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Ἀσκληπιός(Asclepius) · 868765 · 19/02/03 23:03 · MS 2019

  •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19학번 · 854661 · 19/02/03 23:03 · MS 2018

    농경제 사랑해요
  • 너도이래 · 868560 · 19/02/03 23:03 · MS 2019

    정확추

  • 찌르꼬. · 761141 · 19/02/03 23:03 · MS 2017

    고추

  • 구름덕 · 856049 · 19/02/03 23:04 · MS 2018

  • 청서​​​ · 805796 · 19/02/03 23:04 · MS 2018

    고추

  • 유베황 · 781157 · 19/02/03 23:05 · MS 2017

    크..정중하게 할 말은 다 하셨다

  • 5314516 · 825349 · 19/02/03 23:05 · MS 2018

  • 망고찌 · 688067 · 19/02/03 23:07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나 나 · 852473 · 19/02/03 23:07 · MS 2018

    저번부터 느껴왔지만 고속님은 항상 틀린 말씀을 하신적이 없는 것 같음

  • 316 · 834119 · 19/02/03 23:07 · MS 2018

    추합표 언제나오나요?? 항상 고생하시지만 너무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 교대14출 · 815491 · 19/02/03 23:08 · MS 2018

    외람된 댓글이지만 추합표가 궁금합니다

  • 나 나 · 852473 · 19/02/03 23:10 · MS 2018

  • 신탱 · 858062 · 19/02/03 23:13 · MS 2018

    존중하시면서 견해를 밝히시는 모습에서 고속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 찬찬튼튼 · 796163 · 19/02/03 23:18 · MS 2018

  • 쾌고감수능력 · 829509 · 19/02/03 23:40 · MS 2018

    ㅇㅈ

  • 임종인 · 494001 · 19/02/03 23:51 · MS 2014

    코스모스님의 지적이 맞습니다. 하지만 1기 모집에서 의대추합된 등록생이 빠진후 2기부터 7기까지 정시에서 등록한 합격생이
    다른곳 추합으로 빠진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경우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수험생여러분께 정확한 정보를 헌신적으로 제공히시는 코스모스님이나 저나 목적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험생자녀를 가져보지도 않았고, 교사자격증도없고 , 고대교수만 33년 재직했기때문에 혹 실수하는것이 있을수있지만 전혀 고의성은 없고 실수하는 것이니 원로교수의 선의의 실수애교로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코스모스님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십시오^^

  • 신탱 · 858062 · 19/02/04 00:05 · MS 2018

    대단하신 댓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탱 · 858062 · 19/02/04 00:35 · MS 2018

    그런데 2018 정시추합에서 예비 1번이 등록할 거라는 임종인교수님 글을 지금 막 읽었습니다

    그래서 고속님도 원글내용에서 설명하신듯 합니다

    고사국에 대한 교수님의 헌신에 대해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리기리 · 704857 · 19/02/04 00:29 · MS 2016

    글 인상깊게 봐서 영재고-과고 친구들에게 권유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연령대 어린 친구들이 많은 커뮤니티인만큼 무례한 댓글 보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코스모스femme · 849799 · 19/02/04 01:24 · MS 2018

    교수님 댓글을 지금 보았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우간다 너클즈 · 763023 · 19/02/04 03:39 · MS 2017

    교수재직만 33년..
    전 글쓰시는것만봐서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이신줄 알았는데 ㄷㄷ 존경스럽습니다

  • 임종인 · 494001 · 19/02/04 06:33 · MS 2014

    고맙습니다. 네이버에서 제이름 검색하면 나옵니다^^

  • 꼬리잡기 · 867048 · 19/02/04 07:07 · MS 2019

    와 교수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85HsA120QgjO9n · 691774 · 19/02/03 23:53 · MS 2016

  • Frog Economics · 741091 · 19/02/04 00:11 · MS 2017

    두 분 다 너무 멋있으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쉽게알수있다 · 856636 · 19/02/04 00:21 · MS 2018

  • 돌고래007 · 851023 · 19/02/04 00:31 · MS 2018

    코스모스님 글도 좋고
    더구나 교수님의 댓글은 맘이 숙연해지고
    정말 휼륭하신분 같으십니다.

