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T [808094] · MS 2018 · 쪽지

2019-02-10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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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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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 작가님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중에서 한 구절을,



나는 타인에게 별생각 없이 건넨 말이

내가 그들에게 남긴 유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조금 따뜻하고 예쁘게 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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