


1-1) 맥북의 소프트웨어적 특징

*맥북은 윈도우를 쓰지 않아요. 애플이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MacOS를 사용해요. 안드로이드와 iOS의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맥북의 소프트웨어적 특징도 다섯개를 뽑아볼게요


1. 다른 애플 기계와의 연동성

사과달린 것들끼리는 영혼을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iCloud로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폰/패드에서 보던 인터넷 페이지도 맥북에서 사파리 (인터넷 브라우저)를 켜면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읽기 목록도 당연히 연동되구요. 사진도 연동이 돼요. 정확히 말하면 사진 '앱'이 연동됩니다. 아이폰에서 사진 찍으면 그게 갤러리로 들어가잖아요? 그 갤러리를 iCloud 연동을 켜두면 맥에 있는 사진앱에서도 그 사진들을 볼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서 아이폰에서 사진을 찍고 바로 맥에서 붙여넣기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이번에 생겼어요.


애플뮤직을 쓴다면 음악도 연동됩니다. 그 외에도 달력에 뭐 체크해둔것도 연동되고, 핸드폰에 메모 적어둔것도 동기화되고... 암튼 그냥 한쪽에 뭐를 하면 다른쪽에도 똑같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사과달린것끼리는 AirDrop이라는 파일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이건 인터넷이 없어도 영상, 사진, 문서 등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메일로 보내는 복잡한 과정을 거칠 것도 없이 버튼 한번 누르면 끝이어서 되게 편해요.


이런게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생태계에 한번 익숙해져 버리면 빠져나가지를 못하고 흑우가 되어버려요. 그래서 애플이든 삼성이든 구글이든간에 이런걸 구축하려고 노력하는거죠.


에어팟도 둘 중 하나에 연결시켜 놓으면 아이폰 쓰다가 맥 쓰면 바로 연결 된다고 하네요. 에어팟 없는 찐따라 이건 확인 못함.



2. 안정적임 + 막 써도 괜찮음

윈도우 쓰다가 갑자기 이상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MacOS는 이런 경우가 거의 없어요. 4년 전 업데이트에서 좀 이상해지기도 했지만 안정성은 다시 회복되는 추세에요. 여기에 더해서 컴퓨터 바이러스에서도 비교적 안전해요.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서 해커들이 맥용 바이러스를 잘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MacOS는 백그라운드에서 여러 기능들이 돌아가면서 우리가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컴퓨터를 관리해요.

 그래서 저같은 컴알못도 계속 쌩쌩하게 돌아가는 맥북을 쓸 수 있죠.


3. 엿 바꿔먹은 호환성

윈도우에서 쓰던 프로그램들은 맥에서 사용할 수 없어요. 안드로이드용 apk 파일 뽑아다가 아이폰에 다운받는다고 해서 실행 안되는거랑 똑같은 이치에요. 예를 들어서 .exe로 끝나는 파일들은 실행하지 못해요. 그래서 프로그램 제작사들은 맥용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서 팔아요. Microsoft Office 제품군이나 한컴오피스 제품군도 모두 맥용 버전이 있어요. Adobe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구요.


한국에서 쓰기 불편해요. 우리나라에선 대부분의 서비스가 윈도우를 기반으로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맥북으로는 신검 신청도 못한답니다!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보안 설치 불가) 제작년까지는 메가스터디 인강도 못들었어요. 작년부터인가 플레이어가 바뀌어서 수강 가능해졌구요. 다행히도 요즈음엔 웹 접근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인지 맥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들이 많아졌어요. 인터넷뱅킹도 이제는 지원해주는 은행이 많아서 가능하구요. 이제는 이용 못하는 사이트가 이용 가능한 사이트보다 훠어얼씬 적음.


여기까지가 윈도우랑 호환이 안된다는 거였죠? 그런데 애플 이샊.. 아니 이 회사는 자기들끼리도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MacOS 버전은 매년 업데이트가 되는데, 종종 그 이전 버전에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가 최신 버전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겨요.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다르게 하위호환을 별로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점들도 알아두시는게 좋아요.


4. 이중인격 기능 - MacOS & Windows를 한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

애플은 자기들의 점유율이 시궁창이고, 호환성도 구리다는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부트캠프'라는 기능을 만들어 두었죠. 이 기능은 컴퓨터를 킬 때 윈도우를 사용해서 킬지, MacOS를 사용해서 킬 지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에요. 컴퓨터의 용량이 200기가라고 치면, 100은 mac 주고 100은 윈도우에게 주는 식으로 설정하는거에요. 그러면 평소엔 맥을 쓰다가 윈도우가 필요할 때 윈도우로 갈아탈 수 있어요. 

