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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올까바 무섭다 ㄹㅇ로 아버지는 아직까지도 빽빽한 완전 건강 두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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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안녕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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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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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희진 옷 정보 좀”… 역대급 기자회견, 품절 대란까지 불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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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이
크...축축추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요 축축이형! 허구한 날 기만만 하는 옯창인 줄 알았는데
저희때는 수련이 거의 필수다
전문의 안따면 페이구하는데 경쟁력딸린다 이런얘기도 많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긍금해여
한의대에선 몇년전부터 계속 나오고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전문의 to는 3~40퍼만 주면서 전문의가 필수인 상황까지 가도록 협회나 정부에서 지켜볼까요?
둘중 하나겠죠
전문의 to를 의대만큼 늘리거나(솔직히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전문의가 필수인 상황은 당분간 오지 않거나
페이쪽은 "현재 의대에서 말하는" 페이 자리 구하려면 전문의는 필수라고 봐야죠
그렇구나 ...전문의 안따면 결국 개원을 해야겟군용
정말 말맞이네
(안도의한숨)
맞말 ㄹㅇ.. 오르비에서 치대 너무 저평가되고 있는거같음;;
하나만 질문해도 될까요? 치대인원 수급은 지금 적당한가요? 국시 통과자가 1년에 800가까이 되는건 의사 3000명에 비해 너무 많이 뽑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지금은 괜찮은 직업이 맞는데 의료보험 항목이 점점 확대대거나 수급이 너무 많아지면 일본처럼 될것 같아서...(어디까지나 거의 모르는 사람의 질문입니다^^)
치아우식증및 치주질환은 전연령층에서 2~5위안에 드는 다빈도질환입니다
https://www.localnaeil.com/News/View/502398
치대는 제가 아직 안다녀봤기 때문에 그쪽은 자세하겐 모르겠네요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었습니다.^^
페이가 일반의페이도 그렇고 전문의 페이도 그렇고 의대가 높은건 사실입니다. 기존에 치과 일반의 비율이 매우 높아서 일반의쪽 공급과잉때문에 치과 일반의 페이는 꽤 떨어진것 또한 사실이지만 요즘 추세대로 전문의 취득을 하면 상당히 높은 페이가 많습니다. 제가 들은건 주3회 1.0 정도였네요.
그렇죠. 저도 댓글남겨주신내용 첫부분도 쓰려다가 너무 의치한끼리 급 나누는 느낌이라 쓰진 않앙는데(님 댓글이 그렇다는건 아녜요)
치과의사나 한의사도 "머무르는" 페닥 자리 구하려면 전문의가 거의 필수긴 하죠. 제 동네에도 치과의사분 주 2회에 한장 받아가시네용
사실 요즘 개원가 상황은 신규 입장에서 최악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그러보니 페이가 원래 많던 의과 뿐만이 아니라 치과, 심지어 한의과에서도 페이자리를 선호하기 시작하십니다. 실질적인 소득 차이는 크지않은데 괜히 세금부터 건물문제, 보건소의 각종 규제문제, 직원관리, 개원비용문제 등등 개원 스트레스만 더 받는 경우가 상당하거든요.
넹
빨리 말씀하신 방향이나 다른방향으로든 라이센스 수 문제가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오히려 걱정되는점은 일반의의 낮은 페이가 아니라 위에서 댓글쓰신것 처럼 산아제한이 좀 안된다는 점인데... 의과로 치면 단일과에서 저정도 라이센스의 숫자가 쏟아진다는거라 힘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치과 전문의 제도가 확실히 정착되어, 기존의 파이들을 좀더 세분화해가는 방향으로 해결을 볼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수련 끝난 이후, 페닥 5년 이후 의대, 치대, 한의대 차이는 어떻게 되죠? 그래도 의대가 압도적으로 높을 것 같은데
의대랑 치대인기과가 높긴 해요. 정확한 페이는 민감한 부분이니 이정도만 할게용
이런 프로세스면 이땐 나이 40대
조직 생활의 대한 염증. 젊음의사 선호의
페이시장으로 개원 욕구가 클때라
이 시점에선 의사 페이시장이 큰 메릿은
아니라봐요
그래도 페이시장이 좋은게 이점이 많으니
의사 그담 한의사. 치과의사 순으로 봐요
개원은 캐바케(그지 따지면 치한의 순서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