  • 돌고래007 · 851023 · 19/02/04 00:47 · MS 2018

    정시에 인적성 면접을 만들어서
    고교 재학시절 스펙을 쌓지 못해서 실력으로
    원하는 대학을 지원한 우수한 친구들을 단 몇분만에 판단하고 합.불을 결론내리는 곳의 과나 교수님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대학에서 인성을 가르치고 꼭 필요하믄 적성검사를 해야지.몇분만에 합.불 이라니.
    우수한 인재들이 오도록 직접 홍보하시고 무시할법도한 젊은이들의 글에 훌륭한 댓글로서 답을 하시니 존경 합니다.앞으로도 고사국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린시 · 806378 · 19/02/04 10:20 · MS 2018

    고사국에 대한 교수님의 애정은 잘 알겠으나 수석 점수나 추합인원 홍보는 공식적인 발표에 맡기시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사국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yhnUNg3jR9KStd · 678014 · 19/02/04 11:04 · MS 2016

    머 말할수는 있죠ㅋㅋㅋ 딱히 문제 있나요?

  • 지혜와명철 · 823025 · 19/02/04 14:19 · MS 2018

    고속님과 교수님 두분 모두에게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고속님 추! 교수님 화이팅!

  • 이거 왜 이러십니까? · 650141 · 19/02/04 16:24 · MS 2016

    입시 공정성을 의해 정시 확대는 팩트
    근데 원서 수입과 학교별 입결방어
    위해 정시확대는 정작 안하려함...
    이러한 사고는 정시확대에 매우 소극적일수 밖에 없음...

    이런 측면에서 보면
    임ㅇㅇ 교수 (님)의 워딩도 약간 그러네요
    10명중 7명을 수시로 뽑고 겨우 3명의
    수능성적으로 메이저 의대보다 더 우수한
    학생들을 고사국 스테이 했다고ㅎ
    거기 수시 합격생들의 정시 성적도
    으픈하면 이런 자위질 인정 가능하겠죠

    지금과 같은 입시제도의 입결은 우수학생의
    기준이 아니라 선호도가 반영된 입결로
    원서쓸때 컨펌 데이터 정도...
    솔까 뭣땜에 떨어졌는지도 모르는
    수시전형 조금이라도 빨리 개선 시키고
    싶으면 입결 자위질은 지양해야 할듯해요



  • 맛이갔다 · 557969 · 19/02/04 16:47 · MS 2017

    ..... 아무리 그래도 교수님께 자위질이라니
    말이 심하시네요
    그리고 수/정시 비율은 임교수님 의중에만 따라서 조정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훨씬 더 높은 분들의 기조로 정해지는 건데...
    그렇게 따지면 다수의 메이저 의대도 수시 비율이 훨씬 높은데, 그 사람들 수능 성적도 오픈해봐야지요. 최저조차 없는 곳도 있는데. 정말 그 의과대학들이 메이저일 자격이 있는지.

  • 이거 왜 이러십니까? · 650141 · 19/02/04 18:21 · MS 2016

    교수께하는 직접 표현이 아님
    교수님의 일부 워딩도
    입결 자위질의 유형이라고 쓴건데
    이런 드립을 ㅠ

    글코 고사국 뿐만 아니라 수시비중이
    높은 모든 학과를 얘기하는 건뎅
    이런 드립을 ㅠ

    또한 정시확대는 특히 교육현장에 있는
    교수들의 영향을 줬나 무시 할수 없죠
    근데 이런 드립을 ㅠ

    결론 낭독증이 있다 아님
    정시파이터가 아니라
    국어스터디... 개그지ㅋㅋ
    아니면 가던길 걍 가세요

  • 이거 왜 이러십니까? · 650141 · 19/02/04 17:04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세컨드라이프평생직업 · 779491 · 19/02/04 17:11 · MS 2017

    음 저는 그 분글을 보면서 역시 고대 출신은 나이를 불문하고 애교심이 강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국 합격자 중 고대 부근 일반고출신( 영훈 창문 홍익 경신 등)이 없다는 건 너무 서글프더라구요.

  • 반수실화냐 · 785578 · 19/02/04 17:52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잠만자고싶다 · 380526 · 19/02/09 11:33 · MS 2011

    설컴과 고사국의 정시러가 느끼는 공통된 최대 문제점..... 수시 합격한 설곽 한과영등 영재고 탑티어들을 보면서 인생무상을 느끼게 됨. 설대 물천도 마찬가지....