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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다 저런곳으로 빠질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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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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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모의고사는 걍 자기 위치 확인하러 보는거지 자기 성적 올리려고 보러가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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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이든 억까 당하면서 살고있음 보통 정부가 10대 때리면 그대로 처맞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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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는 대학발사대가 어느정도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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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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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3점 공통 4점틀 93점 표점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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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놀라운게 10
공교육이랑 학교 존재 이유를 대학 진학용이라고 생각하는걸 너무 당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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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가 잘하니까 이기고 페라자가 못하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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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 중에서 부등식의 영역이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교재였는데 삭제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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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여자치고도 작아서 더 그렇게 느낀 것도 있겠지만 거의 30cm 차이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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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인데 돼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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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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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너무 잘털리는듯. 문과는 통합돼서 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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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에 한번 눈이 감겨요 아까 카페인 280mg짜리 커피도 마셨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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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말로는 작년에 정시로 의대 뚫은 사람 7년만에 나왔다는데 경상대 의예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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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기하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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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추천 좀 0
커피 거의 안 먹어봤긴 한데 최근에 쉬는 시간에는 계속 자서 카페인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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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 2025대비 생1 신설시작반 모집 안내 (장기 수강생 86% 24수능 47점 이상) 0
(오르비 관리자의 허락하에 올리는 게시글입니다) [1] 강사 소개: D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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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물리가 생명보다 낫다하고 자객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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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사상 내비치는 애들 많은지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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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좀 다녀보다가 저랑 안 맞는거 같아서 3월부터 재수 시작했는데, 1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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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완강하고 들을까 싶은데... 국어에 너무 시간 투자하는 건 아닌지 생각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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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전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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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 도구정리 강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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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보느라 공부 많이 못했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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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프 4모 국어 독서6틀 문학 1틀 언매5틀 74점인데 3등급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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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문제 80~90%가 2000년대 ~ 2010년대 초 문제네.. 얼마나 최근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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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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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에서는 좀 구리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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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성비조사 6
한명씩 투표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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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입니다. 밑에 해설 있음 글로 쓰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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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ㄴ.’ 에서 90도 회전했다는 부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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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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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m자는 아니지만 m자 들어가려는 부분에 머리카락 다시 생기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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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뒷자리 슥 보면 물1 지2 실모 45점 이상이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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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지 + @ 고민중인데 세사로 선택해서 쌍세계 한지로 쌍지 동사해서 동사세지 조합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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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면 개같이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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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씹덕토크는 3
아직어렵구나... 이거 ㄹㅇ 어케함 오글거려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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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대 경희대 시립대 홍대 빼고 다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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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luy7wTqY2ZU?si=55r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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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가 뒤집어놨던 마약음료…중국인 공급책 1년만에 검거 2
서울 대치동 일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로 속인 마약 음료에 사용된 필로폰을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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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불국사처럼 조율 한번 해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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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owl모고+브릿지 아카이브라고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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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의치한 가서 페이닥터 오래 할 생각 있는 사람 있음? 내가 해줄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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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없애야되나 0
진짜 공부 방해 엄청되네 일어나자마자 활자부터 읽는 습관 들여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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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라 그런걸까 4덮이라 그런건가 엄청 많이들 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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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좆반고 평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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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부분이 진짜 단 한개도 없고 쌤들이 나눠주신 프린트에도 통사 2단원 제외하면...
쌉인정 개인적으로 물리학과 화학과 수학과 생명과 이런데 투자 많이하고 밀어주면 입결도 올라가고 인기도 많아질텐데
좋아해도 취업현실땜에 갈 수 없는 현실 ㅠㅠㅠ
전문연!
현역가면 석사부터 미국을.. 아니면 포닥을..
공감해요...
그리고 그게 투자가 미흡해서 그런거란 생각은 못하고
매번 '노벨상 안나오는건 수능 중심 교육이 문제' 이런식의 자극적 헤드라인만 뽑고있으니까 답답하고요
공감합니다 저는 도저히 안정적인 삶을 버리고 공대를 갈 자신이 없더라고요
ㄹㅇ 돈만 안쪼달리면 자연대갔음
돈도 쪼달리는데 자연대감 아ㅋㅋ
맞아요 ㅠㅠ 그분들이 이공계를 책임진다면 좀 더..
저도 화학과가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의대감
입낳괴금수저면 진짜 공대갔는디 ㅜㅠ
돈없는데 수악과 지망ㅋㅋ
올해 설대 입결보니 아직도 의대 버리고 이공계 가는 분들이 계시긴해서 너무너무 멋있더라고요. 본인의 능력을 믿고 가는 분들인 만큼 학문적으로도 꿈을 이루시고 경제적인 뒷받침도 되는 삶을 사시길 조용히 응원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만든게 IBS....ㅋ
IBS가요??? 저는 IBS에 대해 조금 비판적인 입장이에용ㅎㅎ
결국 기술 따라잡히고 노동력도 떨어져 국가경쟁력은 뒤쳐질거고 뭐...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대우는 좋아질리가 없고
사실 한국의 미래는 너무 뻔한것 같아요 국가가 연구투자는 커녕 그 기반인 고등교육에서조차 이과쪽 학문을 경시하고 있고
우수한 이공계 인재는 다 해외로 가고...
지원 퍼줬으면 연대를 가게될지언정 수학과를 갔지 ㅋㅋ
금수저면 공대도 아니고 자연대갔을텐데 ㅠㅠ
ㅆㅇㅈ...
소시민이라ㅠㅜ
전 딱히 그렇게 심각한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성장이 이뤄진 국가에서 전문직 선호는 당연한 현상이죠. 치대와 지사의, 한의는 서울대랑 입결도 겹치고요. 그리고 의사 공급은 좀 부족한 편 아닌가요? 무엇보다 의치한 학생들과 타과 명문대 학생들이 능력이 얼마나 차이나겠습니까ㅎㅎ수험생 입장에서나 그런거죠
저도 공대가고싶었는데 수입적인 문제로 연고대 전화기를 놓아줌
우리나라에서 그럴날이 오기는 할지 걱정이 됩니다..
의대 준비하다 어쩌다보니 의공학부에 들어왔는데 고민되네요ㅠㅠ 주위에선 무조건 전문직이라고 하고.. 저는 또 제가 연구쪽이 맞을 거 같아서...ㅠ
생물학과 대채제로 의대갔자너...
돈문제를 제외하더라도 공대를 가면 성공하기는 하늘에 별따기고 그렇지않으면 월급쟁이여서 그럼
(고등학교 성적이 실질적인 능력의 차이를 나타내는 거라면)전체적인 국가의 이익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건강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고 의료계열로 우수한 인재들이 가서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선호 현상으로 진짜 이공계통 연구에 꿈을 가진 학생들이 한두문제 더 틀리더라도 좋은 환경을 갖춘 학교에 입학하여 꿈을 펼칠 수 있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