그리고 반대편에 뭐가 있는지 볼 수가 없기 때문에 평소 쓰지 않는쪽에 비-밀스러운것들을 숨길 수도 있죠.


5. 독점 소프트웨어들

영상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Final Cut Pro, 음악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Logic Pro 등의 고성능 프로 툴들은 오직 MacOS만을 지원합니다. 애플이 만든 프로그램들인데다가 맥북 매출의 생명줄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분야에서는 저거 때문에 맥북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맥북과의 궁합도 되게 잘 맞구요.

이 외에도 iWork 제품군에는 Keynote라는, 애니메이션으로 파워포인트 뺨싸다구를 후려서 턱주가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성능의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나 글이 이쁘게 써진다는게 뭔 이야기인지 체험할 수 있는 Pages라는 프로그램들도 있답니다. 서드파티에도 좋은 것들이 많아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체할 수 있는 저렴한 프로그램들도 맥용 앱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죠.


그리고 우리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교육 할인 스토어에서 파이널컷이나 로직같은 프로 앱들을 포함하는 교육용 번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파이널컷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구매하면 단품이 34.99달러인가 하지만 교육용 번들은 5개 앱을 합쳐서 25만원!

*구성품: 파이널 컷 프로, 모션 5(에프터이펙트 애플버전), 컴프레서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 애플버전). 로직 프로, 메인스테이지 3 (라이브 공연 관리 프로그램)




2) 모델별 비교 (가격은 교육할인스토어 기준)

이제부턴 맥북 라인업의 각 제품들을 간단히 소개해드릴 거에요. 아, 우리는 이제 대학생이니까 대학생용 교육할인스토어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애플 제품을 살 수 있어요. 비싼걸 살수록 할인폭이 커져요.


-  예쁜 쓰레기 (12인치, 162만원 시작)


성능: 기본적인 것들은 모두 할 수 있음 (문서작성 / 정말간단한 영상 만들기나 포토샵) 그러나 게임은 못함 (냉각팬 없음)

가격: 에어보다 비쌈

포트: 충전기까지 합쳐서 1개 (usb C타입, 갤럭시s8 충전기 구멍이랑 같은거) -> 충전하는동안 usb 못씀. 이어폰잭은 따로 있음

무게: 1kg 미만


그냥 ㅂㅅ입니다. 사지마세요. 장점이라곤 900그램 수준으로 가볍다는것 하나밖에 없는데 에어랑 별 차이 안남



- 맥북에어 (13인치, 153만원 시작)


성능: 기본적인 것들 + @

(맥북 +애프터이펙트, 로직, xcode 등 프로툴 사용'가능') + 게임 가능 (오버워치, 롤 돌아감)

가격: 제일 쌈

포트: 2개의 C타입 포트, 이어폰잭

무게: 1.2kg

그 외: 지문인식 달림


1줄요약: 나는 노트북으로 게임을 많이 하거나 영상제작, 3d, 디자인, 음악 할 일은 없는데 맥북이 사고싶다 하면 이걸 사세요.


장점

- 긴 배터리 타임

- 적절적절한 성능

- 가볍고 아담하고 이쁨

- 최신품 답게 디스플레이 좋음

- 가성비 좋음


단점

- 뭔가를 본격적으로 하기엔 애매한 성능

- 다른 노트북들에 비해 사양만 놓고 보면 비쌈



- 맥북프로 (13/15인치, 13인치: 162만원 시작 / 15인치: 280만원 시작)

성능: 13인치: 프로툴 사용가능 but 뭔가 이쉬움 / 15인치: 하고싶은거 다 가능

가격: 옵션질에 따라서 162 - 790만원까지 다양함

포트: 이어폰잭은 기본, 162만원짜리엔 usb-c 타입으로 2개, 그 외엔 4개

무게: 13인치: 1.37kg / 15인치: 1.8kg

그 외: 지문인식 달림, 제일 싼거 제외하면 맨 윗줄에 f1,f2... 대신 터치바 달림


1줄요약: 내가 조금이라도 성능이 필요하다 싶으면 이걸로 가세요. 성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15인치로 가시구요.


