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다라다아 · 815389 · 19/02/04 13:28 · MS 2018

    어게이

  • 2sHYphA · 838495 · 19/02/04 13:28 · MS 2018

    크...축축추

  • Ἀσκληπιός(Asclepius) · 868765 · 19/02/04 13:28 · MS 2019

    ㅇㄱㄹㅇ.근데 설명하기 귀찮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축축님께서 친히 글을 써주시다니
  • ashroller · 832916 · 19/02/04 13:29 · MS 2018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요 축축이형! 허구한 날 기만만 하는 옯창인 줄 알았는데

  • Soft and Wet · 832060 · 19/02/04 13:30 · MS 2018

    톺 잉글리쉬 칼럼니스트 입.니.다.만?
  • ashroller · 832916 · 19/02/04 13:46 · MS 2018

  • Ἀσκληπιός(Asclepius) · 868765 · 19/02/04 13:30 · MS 2019

    왜 자기소개를 하시죠?
  • ashroller · 832916 · 19/02/04 13:46 · MS 2018

  • 슬픈 개구리 · 748161 · 19/02/04 13:30 · MS 2017

    저희때는 수련이 거의 필수다
    전문의 안따면 페이구하는데 경쟁력딸린다 이런얘기도 많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긍금해여

  • Soft and Wet · 832060 · 19/02/04 13:32 · MS 2018

    한의대에선 몇년전부터 계속 나오고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전문의 to는 3~40퍼만 주면서 전문의가 필수인 상황까지 가도록 협회나 정부에서 지켜볼까요?
    둘중 하나겠죠
    전문의 to를 의대만큼 늘리거나(솔직히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전문의가 필수인 상황은 당분간 오지 않거나

  • Soft and Wet · 832060 · 19/02/04 13:36 · MS 2018

    페이쪽은 "현재 의대에서 말하는" 페이 자리 구하려면 전문의는 필수라고 봐야죠

  • 슬픈 개구리 · 748161 · 19/02/04 13:37 · MS 2017

    그렇구나 ...전문의 안따면 결국 개원을 해야겟군용

  • Soft and Wet · 832060 · 19/02/04 13:37 · MS 2018

    저랑 같이 구강외과 가시져
  • 슬픈 개구리 · 748161 · 19/02/04 13:39 · MS 2017

    아후...ㅋㅋㅋ그럴 능력이 될지모르겟네요
  • 개쌉소리를 들으면 울리는 싸이렌 · 581625 · 19/02/04 13:52 · MS 2015

    정말 말맞이네

  • Soft and Wet · 832060 · 19/02/04 13:53 · MS 2018

    (안도의한숨)

  • 나의의미 · 812556 · 19/02/04 14:03 · MS 2018

    맞말 ㄹㅇ.. 오르비에서 치대 너무 저평가되고 있는거같음;;

  • Евгений · 743122 · 19/02/04 14:05 · MS 2017

    하나만 질문해도 될까요? 치대인원 수급은 지금 적당한가요? 국시 통과자가 1년에 800가까이 되는건 의사 3000명에 비해 너무 많이 뽑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지금은 괜찮은 직업이 맞는데 의료보험 항목이 점점 확대대거나 수급이 너무 많아지면 일본처럼 될것 같아서...(어디까지나 거의 모르는 사람의 질문입니다^^)

  • sjakaka · 729271 · 19/02/04 14:07 · MS 2017

    치아우식증및 치주질환은 전연령층에서 2~5위안에 드는 다빈도질환입니다
    https://www.localnaeil.com/News/View/502398

  • Soft and Wet · 832060 · 19/02/04 14:09 · MS 2018

    치대는 제가 아직 안다녀봤기 때문에 그쪽은 자세하겐 모르겠네요

  • Евгений · 743122 · 19/02/04 14:10 · MS 2017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었습니다.^^

  • Kaphd · 289807 · 19/02/04 14:05 · MS 2009

    페이가 일반의페이도 그렇고 전문의 페이도 그렇고 의대가 높은건 사실입니다. 기존에 치과 일반의 비율이 매우 높아서 일반의쪽 공급과잉때문에 치과 일반의 페이는 꽤 떨어진것 또한 사실이지만 요즘 추세대로 전문의 취득을 하면 상당히 높은 페이가 많습니다. 제가 들은건 주3회 1.0 정도였네요.

  • Soft and Wet · 832060 · 19/02/04 14:07 · MS 2018

    그렇죠. 저도 댓글남겨주신내용 첫부분도 쓰려다가 너무 의치한끼리 급 나누는 느낌이라 쓰진 않앙는데(님 댓글이 그렇다는건 아녜요)
    치과의사나 한의사도 "머무르는" 페닥 자리 구하려면 전문의가 거의 필수긴 하죠. 제 동네에도 치과의사분 주 2회에 한장 받아가시네용

  • Kaphd · 289807 · 19/02/04 14:10 · MS 2009

    사실 요즘 개원가 상황은 신규 입장에서 최악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그러보니 페이가 원래 많던 의과 뿐만이 아니라 치과, 심지어 한의과에서도 페이자리를 선호하기 시작하십니다. 실질적인 소득 차이는 크지않은데 괜히 세금부터 건물문제, 보건소의 각종 규제문제, 직원관리, 개원비용문제 등등 개원 스트레스만 더 받는 경우가 상당하거든요.

  • Soft and Wet · 832060 · 19/02/04 14:13 · MS 2018


    빨리 말씀하신 방향이나 다른방향으로든 라이센스 수 문제가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 Kaphd · 289807 · 19/02/04 14:07 · MS 2009

    오히려 걱정되는점은 일반의의 낮은 페이가 아니라 위에서 댓글쓰신것 처럼 산아제한이 좀 안된다는 점인데... 의과로 치면 단일과에서 저정도 라이센스의 숫자가 쏟아진다는거라 힘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치과 전문의 제도가 확실히 정착되어, 기존의 파이들을 좀더 세분화해가는 방향으로 해결을 볼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 헬스장인민슈 · 848061 · 19/02/04 14:31 · MS 2018

    그럼 수련 끝난 이후, 페닥 5년 이후 의대, 치대, 한의대 차이는 어떻게 되죠? 그래도 의대가 압도적으로 높을 것 같은데

  • Soft and Wet · 832060 · 19/02/04 14:32 · MS 2018

    의대랑 치대인기과가 높긴 해요. 정확한 페이는 민감한 부분이니 이정도만 할게용

  • 이거 왜 이러십니까? · 650141 · 19/02/04 15:05 · MS 2016

    이런 프로세스면 이땐 나이 40대
    조직 생활의 대한 염증. 젊음의사 선호의
    페이시장으로 개원 욕구가 클때라
    이 시점에선 의사 페이시장이 큰 메릿은
    아니라봐요

    그래도 페이시장이 좋은게 이점이 많으니
    의사 그담 한의사. 치과의사 순으로 봐요
    개원은 캐바케(그지 따지면 치한의 순서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