장점

- 본격적으로 뭐든 할 수 있는 성능

- 프로급에 걸맞는 디스플레이

- 뛰어난 스피커

- 괜찮은 배터리 타임

단점

- 맥북 말고 다른 노트북이랑 성능만 비교하면 가성비 별로임

- 15인치정도 되면 뭔가 크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게됨


3) 맥북 구매를 추천/비추천하는 사람들


비추천

1) 심각한 수준의 컴맹 or 새 환경에 적응하기 귀찮은 사람들

맥북이 아무리 안정적이라고 해도 문제는 생길 수 있어요. 아니면 필요한 기능을 어떻게 쓰는지 알고싶을 수도 있죠. 또한, 그동안 써오던 윈도우와 완전히 다른 운영체계기 때문에 적응하기 어려울 수도 있죠. 어지간한 문제들은 인터넷에 검색하는 선에서 해결되지만, 자신이 인터넷에 있는 해결방법도 따라하지 못할 정도로 컴맹인 분들은 주변인들의 도움(이나 as)를 받기 쉬운 다른 노트북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이미 윈도우 사용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해서 새 환경으로 이주하기 꺼려지시는 분들도 다시 한 번 구입을 고려해 보세요


2) 게임이 주 목적이신 분들

MacOS는 게임에 친화적이지 않아요. 같은 사양이어도 Direct X를 통해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윈도우에 비해 Metal 이나 Open GL을 사용하는 MacOS는 게임 퍼포먼스가 떨어져요. 게다가. 맥을 지원하는 게임도 얼마 되지 않아요. 한국 게임은 다 지원 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맥북을 사서 게임을 하려면 부트캠프를 사용해야 하는데, 사실 다른 윈도우 노트북을 맥북 살 돈으로 사면 더 좋은 사양의 노트북을 살 수 있어요.


3)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사양만 놓고 보면 맥북은 가성비가 구린게 맞아요. 


맥북에어랑 비슷한 칩을 탑재한 노트북을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로 가면 백만원 이하로 살 수 있으니까요. 맥북의 디스플레이가 좋다는걸 감안해도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죠. DELL사에서는 맥북프로와 같은 사양에 4K 디스플레이까지 탑재한 윈도우 탑재 노트북을 살짝 더 싼 가격에 팔기도 하니까요.


추천

1) 코딩 / 음악 / 영상 / 디자인 전공자나 관심 있는 사람들

 iOS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맥북에서만 할 수 있어요. 음악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Logic Pro 등의 프로그램은 맥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마찬가지로 영상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인 Final Cut Pro X은 맥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이런 식으로 독점적인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작업의 선택지가 넓어져요.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운영 체계의 안정성이 높기 때문에 작업하다 중간에 문제가 생길 일이 적어요. 또한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기 때문에 작업이 수월해져요. 또한, 맥북은 기본적인 성능들은 받쳐 주기 때문에 맥북에어 이상으로 맞춰 놓으면 학부 수준에서 필요한 작업들은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디자인 하시는 분들도 맥북 디스플레이의 색 표현력이 좋아서 선호해요. 반대로 삼성은 색이 뭔가 이상하게 나와서 선호하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안정성이 좋아서 작업하다가 맛이 갈 일도 없다는 점도 선호에 한몫합니다.


2) 컴퓨터 쓸 때 복잡하게 관리하는게 싫은 사람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MacOS는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직관적이에요.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 얘가 백그라운드에서 컴퓨터를 어느 정도는 알아서 관리해요. 그래서 나는 저장공간이나, 보안 이런거를 세세하게 관리하는게 귀찮다 하시는 분은 맥을 사용하시는것도 좋아요. iCloud를 사용하면 저장공간도 스스로 관리해요. 오랫동안 안 쓴 파일은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옮겨서 저장 공간을 확보해요.


3) 쾌적한 옯창인생을 살고싶은 사람들

MacOS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사파리와 맥북의 조합은 웹서핑에 가장 최적화된 조합이에요. 브라우저 자체의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배터리도 오래가죠. 또한, 제스쳐를 지원하기 때문에 손가락만 까딱하면 여러 창을 빠르게 오갈 수 있어요. 광고가 많은 페이지를 들어갔을 때에도 '읽기 모드' 라는걸 키면 광고나 필요없는 배너들은 싹 거르고 비문학 지문처럼 텍스트와 그림만 남겨서 깔끔하게 보여줘요.


4) 오래 쓰거나,중고로 팔 의향이 있는 사람들

맥북 중고가는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중고로 팔아넘길 때 원금회수율이 비교적 높아요. 또한, OS 업데이트가 무료에요. 윈도우는 돈을 내야 하지만, 애플은 공짜로 줘요.


5)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앞서 말씀드렸듯이 애플 아이디를 통해 연동되기 때문에 굉장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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